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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영어못하는데 엄마표.,,,미친짓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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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은주리
  • |
  • 2007-09-13 14:18
답댓글

미니맘님~ 일단! 한번 시작해 보세요.
저는 엄마표 만으로도 완벽하다.... 아니다! 학원에 다녀야 한다...

그 둘 중 어느것도 아닌 사람입니다.

아이들마다 성향상의 특성이 있고, 또 엄마분 마다 아이를 대하는 것이 모두모두 다른데

어찌 기성복에 맞춰 끼어 넣을 수 있겠어요...

 

하지만 이 둘다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어느 정도 아이가 내가 보아줄 수 있는 이상으로 갈 때라면 또 교육기관에 의존할 수도 있겠지요.

엄마가 아이 TOEIC이나 GRE까지 다 봐줄 순 없잖아요...
어느 정도 그 선으로 가기 까지 엄마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아이와 함께 Literay Place 시작해 보세요.
부모용 가이드도 잘 나와 있기는 하지만, Literacy Place 정말 좋은 교재입니다.

Writing의 기초까지 잘 나와 있고, Workbook을 제대로만 활용하시면, 또 단원 말미에 있는 Think about Reading도 정말 정리가 잘 되어 있구요..

그런데 단 Literacy Place는 리딩 교재라고는 말 못할 것 같아요.

그냥 읽는 방법을 알려준다기 보다는 사고력에 관한 내용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포기하지는 마세요.

LP도 워낙 유명한 교재이다 보니 활용법도 많이 노출이 되어 있는 편입니다.

일단 서정시인님께서 LP에 관하여 활용법을 웹칼럼으로 정리해 놓았으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suksuk.co.kr/momboard/list.php?table=BFA_047


또 쑥쑥에서 LP 부모용 활용법 세미나도 했었지요.

동영상으로 촬영해 놓았으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BX_003&period=&sel=&search=&number=142&page=2


또 쑥쑥에서도 LP 홈스쿨 활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강좌를 10월 10일 오픈할 예정이라
지금 나들이 페이지에서 신청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너무 선전 같아서 이는 링크를 못할 것 같습니다..-_-;;)


그 과외 선생님 덕에 효과를 본 아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미니에게 맞지를 않았던 것이지요...

제가 잘 하는 말 중에 세상에 100점짜리 교재는 없다..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기성복이니까요.. 우리아이에게 맞춤복이 아니니까요..
교사도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요..
허리가 좀 크면 줄여주고, 기장이 좀 짧으면 늘여주고... 그 역할이 엄마가 할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고민하지 마시구요...

마음 편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엄마표 해보다가 그만으로 부족하다 싶으시면 또 좋은 선생님 만나실 수 있을 거에요.. 그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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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맘
  • |
  • 2007-09-13 08:44
답댓글

넘넘 두려운 마음 뿐이네요

이럴줄 알았다면 아이가 어릴때부터 관심갖고 시작했어야 했는데

작년에 영어유치원보내면서도 숙제도 안봐주고 아직 때가 아니다..라는 마음으로 방관했던게 사실이었어요

애가 좀 늦된 터라 한글도 7세때 뗀 녀석인지라 영어는 아직아니다..라고만 생각해왔어요.....

 

어제도 그냥저냥 시간을 보내고 말았다지요

이러다 우리애만 영어못하는아이로 전락하게 될까봐 무서워요

작은애도 있는데 오빠 걱정하다가 이녀석도 그냥 시간을 다 흘려버릴까봐...

 

진짜 우울해요....

그냥 중간에 옮기지 말구 하던 학원수업 계속 하게 둘걸..후회도 들구요

그때 원어민 선생님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정말 잘 따르고 열심히 했었는데..

그놈의 입소문난 과외선생님에게 너무 큰 기대를 한 나머지...

엄마의 과욕이 부른 바보같은 짓인거죠...

 

좀더 생각해볼라구요

엄마표가 너무 얼토당토 안하는거 같기도 하고....

내가 노력하면 될거 같기도 하고...

아직도 하루에도 백번쯤은 마음이 왔다갔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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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민맘
  • |
  • 2007-09-13 01:30
답댓글

저도 오늘 한 기운 빠지는 날이었답니다.

우리아이와 수업을 같이 하게된 한 엄마을 만났는데 아이가(7세)현재 SLP 3년차라고 합니다. 유아때 부터 엄마가 좀 영어환경을 깔아줘서인지 아이가 적응도 잘 하고 특히 스피킹은 높은 수준인데 리딩이 딸려서

최근 리딩타운 오후반도 수강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 아이 책이랑 노트보니 갑자기 제 어깨에 힘이

빠지더라구요. 저 역시 괜시리 엄마표 고집하다가 영어 흡수력 줗은 시기 놓치는거 아닌가 해서요..;;

 제 계획은 엄마표로 듣기와 읽기를 어느정도 한 다음에 사교육힘을 빌릴까 했는데 .... 엄마가 하다보니 안스러워 쓰기 종류는 강요하기도 미안해서 그냥 건너뛰다 보니 실력이 늘지 않는거 같구요. 유치원이나

학원다니는 아이들의 숙제 양을 보면 그걸로도 한 실력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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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7-09-12 22:13
답댓글

영어선생님 앞에서 영어하기 엄청 쑥쓰럽잖아요

그런데 서슴없이 아이에게 영어로 말을하고 발음도 좋은엄마를 만난적있습니다

그러더라구요.. 선생님 저 영문과 안나왔어요..(안물어봤는데...^^;;)

그런데 조금있다 또 그러더라구요  선생님 저 대학안나왔어요.. 여상나왔어요

아이 임신하고 영어 하나만은 잘하게 해주고 싶어서 태교때부터 영어테잎듣고 책읽고(아이들 책으로)

아이와 할수있는 기본회화 책 사서 외우고...

발음도 너무 좋았고 잘하시더라구요

용기를 내세요...

요즘은 교재도 책도 좋은게 많잖아요... 테잎도 그렇고..

아이에게 가르치실걸 미리 듣고 열심히 연습하시면서 준비하시면 충분하실거에요

아이가 엄마와 하고싶다잖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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