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수는 아니지만 일년째 학원에 보내지 않고 애들에게 집에서 영어를 시키고 있는 맘입니다. 우리가 모국어를 배울때를 생각해 보세요. 영어를 접한지 8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영어로 설명이 가능하겠어요? 아이가 태어나서 말을 할때까지를 보면 적어도 12개월-18개월이 되야 두어절 세어절 정도 되는 짧은말을 하잖아요? 영어는 학원에만 의존해도 안돼구요. 정말 여러가지 접할 수 있도록 해줘야 되는것 같아요. 영어는 정말 조급해 하지 않고 너무 결과 중심으로 가기보단 모국어를 받아들이고 배우는 단계를 생각하며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된다고 생각 해요. 제 아이는 6학년 2학년 인데요. 저도 많은 고민중에 큰애는 3년간 다니던 유명 모학원을 끊고 집에서 하고 있어요. 12세이전 언어적인 감각 을 놓치는게 너무 안타까웠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일년을 영어환경을 만들어주고 접하기에 집중했지요. 다행히 쑥쑥에서 많은 교육 정보를 얻고, 또 www.nativehome.co.kr에서 영어 환경에 필요한 요소들(DVD,CD,온라인학습등)을 제공을 받아 즐겁게 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아이들 스스로 영어에 빠져 있다는게 가장 큰 성공이라 생각되네요. 고민맘님은 아직 아이도 저학년이니까 시간적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듭니다. 넘 걱정 하지 마시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영어를 접하며 놀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