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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안되는 아이 학원레벨 낮게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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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쓰기 본문보기

  • blanche
  • |
  • 2007-09-19 11:58
답댓글

리딩타운 책을 읽으니,   저자인 송순호 박사님 아들도 2학년때 책을 읽고 summary 할때

부모님이 받아적었다고(대필) 하더라구요.

그 곳 학교에서 제시한 방법이였다고 하는데, 1년 뒤에는 글쓰기가 잘 되었다고 해요.

 

제 아들도 초 3인데, 철자를 많이 틀려서 쓰기를 망설였거든요.

지금은 책을 읽고  summary를 하면 제가 대신 써 주고, 그걸 노트에 다시 옮겨적게 한답니다.

책내용 속의 표현을 많이 이용해서 summary를 하더군요.

아직 감상이나 책내용 밖의 창의적인 문장만들기는 안되는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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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엽맘
  • |
  • 2007-09-18 20:43
답댓글

들꽃님과 바이올렛님의 글읽고 다시 고민에 휩싸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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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올렛
  • |
  • 2007-09-18 15:18
답댓글

두 분 답변 감사합니다.

들꽃님!

3학년인데 해리포터를 읽다니 무척 부럽슴//

우리 아인 언제쯤 그 해리포터를 읽을라나...

우리아이도 문장은 잘 만드는데 스펠링이 안되니 일기도 못하고 있습니다.

요번 겨울까지 쓰기지도(철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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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꽃
  • |
  • 2007-09-18 04:12
답댓글

울집이랑  상황이 아주 흡사하네요.. ^^

울집도 그 놈의 철자때문에 고민이 많답니다.

울집도 초3이구요.

 

저흰 청담은 올해 5월에 테스트 봤었구요... 브릿지 나왔슴다.

작년에.. 언제였더라?? 기억이 어째 이렇게 까맣게 안날까요.. 어쨌든 작년 언제쯤인가 폴리도 다녀왔었는데 결과 잘 나왔다고 칭찬들었습니다.

청담이나 폴리나 테스트에 쓰기가 없기땜에 그리 큰 영향을 안주었던 듯 싶습니다.

 

이번 방학전엔

듣기로는 뉴베리 중 레벨 4나5단계되는 것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스탈의 책들이긴하지만서두) 잘 들으면서

베껴쓰기는 리터러시 1-1, 1-2 진행했었습니다.

요번 여름방학땐

듣기, 읽기는 해리포터 하면서

포커스 언 사이언스B 단계로 베껴쓰기 진행했었구요....

듣고 읽고 하는것과 철자 암기와의 차이가 넘 많이 나서 저도 그 점을 가장 염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어리고 시간이 많으니 조금씩 그걸 메꿔주면 되지않을까..하며

좀 여유로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철자에 많이 익숙해있으니 본인이 필요를 느낄 때 쯤..

그리고 책상 앞에 앉아 스스로 빡시게 공부하고자 하는 욕구가 꽤 있을 때 쯤..

그럴 때 쯤 철자도 암기시키고 자신이 웅얼거리던 말들을 글로도 표현하게 해보고

그러면 되지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안한 마음이 항상 제 맘을 흔들고 있는건 사실이네요.. ^^;;

하지만 워낙에 저 성격이 그러다보니 전 그냥 편하게 생각할려구요.

이렇게 가고 있는 집도 있습니다. ^^

울집이랑 넘 비슷해 반가운 마음에 잠자러 가려다 말고 몇 자 끄적입니다.

이젠, 얼렁 자야겠어요...

 

자러가다 말고선 생각나는게 있어서 다시 왔슴다...

저도 테스트 보기 전까진 레벨이 넘 안나오면 어떡하지...하는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사실, 요즘은 그것보다 아이의 습관이랄까?

적당한 시기에 쓰는 훈련이 들어가질 않아서 그것때문에 놓치는게 있었던건 아닐까..하는 걱정들도 하게 되고...

우리글 습득 할 때도 1학년으로 입학하면서

대부분 받아쓰기 시험 보고 하면서 철자를 바르게 쓰고 익히는 훈련을 하잖아요.

그 시기에 괜히 그런 훈련을 하게 하는게 아닐텐데..하는 생각도 들고...

그런걸 생각하믄 읽기하는 책에 비해 아이의 쓰기가 넘 형편없다는게

자꾸 맘에 걸리더라구요,

 

같은 고민을 하는 분을 만났더니 반가워서 ^^ 정말 반갑거든요... ^^

괜히 자꾸 자꾸 쓸데없는 소리까징 하게 되나 봅니다..

어쨌든 결론은 걱정은 걱정이예요.ㅠㅠㅠㅠㅠㅠ

 

이젠 진짜로 자러가야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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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
  • |
  • 2007-09-17 23:57
답댓글

님 쓰가가 않되면 레벨안나옵니다

우리나라 학원의99%가 그럴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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