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번님, 저두 보냈슈~
룰랄라님, 실력이 미천하기 짝이 없는 저희 딸내미를 치켜세워주시니
이 소녀 몸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 ㅎㅎㅎ
저희집 딸년은 "필 가는대로, 내 멋대로 영어"를 하고 있어서
요샌 글 올리기도 참 거시기하구만요~~~
저두 at이 별로 안 중요한거 같은데
선생님이 저케 빨갱이로 만드셨길래 걍 물어봤슈~~
해환이 영어에 화이팅 외쳐드리며 이만 쫑쫑.............
와우~~ 쥬피터님~~ 정말 반갑습니다!!!
나의 이 허접한 엄마표로 과연 샐리처럼 할 수 있을지....
쥬피터님... 존경의 대상이옵니다. ^^*
저도 열씸히~ 노력하겠습니다. 아쟈!!!
그리고... 전치사 at 그거 지금 해환이에게나 저한텐 그리 중요하지 않답니당~ ㅎㅎㅎ
일단 저 정도 해서 대애충~ 알아 듣고, 대애충~ 말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지요. ^^
샐리처럼 고학년이나 시험보는 중학생들에겐 중요하지요? 제가 넘 천하태평인가요? ㅎㅎ
주번님....
작심삼일, 작심오일, 작심십일, 몇 달 쉬고 또 작심삼일작심오일작심십일.......... ㅎㅎㅎ
들쑥날쑥하는게 엄마표영어에서 제일 힘든점 아닐까요?
쑥쑥에서 작심삼일 안 해본 사람 있음 나와보라그래용~~~~~~~ 진짜 있음 어카징.....?
작심삼일 대표적인 케이스 바로 저랍니다. ^^*
룰랄라님
음메..기죽어...
울 아덜 열씨미 갈차줘야 할것 같아용.ㅠㅠ
맨날 작심 삼일인데..ㅠㅠ
맞아요...쭈욱 밀어부쳐야 하는것 같아요. 화이팅팅!!
쥬피터님 오랫만에 뵙네용.ㅎㅎ 방가 방가~~
쪽지 보냈슈~~
룰랄라님~
여전히 ♬ 룰랄라 하면서 열심히 아이를 이끌어가고 계시네요~!
남자아이가 글씨도 또박또박 잘 쓰고, 너무 잘 썼네~~
선생님도 저렇게 의욕적이니 느무 좋겠다~~~~~
근디, He was not home.에서 at이라는 전치사가 꼭 있어야 한다?
at 없이도 쓰지 않남유????
은주리님.... 구구절절 말씀하나하나 너무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워크시트 넘넘 잘 쓰고 있답니다. 정말 캄솨!!! 또 절... 꾸벅!! ^^
비비안리님... 지금 담임선생님은 한글일기도 그렇게 꼬박꼬박 첨삭을 해주던 분이셨어요.
정말 고마운 분이죠. ㅎㅎ
1학년때도 연세가 많으신 남자선생님이셨는데 외국에 오래 사셨던 분이라
가끔 영어일기 쓰는게 덜 부담스러웠었답니다. 울 애가 운이 좀 좋지요? ㅎㅎ
글씨 잘 는 비결요....?
9월 1일꺼 보시면 알겠지만 제가 보기엔 무쟈게 잘 썼습니다. 비결 가르쳐 드릴까요??
몽댕이로 궁댕이 둬 대 맞고 하면 저렇게 잘 씁니다. ㅋㅋㅋㅋ
룰루랄라 즐겁게 쓴 9월 6일자 일기는 대략~~~ 저렇구요. 저것도 그나마 잘 쓴 축에 든답니다. ㅠ.ㅠ
우와, 학교선생님께서 영어일기에 첨삭을 해주신단 말입니까?
너무 부럽습니다. 전 아이에게 영어로 일기쓰라는말 못하겠던데(학교 일기장에는)....
한글 보다 영어에 더 자유로운 아이지만 독서장에도 한글책 읽은것만 쓴답니다. 선생님께서 연세가 좀 있으셔서 혹시 부담 스러워 하실까봐서요.
그리고 제가 보기엔 아이가 참 잘하는것 같아요. 아무리 엄마와의 합작품이라고 하더라도 저정도면 굿이죠.
참 아이의 글시체가 역시 남자아이라서 그런가요? ㅋㅋ해환이는 그래도 양호한 편이네요 우리아들에 비하면. 우리 아들도 2학년인데 글씨체가 날아갑니다. 영어체도 마찬가지로 도무지 알아볼수가 없습니다. 띄어쓰기가 안되니 제가 읽어 볼려고 하면 아이를 불러다 옆에 앉혀서 물어봐야 된답니다. 뭔 단어인지 혹시 내가 모르는 단어인가 싶어서...아~ 어떻게 글씨좀 잘쓰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에이 쪽팔림이라니요!! 무슨 소리세요~ ^^
저도 어디 나가서 말하면 막 틀리기도 하고 그래요.. (많이 틀릴걸요 아마 ^^;)
그런데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 사람보다 백배천배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일기를 쓸 수 있다는 것이 어딘가요?
사실 말하기 보다 글쓰기가 더 어렵지 않나요?
말할 때에는 관사나 시제 그런거 별로 막 나오는대로 하다가 글을 보면, 어... 이거 틀렸나? 어... 이렇게 써야 하나? 그러니까요.. 그래서 저도 글로 쓰기가 더 어려운 것 같아요.
룰랄라님! 앞으로 계속 화이팅!!
(59.5.53.238)아~! 슬비님........
제가 좋아하는 슬비님께서 이런 응원을 보내주시니 정말정말 용기가 많이 나네요.
최고의 통역사... 절반이상 빨간펜.... 그랬군요...
시제일치 하나에 쩔쩔매면 정말 안되겠네요.
아이를 위해서 다시 한번 화이팅하렵니다. 캄솨~!!!!!!!!! ^^*
엄마의 정성이 돋보입니다.
빨간 첨삭에는 신경을 많이 끄시길 권해드립니다. ^^
그보다는 나중에 겨울 방학 때 쯤에 자기자신이 옛날 글을 첨삭을 해 보면 더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최고의 통역사 최정화 교수도 처음 파리의 통역대학원에서 신문사설 첨삭 지도를 받았을 때 절반 이상이 빨간펜이었다고 합니다.
저도 2번 한 표! Go, get them, ti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