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재린이의 영재원소식은 이미 결정난듯 하구요^^
재린이는 어디서 무엇(학원)을 배우던 효과가 두배로 날겁니다.
2기가 많이 허전하네요,,
다음주는 순서대로 휘윤맘이 게시판문을 열게요~
재린이, 정말 축하합니다. 짝짝짝~
정말 길고 만만치 않은 전형같은데 평상심 유지하며 끝까지 잘해내길 바래요.
이제 재린이도 5학년이 되니 학원에 대해서 고민하실 때가 맞네요.
저도 큰 애 5학년 초 부터 영어학원보내고 주변의 간곡한(?) 권유로 여름방학 부터는
수학학원도 보냈었죠.
그런데 보통 아이들이야 진작부터 생활의 일부처럼 학원을 다니니 그러려니 하는데
엄마표 오래 한 아이들은 학원 적응이 쉽지 않은것 같아요. 성실한 큰 아이는 열심히 잘
다녔고 본인도 싫어하진 않았지만 자꾸 위염에 걸려서 (스트레스 성이래요. 열세살이
이게 웬말이냐고요.ㅠ.ㅠ) 6개월만에 수학은 접었습니다.
물론 학원에 목말라 있다가 다니게되어 넘넘 좋아하는 해피한 경우도 있고
재린이는 워낙 씩씩해서 후자일 가능성이 높지만 제 생각엔 둘 중 하나만 먼저 시작하고
3개월 이상 적응 잘하면 다른 학원도 보내심 어떨까 싶어요.
그리고 수학학원은 보통 선행 진도가 많이 나가 있으니 미리 알아보시고 괜찮은 곳 있으면
그 곳 진도에 맞춰 집에서 공부를 좀 하고 테스트를 보는 것도 좋을듯 해요.
진도에 따라 테스트 용지 자체가 다른 곳도 있어 선행이 많이 안된 경우에는
반편성을 제대로 못 받을 수 있어요. (이것도 불편한 진실이네요.ㅠ.ㅠ)
앗,애들 밥 차려주고 이따가 다시 들어올게요. 휘리릭~
저는 주하와 푸닥거리하구나면 스트레스 풀러 저희 언니랑 빕스 자주가요.~
스트레스의 지수와 비례해서 먹는 양도 늘더라는... ㅋㅋ
암튼 기특한 재린이 배불리 먹은 힘으로 면접도 잘 보길 바랄게.^^
You can do it!!!
그리고 정말 축하해.^^ 책 많이 읽는 재린이가 정말 부럽다. ^^
저도 주하를 화상영어만 사교육에 의지하는터라... 뭐라 조언해 드릴 말씀이 없네요.ㅠ.ㅠ
다만 피아노는 40번을 친다하더라도 그만 두면 새까맣게 잊어버릴 확률이 매우 높아요.
개인레슨을 하시던가,,, 아님 학원을 일주일에 두어번 가는 식으로 계속 유지
시키는 것도 좋으실거 같아요. ^^
주하는 이번주는 SQR하고, 보케블러리 커넥션 네 유닛하고, 퍼시잭슨 읽었어요.
디비디는 아서와 찰리앤롤라를 동생과 하루에 한시간에서 두시간정도 본거 같아요.
수학은 여전히 아빠랑 별 스트레스 없이 진행하고 있답니다. ~~
사춘기가 되면 콜라, 사이다등 탄산음료를 자주 찾나요?
요즘 주하가 가게가서 콜라를 사와서 자주 먹거등요.
얼마전까지도 피자, 치킨 먹을때만 먹었는데... 이젠 자주 찾아서요.
살도 많이 찌고 이젠 관리에 들어가야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