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이도 문자습득이 빨라서, 36개월전후로 한글혼자 떼고, 훈이맘아이처럼 어느날인가 아이가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첨 본책을 한페이지당 10줄정도 된 영어책을 읽고 있더라구요.저두 그때 제가 영어실력이 없어서리,, 여기저기 자문도 많이 구해보고,,, 많이 고민했었는데,,트윈맘님의 말씀에 동감하네요.아직 아이가 월령수보다 넘 앞서이 나가보면 정말로 많이 놓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그것이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금새 싫증을 내기도 하고, 읽는 것은 어느정도 아이들의 개인차가 있어서리,, 영어든, 한글이든 빨리 읽을 수는(물론 혼자 습득하는 아이를 말하죠) 있지만, 이해차원이 넘 버겁기도 하고, 그다음단계인 듣기,말하기에서 부딫히는 부분이 많을것 같아요, 믈론 예외도 있죠,, 아이가 여태까정 읽은 책들이 보통 한글책 500여권~ 1000권정도, 영어책도 500여권정도 접한 아이라면,, 월령이 어려도 이해 되는 부분에 있어서,,수월히 되겠지요. 저도 사견으로 지금은 좀더 엄마가 좀더 다양하고 많은 리더스북이나 챕터북,, 좋은 오디오동화책을 읽어주시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41개월에 책을 읽는다니 정말 놀랍네요.우리애들은 6세(12월생)인데 리딩마스터 어려워해서 요즘 마이데이와 스테핑어헤드 하는데요.지극히 평범하죠? 제 생각으로는 리딩마스터 수준이 41개월에는 이해하기가 버거울 거 같아요.차라리 직장맘이 아니시라면 아이와 공부도 할 겸 동화책위주로 하시는 게 어떨까요? 아무래도 월령보다 너무 앞서나가면 놓치는 부분도 있는거 같아서요. 전적으로 제 사견입니다.아무튼 넘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