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월이라면 아직 본격적인 파닉스는 조금 이르다고 생각해요. 사실 파닉스란 것이 '문자'를 배제할 수 없는데 유아들의 특성상 문자교육은 유치원생은 되어야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특성에 따라 혼자 더 빨리 깨치는 아이들도 있지만) 런투리드같은 경우 파닉스같은 불순한(?) 의도 없이 읽어주기 용으로 구입하실 생각이라면 31개월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번 공구도 인형이나 교재를 놓고 보면 천천히 가기에 괜찮습니다. 단, 너무 조급하게 결과를 바라보며 구입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쉬운 스토리를 읽혀준다는 마음으로..가볍게 시작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