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인 울딸 기탄베이직 하다가 기탄 영단어 사서 합니다.
일단은 단어를 모르니 아이가 힘들어해서요.
울 아인 한글의 수준과 영어가 넘 차이가 나니...
영어가 재미없어해서...
단어를 보여주고 쓰게 하고 외우기도 합니다.
글고는 제가 다시 첵들을 읽어주는데 그럼 좀 재미있어합니다.
그냥 다 읽어주는 것보다 지가 한 번 써 본 것들이라 덜 힘들어합니다.
글고 뽀로로나 비트윈 더 라이언스등 보여줍니다. 도라나 기글스등도 좋구요. 5살인 울 아들은 바니 비디오 좋아하고요. 102마리 달마시안은 거의 300번정도 보았어요.
그런 식으로 영어노출시키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저도 기탄을 해 본 적이 있어서 알지만 그건 그냥 코스북(레츠고 같은 류의 교재)일 뿐이지 책이 아니라서요. 그냥 한글책보듯이 영어동화책으로 접근을 해 보는 게 어떨까 싶어요.
전 두 세 가지를 병행하는 편이어서 하나에 올인하기 보단
코스북은 코스북대로 너무 많지 않으면서 아이가 질려하지 않을 정도로 한 두 장 정도
퀴즈 같은 거 풀 수 있는 교재나 아이가 즐거워하면서 놀 듯이 할 수 있는 교재도 한 바닥
영어동화책도 소리내서 읽는 거 한 두 권
제가 읽어주는 거 몇 권
비디오 한 편씩 아니면 디비디 같은 경우는 챕터 몇 개씩
영어동화에 딸린 테이프나 씨디 같은 거 수시로 틀어놓기....
책을 책처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데 더 집중했어요.
코스북이 영어의 전부는 아니거든요.
어느 정도는 약간 문법적인 부분도 나오고
회화부분도 조금 나오고 쓰기나 읽기 부분이 나오긴 하지만
꾸준히 밟고 지나가면 효과를 볼 수는 있어요.
하지만 교재의 형식을 띠고 있어서 너무 학습적인 부분에만 치우쳐서 언어의 즐거움을 모르고 지나쳐 버리시진 않을까하는 우려가 조금 생기네요.
책을 책으로 쉬운 oxford reading tree나 문진 영어동화시리즈로 시작을 하셔도 좋을 듯하구요.
전 고수가 아니라서 ^^
위에 동동 떠 있는 동그라미 중에 쑥쑥 가이드에서 초등영어로 검색해서 첫 아이에게 필요한 정보를 얻으시고 둘째 아이한테는 스텝 바이 스텝에서 보시구요.
바로 옆에 쑥쑥 웹칼럼을 보시면 고수님들의 노하우가 많으니 참고하세요.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