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다 다르겠지만 디즈니나 일반 영화에 맛들이면 잔잔한 까이유나 티모시를 좀 등한시 하는 경우가 있어서 좀 더 다른 생활영어가 많이 나오는 거 보여주시면서 간간히 영화를 넣어야 하지 않을까요?
비율 조절이 좀 필요한 듯 싶어요. 효과가 없는 건 아니지만 아이가 너무 영화나 애니만 보겠다고 우기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제 아이도 가끔은 그러거든요.
어른도 원어로 보라면 답답해하지만 아이들은 익숙해지면 언어 상관없이 잘 보기는 하는데요.
상황을 유추해가면서 스토리를 파악하는데 대체로 처음엔 ouch 같은 감탄사부터 알아채는 거 같아요.
아이 성향에 따라 조금 수위를 조절하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 고수가 아니라서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