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따라서 울고 싶어지네요... 그 심정이 짐작하고도 남아서... 너무 맘 바쁘게 여기시지 마시고 편안하게 시작하세요. 엄마가 마음이 편해야 아이도 편안합니다. 엄마가 안달하면 아이들이 느끼는 거 같아요. 어짜피 그렇게 늦은 건 아니잖아요. 7살이면 런투리드를 시작하면 재미없어 할 겁니다. ort도 1,2,3단계는 오히려 그 맘 쯤 아이들이면 시시해 할 수 있을 정도잖아요. 재미를 붙이기에는 옥스포트 리딩트리를 계속 해주시구요, 함께 스토리북도 같이 들려주세요. 좋은 스토리북 중에서 이야기의 줄거리가 재미있고 우스운 내용은 영어를 다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일단 재미있으니까요. 그리고 티모시네 유치원같은 아이가 공감하는 내용의 영어비디오도 함께 보여주면 좋을 듯 해요. 지금은 일단 영어를 재미있게 여기도록 해주는 것이 목표니까요. 저희 아이도 거부감 심했었지만, 지금은 재미있게 가고 있답니다^^ 부끄럽지만, 저의 얘기는 육아일기에 있어요. 영어 거부감 있던 아이가 해소되어간 과정이 간략하게 적혀 있거든요. 다음에는 좀 더 기쁜일 올릴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아자아자!!
옥스포드처럼 읽기를 위한 책입니다. 그런데 아이의 연령이 7세이다 보니 조금은 시시할수도 있겠습니다. 옥스포드는 키퍼네 가족의 재미있는 에피스드를 엮어서 재미가 있는데 런투리드는 그리 재미있진 않거든요. 그래도 글이 짧아서 아이가 보고 읽는데 부담은 없을것 같은데.. 서점에 나와있는 낱권으로 된 책을 몇권 사서 보여주시는것은 어떨까요? 부모활용가이드는 나와있어요. 따로구입하셔야 한답니다. 활용놀이라든가 어떤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학습을 시켜야 하는지 잘 나와있어서 참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