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참여했던 글로벌리더양성 프로그램의 명칭이 '희망누리 체험단'으로 바뀌었네요.
서울시청에서 설명회가 있다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http://www.mizy.net/Mboard.asp?exec=view&strBoardID=program_notice&intSeq=42927
선생님, 오랜만이예요. 올 한해도 복 많이 받으시구요.
남편이랑 가보지 않은 길은 절~대로 피하는 겁쟁이 제가 네**** 믿고 선생님을 뵈러 간다는 기쁨에
빗길을 뚫고 더군다나 공사로 여기저기 복잡한 영등포길을 단숨에 달려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아들녀석 수업후 알려주셨던 말씀 머릿속으로 항상 되새기며 아이와 함께 공부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정말 애만 쓰는 것 같아요.ㅎㅎ) 차분하고 조용함속에 느껴지던 선생님의 카리스마가 잊혀지지 않네요.
저 한테는 없는 모습이라 더더욱 인상깊게 느껴졌던가 싶기도 합니다.
3학년이 되는 아들이랑 절대절대 지나치지 않게 아주 기초 적인 3학년 수학을 조금씩 맛보고 있습니다.
수학 100점 맞는 아이가 아니라 선행(?)은 아니야 싶은 생각도 있긴 하지만, 아이의 성향을 봤을때 조금 아는것 가지고 수업때 딴짓하고 잘난척할 녀석은 아니라... 2학년 수학 문제집 돌아보면서 틀린문제 유형은 집중으로 해결해보려고 계획도 하고 있구요. 한번의 수업이었지만,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뜯만사만 보면 얘기하거든요.^^
그때 말씀하신것만 듣고서는 외아들 두셨나보구나 생각했었는데.....
엄마는 엄마의 자리에서 아이는 아이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행복하시겠어요^^
칼럼은 보면서 글은 못남겼는데 새해엔 달라질려구요~
중학교 3학년도 정말 바쁘게 보내셨군요. 그래서 좋은 결과도 있으셨나봅니다.
3년동안 알차게 보냈기에 아이가 더 많이 성장하고 풍부한 경험으로 무장 되어 있어 자신감이 가득차 있어 보입니다. 저도 우리 아이들 그렇게 키우고 싶은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
이제 초등 1,2학년을 보냈으니 내년에는 아이들도 저도 달라진 점이 있겠죠,
선생님 아이는 정말 자기 스스로 일도 찾고 호기심도 많고 도전적인 멋진 학생으로 보입니다.
중학교 졸업 축하드리고 고등학교 생활 더 잘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