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싸이트로는 리딩타운이나 청담 등 여러 학원에서 테스트가 있긴하지만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모든 영역을 다 잡아주는 데가 있을까요?
리딩타운에서 무료로 한 번 받아본 거 외엔 제대로 테스트라는 걸 받아본 적이 없어서
말씀드리기가 뭐하지만 엄마가 아이에 대해서 제일 잘 알잖아요.
약하다 싶은 부분을 좀 더 집중적으로 신경을 써 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쭉 엄마표로만 하고 있어서 '테스트'라는 것에 대해서 좀 아쉽긴 합니다.
아이가 어는 정도인지 궁금할 때가 있긴 하거든요.
그런 마음이 들 때마다 번번이 엄마의 궁금함을 죽이며 참고 있습니다.
아이를 믿고 하다보면 언젠가는 그런 것들이 꼭 필요할 때가 올 그때까지 미룰까합니다.
그러기에 토플대란 같은 것이 있는 것 아닐까요? 잘은 모르지만.
제의 짧은 견해를 말씀 드리자면
수준테스트라는 자체가 문제가 될 것 같은데요.
학원도 개인이 하는 것도 영어의 모든걸 접하는게 힘들기 때문에
어느 곳에서 수준테스트를 하는가에 따라 그게 달리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언어는 궁극적으로 나중에 어떤 상황에 닥쳤을때 어느정도 헤쳐나가는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여기저기 좌지우지되지 않고 그냥 한방향으로 쭉 밀고 나간다면
지금은 아니라도 결과는 나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