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서 이건 이거구나 하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파닉스, 알파벳 하나하나의 뜻과 활용, 접두사, 접미사 등의 뜻과 활용... 이런 것까지 알면
단어를 일일이 찾아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단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새로운 단어(신조어) 등도
다 거기서 나오는 거니까요.
아이들의 경우, 책을 보면서 내용과 상관 있는 것 아닌 것...생각을 하고 상상을 하게 됩니다.
책을 읽고 뜻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상상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어휘를 모르면 책과는 상관 없는 쪽으로 자꾸 발전하게 되죠.
어휘를 향상시키는 데 약간의 투자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국어 능력과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지금 보시는 책에서 어휘의 수준이 다 똑같지는 않습니다.
아이에겐 좀 어려운 책이지만, 거기에 나오는 모든 단어가 어려운 건 아니죠.
그 책의 단어들을 좀 나눠 볼 필요가 있습니다.
쉬운 단어들부터, 중간, 고급 단어들로 구분을 짓고
쉬운 단어들부터 정확하게 알고 쓸 수 있게(받아쓰기가 아니고, 적시에 쓰는 것 말이예요)
하고, 다음 중간 단어들, 고급 단어들...
이렇게 진행을 하시면 아는 단어가 점점 많아지고 아이가 책을 읽고 말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나이에 맞게 ...어리면 꼭 쓰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줄을 긋거나, 다른 곳에 적어서 또 볼 수 있게끔, 아이가 찾아 볼수 있게끔...
잘 하는 애라 조금만 잡아주시면 더 잘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