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인 계속 미국에서 살아서 영어가 한국어보다 편하다고 할 정도인데요, 매직트리하우스와 같은 챕터북을 읽으라고 하면 꼭 테입을 들으면서 읽으려고 해요.
듣기가 읽기보다 편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누군가 읽어주는 책을 읽는게 더 좋은가봐요.
오디오 테입을 몇 번 읽고나면 혼자서 책읽는 속도가 훨씬 빨라지더군요.
그런 훈련이 되어서 그런지 테입이 없어서 그냥 읽어야하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빠른 속도로 읽고, 이해도 잘하더군요.
전 가능하면 오디오 테입이 있다면 모두 구해서 듣는 걸 권해요. 그냥 눈으로 읽는 것보다 몇 배의 효과가 있다고 경험하고 있거든요.
지나가다님.. 님의 글에 저도 도움받고갑니다.
책은 무한반복이다.. 정말 맞는말씀이네요.
좋은글감사해요 ^^
아이가 몇학년인지, 무슨책을 진행하고 있는지가 나오지 않아서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렵지 않을까요?
저희집의 경우는, 듣기와 읽기 레벨이 비슷할때는 단어를 읽어도 문장을 이해 못해서 별 재미를 못느끼더니,
무한 흘려듣기로 듣기의 레벨이 높아지니까, 낮은 단계의 읽기가 저절로 되고,
이해하면서 읽으니,
요즘을 책을 끼고, 재미있다고 낄낄대던데요
저희집은 책값 아까워하지 않는 편입니다.
얼마가 됐던 학원비는 그 시간에 이해못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일회성 강의인데,
책은 사두면 첫째도 보고 , 둘째도 보고, 시간이 흘러서도 보고,,안되는 부분 다시보고, 잘 되면 재미있어서 보고, .... 내 아이 진도나 특성에 맞춰 무한반복이잖아요
이런것까지 생각하면 그래도 책값이 제일 싸다고 생각해요
언제쯤 , 몇개월을 더해야, 혹은 몇학년이 되면..... 은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잘 모르지만, 댓글이 없어서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