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현맘님* 흐흐흐,, 저두 반갑습니다. 그집 둘째도 가무에 일가견이 있군요. 울 조카 보니까, 무용을 갈칠라면 집안의 기둥이 뿌리채 뽑힐것 같더군요.(울집기준,,^^;;) , 하지만 몸치인 엄마,아빠를 닮았을테니, 지금좀 깝짝거리면서 가무에 능해보여도 안심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우리 같이 둘째에 좀더 신경씁시다. ㅎㅎ,, /*양양님*/,, 집엔 잘 들어가셧수? 애기 둘낳고 깜박거리는 나는 오늘이 중국어 수업인줄 알고 청소를 아주 열심히 했다우,, 그런데 낼이지 머유,, ㅜ.ㅜ ,, 그저 늙으면,,, 좀더 공부해야해,, 기억력 향상을 위하여,,
*피기맘님* 저두 항상 다은이 얘기 잘 보고 있지요. *^^* ,,울 민지는 일단 영어환경은 소연이보다 좋은듯도 한데, 아무래도 치이다 보니,,인지를 제가 잘 못해줍니다. 그리고 책도 잘 못읽어주고요. 그래서 항상 미안하지요./*재연맘님*/드뎌 그집 둘째도 밤에 잘 잤군요. 밤에 잠을안자는 아가가 있으면 그것만큼 심각한 고문도 없지요. ㅡㅡ;; ,, 아마 이제 나이도 좀 들었으니? 밤에 잘자리라 생각됩니다만,, ^^;; ,, 암튼 둘째들은 못말립니다. 들고 일단 튀는게 장기이니, ㅎㅎㅎㅎ,, 그집 둘째도 이제 말을 제법 알아들으니 넘 기쁘시겟어요. 아마두,, 앞으로 언니를 능가할지도?? /*온맘님*/ 저두 울 둘째는 인지면에서 좀 많이 못해준것 같아서 이제부터 해줄랍니다. 제 주위에도 둘째들이 엄마가 신경을 못써줘서 인지가 느린 아이가 많거든요.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게 잘 안된답니다. ^^;;
지나다가 반가워서, 우리집 둘째도 14개월이 지났네요. 둘째라고 그냥 방치한것 같아 부끄럽네요. 아직도 걷는게 무서운 꼬맹이 입니다. 정말 엄마가 어떡해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세삼느끼죠. 느끼면서도 왜 아이가 둘이 되면 일단 힘들어하쟎아요. 말은 엄마만 열심히 부르고요. 그래도 음악은 좋아해서 열심히 듣고 춤도 추고하죠. 아, 엄마가 더 정성을 드려주어야 곘죠. 민지야 행복해라.....
울집 둘째는 다른건 오빠 어릴때보다는 빠른것 같은데. 인지면에서는 느려요. 오빠위주로만 모임을 하다보니. 어깨넘어 배운것이 있어. 알아서 대답하는것보다.. 그냥 하는것 같더군요. 그런데 얼마전 키다리샾 원어민 무료 수업이 있어 아이와 함께 들어가 수업을 들었어요. 선생님 질문에 언니 오빠들이 대답을 하면 옆에서 더 큰소리로 따라서 대답을 하는데. 외국인 선생님이 저희 둘째를 보더니 엄지 손가락을 들고 칭찬을 하더군요. 얼마나 웃기고 기특하던지. 인지 능력은 엄마가 안해줘서 느린것 같은데. 이제부터라도 부지런히 둘째에게 투자를 해야 할꺼 같네요. 항상 오빠에 가려 방치해두는 둘째를 볼때저도 안쓰럽고 미안하네요. 우리 둘째를 위해 화이팅~~
소연맘님 정리가 다 됬다니 이제 재밌는 소연맘 글을 자주 볼 수 있겠군요. 아이 좋아라..울 둘째랑 비슷한 민지...어젯밤에 거의 1년만에 한번도 안깨고 아침 7시까지 잤네요. 세상에 이런일이....애 아빠가 안고 재우고 깊이 잠들면 제 옆에 데려다 논다고 하더니 언제 왔는지도 모르고 아침에 이거이거 하는(젖달라고)소리에 깻지 뭡니까? 나한테도 이런날이 있구나 싶어요...오늘은 가뿐한 맘에 책을 백권이라도 읽어줄수 있을것 같아요. 들고 뛰기 울 둘째도 특긴데....언니가 만들어놓은 색종이 들고 튀기, 블럭 만들어놓은거 부수기,,,언니는 맨날 징징징....그래도 같이 놀때보면 넘 예쁘죠? 울둘째는 take off your socks,where are your shoes, do you want some water? 등등을 알아듣고 행동하는데 아빠가 안되는 발음으로 해도 알아들으면 정말 신기해요. 민지야 오늘 하루도 즐겁게 놀렴..
둘째인 민지가 돌이 넘었으니 온갖 호기심이 많을 때인 것 같네요. 더군다나 엄마와 언니로 하여금 영어인풋도 많이 되는 것 같구요.. 역시 둘째들이 빠른 것 같네요.제 주위의 친구들의 아이들을 보면은요..부럽습니다.^^ 항상 재밌는 글 잘 보고 있어요. 이 아침에 님의 글을 읽으니 기분이 싱쾌해지네요..잘 읽었어요. 민지야, 화이팅이다.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