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소보이는 John이라고 이름을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 그 카레이서 보이가 민후였군요... 민후의 유창한 영어 실력에 깜짝깜짝 놀랐었답니다. 첨엔 저도 녹색모자에 베이지색 복장이 왠지 민방위를 연상시키는 바 T.T soldier인줄 알았답니다.- Treasure Hunt에서 그렇게 인지가 된 바.. 최면이 걸렸었나봅니다 - 그런데 나중에 히플러님께서 레이서 복장한 아이 정말 영어 잘하지 않냐고 해서 그때서야 민후가 레이선지 알게되었네요. 민후어머님 즐거운 축제되셨다니 참 기쁜 소식이네요. 다음에도 있을 쑥쑥 행사 많이 기대해 주시와요~ ^^
허억~ 이런 실수를~~!!! 카레이서가 민후였군요!!! (쑥스럽고 민망하고...ㅠ.ㅠ..) 카레이서도 물론 기억하고 있답니다. 하하하... 다른 선생님은 soldier 잘못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처음에는 그런줄 알았고.. 이틀 동안의 커스츔 중에서 유일하게 카레이서를 한 아이였으니 당연히 기억이 날수 밖에요. 뱃지를 멋지게 장식한 코디 센스도 멋있었습니다. (음..어쩐지..젖소보이는 4살정도 되보이던데...갸웃갸웃 하는 중이었습니다...ㅠ.ㅠ) 어쨌든 반가왔어요~~! 사실 그 소원방은 토요일 일찍 들어가신분들은 소리가 안들리는 상태에서 진행이 되어서 아쉬웠답니다. 민후 소원이 무엇이었는지는 저도 머리 짜서 생각해보고 쪽지 드릴게요. 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