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업...진땀이 삐질삐질 납니다. 가은이가 무슨 소원을 비었는지...기억이, 기억이... 아마 가족의 건강이나 사랑, 뭐 이런것을 빌었던 것 같아요. 아니면 공주가 되고 싶다거나... 가은이는 토요일 이른 시간에 한편이라 제일 까마득...아이고, 죄송해요.^^; 저희들은 헤드폰이 안들리는 것도 토요일 늦게나 알고 겨우 고쳐두었답니다. 그점은 이번 페스티발에서 아쉬운 부분이었어요...
그날.. 아이들에게 둘러 쌓인 히플러님을 보면서... 제대로 인사 드릴 시간도 없었네요.... 너무나 알찬 행사에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어 감사 드립니다... 그날 가은이도.. 너무나 재미있어 했읍니다... 특히 드래곤을 가은이가 진짜 드래곤 으로 생각 했는지... 무서워 하면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그날 마지막 히플러님 마녀방, 옆방의 헤드폰이 고장이 나서 가은이가 무슨 소원을 빌었는지 저도 궁금해 지네요...^_^... 집에 가는 길에 가르쳐 달라고 해도... It's a secret between the witch and me.. 하며 절대 안가려쳐 주네요... 겁많은 가은이... 제대로 소원을 이야기 했는지조차 의심스럽네요,,,^_^... 아뭏던 저의 부녀에게 좋은 경험을 하게 해 주시어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