오옷 6세에 단어테스트도 합니까? 폴리가 빡쎄기는 하군요.
영유가 문제가 아니라 집안의 환경이 문제입니다. 영유 3년
다니고도 영어 챕터북 못 넘기는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부모님의 관심과 적절한 책자의 제공 그리고 비디오 환경 등이
어울어 져야 영어실력이 좋아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영유를 다시 다니시더라도 큰 기대는 금물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조언드리자면 6세에 매직트리하우스는 너무 빠릅니다.
기타 다른 방도를 찾아 보십시오.
한글책자의 중요성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6세 7세면
매일 20권정도 빌려다가 읽어 주십시오. 지금 영어도
중요하지만 전반적인 인지 능력 향상이 더욱 중요합니다.
보통 영어유치원 보내 놓고 집에서도 영어로 난리를 치는데
그렇게 할 경우 국어실력이 바닥을 기게 되어 있습니다.
한글 유치원 보내 놓고 집에서는 영어로 하시던지 영유를
보내 놓고 집에서는 한글로만 하시던지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유를 다녓다고 챕터북을 넘기는 것이 아니라 제가 난리를
쳐서 매일 붙들고 같이 읽었기 때문에 챕터북을 넘기는
것입니다. 발음은 좀 어수룩 할 수 있지만 내공은 리터니
몇배 된다고 늘 생각합니다.
6세에 너무 급하게 모든 것을 판단하지 마시고 좀 더 크게
넓게 보시면서 아이 교육의 로드맵을 그려 보십시오. 결국에는
영어말고도 수학,국어,과학 등 많은 부분이 있습니다. 영어에
올인 하지 마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