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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학년 자주방 1월 넷째주

컨텐츠

댓글 79 댓글쓰기 본문보기

  • challenger
  • |
  • 2012-01-27 10:16
답댓글

예비초 5 / 남 / 재혁

 

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희는 큰형님댁이 인천이라 역귀성에 가깝구요.

시부모님이 다 돌아가셔서 형님집에 며칠씩 머무리는 일은 없답니다.

항상 그 전날이나 당일날 새벽에 출발해서 아침에 제사지내고 시골에 있는 산소에 들러 집에 내려오곤 했답니다.  

이번에는 토요일날 느긋하게 출발해서 서울로 향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원해서 가기도 했지만 항상 6~7시간 차타고 가서 제사만 지내고 오는게 조금 미안한 마음에 서울 나들이와 겨울 휴가를 같이 겸했습니다.^^

토, 일 서울에서 키자니아, 롯데월드,....정말 실컷 놀고 월요일 형님댁에서 제사지내고 시골 갔다가 다시 저희는 강원도로 향했죠.

저희가 있는 지역이 김해인데....눈이나 얼음과는 거리가 먼 곳이라....아이들이 노래를 불렀던 얼음낚시를 하러 화천 산천어 축제에 갔습니다. 정말 규모가 크고 겨울철 빙판위에서 할 수 있는 놀이시설을 다양하게 해 놓아 좋았는데....너무 추워서 엄마, 아빠가 고생했죠.

아이들도 웬만해서는 춥다는 소리를 안 하는 아이들인데...이번에는 진짜 추워!!...하며 AV카도 20분 정도 밖에 못타고 놀더라구요.^^

그렇게 놀고 이번에는 강원도 고성 통일 전망대를 갔습니다.

지도상으로는 진짜 남한에서는 최고 북쪽지점이라 돌아갈 생각에 많이 우울했지만 남편은 이왕 강원도에 왔으니 아이들한테 의미있는 체험 시켜 주자며 결국 그곳에 갔죠!

춘천을 거처 홍천을 지나 도착해 출입 허가증도 받고 군인들도 여기저기 눈에 띄는 것이 아이들도 조금 긴장한 모습이었습니다. 통일 전망대에 올라가 망원경으로 38선도 보고 비록 북한 군인 모습 찾는 것은 실패했지만 ....아이들에게 남북한이 분단되어 있다는 현실감은 제대로 심어준 것 같습니다.

통일 전망대 근처에 6.25 전쟁 체험관도 있었고 DMZ박물관도 있어서 둘 다 견학하고....아이들에게 왜 통일이 되어야 하는지 ...열심히 설명도 해 주고....겨울방학 처음으로 나름 의미있는 현장체험을 했네요^^

견학을 마치고 통일의 나무에 아이들이 엽서를 한 장씩 써서 붙여 놨는데....그 내용이 ㅋ ㅋ 북한이 너무 우리에게 나쁜 짓을 많이 한 것 같다며.....많이 분해 했습니다. 남자 아이들이라 받아 들이는 느낀이 단순하며 격하더군요.

매일 하는 공부나 책 읽기와는 조금 멀어졌지만 그래도 이렇게 실제 보고 느끼며 배우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경험이 되겠죠?^^  그렇게 굳게 믿고 남은 방학 또 열심히 아이들이랑 보내 봐야겠네요.

다들 2012년 복 듬뿍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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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27 11:50
와우~키자니아, 롯데월드,산천어 축제, 통일전망대..
이댁도 정말 알차고 멋진 연휴 보내셨군요.
재혁이가 글로 배우는 것보다 천만배 값진 즐거운 경험했겠네요.
우린 1시간 거리에 있는 시댁 다녀와서리...방콕만 했다는 우울한 야그를 해드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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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27 13:04
그럼요, 그럼요.. 놀때는 확실히!
실제 보고 느낄 시간적 여유 주는 것도 부모의 능력이랍니다.
저는 많이 그러질 못해 아이들에게 미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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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27 16:01
정말 원없이 놀다 오셨네요.
설 연휴에 고생하신 분들이 정말 부러워하시겠는데요...^^
아직은 이런 체험이 훨씬 필요한 시기이니 정말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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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1-27 18:29
우왕~ 어찌그라 알차게 연휴를 보냐고 오셨는자요~~^^♥
재혁이에게는 너무나 재밌고 소중한 시간들을 보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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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1-27 03:33
답댓글

 

예비초 5 / 아이린 / 여

 

아이고~ 완전 늦어버렸네요~ ^^

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설 연휴라는 핑계아닌 핑계로 잠시 북클럽을 떠나 있었네요~~ ^^

 

저희 시댁은 강원도 동해~~

막내라는 위치덕에 전 완죤~~ 불량 며느리랍니다~

강원도에서는 명절 전날 저녁에 만두 제사를 먼저 지내고 새해 아침에 흰쌀밥 제사를 지내는 터라 다른 지역보다 명절준비를 조금 일찍 서둘러 하는 편이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겨우 만두제사 지내는 시간에 도착하였으니~~(부끄부끄*^^*)

 

아이린은 명절 연휴 마냥 언니들과 오빠와 놀 맘에 설레서 내려갔지만.. .

이 엄마, 마냥 놀게만은 할 수 없었던 터라

최소한 일기만을 쓰고 오자!

또한, 오며 가며 차안에서라도 필독 도서 읽자!

네이트는 빠짐없이 하자!

의 목표로 가방을 챙기게 했지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거의 성공이예요~ ^^

열심히 노는 와중에 서서히 압박이 들어갔죠~

첨에는 엄청시리 몸부림치며 싫어하더만, 방에 문 닫고 들어가 열심히 일기를 쓰더군요~ ^^

나중에 집에 올라와 일기를 확인하였는데 뜻 밖에 너무나 잘 쓴듯하여 흐뭇하고 기특했어요~

(특히, 엄마를 생각하는 맘이 예뻐서 A+++ 주고싶네요~ ㅋㅋ)

 

엉뚱한 또 다른 일기~~ ^^

 

 

네이트 또한, 제가 옆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낭독으로 읽은 후 줄거리 쓰기까지 마쳤답니다.  (뿌듯뿌듯 ↖^^↗)

 

필독 도서 읽기는 실패했네요~

가는 와중에 읽으라 했건만 몇분을 읽었을까요? 금새 자서는 도착할때까지 정신없이 잠을 주무시더라구요~

거의 다 도착할 무렵 대관령에 오르니 하늘색이 달라지더만 정동진쯤  지나가는데 눈비가 섞여서 내리더니 이내 함박눈으로 바뀌더라구요~ 눈이 온다며 깨웠는데도 불구하고 정신을 못차리시고 비몽사몽~~ ㅜㅜ

그 가져갔던 책 '백두산 정계비의 비밀' 아직도 읽고 있네요~

'꽃들에게 희망을 읽고' 독후감을 오랜만에 섰어요~

 

수학은 철저반복 연휴 빼고는 매일 2장씩 빠짐없이 했구요

          학원숙제 사고력문제와 교과수학(디딤돌응용5-1) 빠짐없이 했덥니다.

          디딤돌응용 문제집은 지난주 발견한 앞부분 뻥!뻥!뚫린 구멍들과 틀린문제들 오답노트 이번주부터 시작하기로 했답니다.

 

동해에가면 유명한곳이 묵호항이예요~

묵호항을 조금지나면 언덕? 산? 위 마을을 따라 올라가면 제일 높은 꼭대기에 하얀등대가 있지요~

그 등대를 만나러 가는 길목에 산책로를 최근 만들었더라구요~ 힘들게 올라갔지만 올라가는 곳곳에 1박2일에서 이승기가 갔던 이화마을처럼 집담벼락, 변소 등에 예쁜 그림들, 시등을 그려 놓았네요~

힘들여 올라갔는데 정상에 택시가 즐비하게 주차해있었다는.... 반대편으로 오면 자로도 쉽게 올라올 수 있는 곳이였네요~~ㅜㅜ

 

카페들이 이곳저곳 몇군데 있더군요~ 전망 좋은 예쁜 펜션들도...^^

추운날이였기에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커피한잔 하며 몸을 녹이며 가슴 확 트이는 푸른 동해바다의 모습을 가슴에 담고 왔네요~^^

 

시댁에서 올라와서는 연휴 마지막날 오후에는 과천과학관에서 하는 투탕카멘전을 보고 왔어요~

아이린은 다른나라의 문화, 환경, 동물등에 무척 관심이 많아요~

미스테리의 발견, 발굴등의 체함도 직접하보고 싶어하지요~ ^^

그래서 이번에 지난번에는 맘모스 발굴 대 탐험전과 이번에 투탕카멘전도 같은 차원에서 연관성이 있겠다싶어 갔다왔어요~

저는 이 전시회를 보며 자꾸 영화 '미이라'가 생각나기에 밤에 급 다운받아 아이린과 가족 모두 영화를 보았네요~

영화속 유물들을 보니 곳곳에 우리가 직접 보았던 그 유물들과 문양등을 볼 수 있어서 아빠와 함께 찾아보며 이야기하며 즐겁게 보았네요~~^^

 

시댁에 가서는 아이린이 막내인지라  언니, 오빠, 모든 어른들께 귀여움 한몸에 받아서인지 선머슴아 같은 무뚝뚝 딸이 완죤 엄마, 아빠한테도 꼭 달라부터 '뿌잉 뿌잉'하며 애교도떠는 모습을 보게 되었네요~ ^^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예쁘던지...^^

 

한 살이 다 먹어서 일까요?

갑자기 달라진 글 솜씨에 내용은 어찌되었든 일기 한번 쓰려면 1시간이고 2시간이고 질질질~~ 줄 넓은 노트임에도 불고하고 반페이지 채우기 힘들며, 자다가 걍 책상에 엎어져 침흘린 자국까지 남발하던 아이린였는데....

위 사진처럼 갑작스럽게 한페이지를 가득채우며 성의껏 써내려가는 모습에 너무나 기특하고 예쁩니다.

놀라운 변화랍니다.~ ^^

아마도 우리 북클럽 15기의 글들이 조금씩 자극이 되는 듯해요~ ^^

비키나 민재, 루시의 글등이 많은 자극을 주는 듯해요~~ ^^ (고마워요~~♥^^♥ 15기분 모두도요~~ ^^)

 

지난주까지로 방학특강으로 했던 매일아침수영은 끝이나서 이번주 설 연휴 끝나고부터는 아침기상시간이 완전히 엉망이네요~

담주 월요일 개학인지라 제 맘은 급하구요~ ㅠㅠ

저희 학교가 제일 빠른가봐요~

아직 방학의 여유를 즐기고 계신 여러분들이 부럽습니다.

 

쓰다보니 엄청 길게도 쓰게 되었네요~~ ㅋㅋ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새해 복 많이 많이 뜻하시는 모든일들이 순조로히 잘 되시기를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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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1-27 10:10
와 늦게 오실 만 하네요 명절 잘 보내시신것같네요. 아린이 가족과 좋은 시간 가지며 체험학습에 일기랑 공부랑 모두 모두 실속 셋트 인데요 즐거운 만큼 쓸 거리도 많고 생각도 많이 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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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27 11:35
정말로 즐거운 연휴 보내셨군요~.
그 와중에 아이린은 할 것 다하고, 손녀로 동생으로 막내로 이쁜 모습만 보였고요.
글 속에서 행복이 담뿍 묻어나니, 이 아침 저도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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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27 13:02
아이린 너무 예쁜 아가씨네요? 동글 동글 야무진 얼굴이 너무 귀여워요~
독후감도 아주 잘썼고.. 고학년 되면 글쓰기가 갑자기 확 업그레이드되는 시기가 오는 것 같아요.
비키도 이방 친구들 보며 도전 많이 받는답니다.
여러 여행, 체험 사진들.. 많이 부러워하며 잘 보았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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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27 16:05
예쁜쿠키님댁도 연휴를 알차게 보내셨네요.
일기나 독서록은 6학년되는 민재보다 훨 낫네요. 우린 아직 이 정도까지 안되어요...ㅠㅠ.
귀여운 아이린 얼굴 보니 반갑네요. 똘망똘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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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1-26 20:29
답댓글

모두 설 잘 보내셨나요.

이제야 글 올리네요. ^^

명절에 아이들 tv와 게임으로 ..중독되게 놀고 온 휴유증 때문인지

방학이 얼마 안 남아 선지 시간은 후다닥 지나가고요.

토요일 부터 화요일까지 설명절에 놀기만하더니

 

밀린 일기를 어제 다 쓰더라고요. 일기장 싸가지고 가면 뭘하는지요.

일기 쓰기, 한자와 수학공부, 방학생활 방송보기등을 하고, 책읽기를 했고요. 수영도 했네요.

 

승재는 어제부터 감기로 목에 염증이 생겨서 숨쉬는게 조금 힘들다고 하는데요.

그것 보다는 동생의 스마트 폰이 부러워 스마트폰 사달라고 조르고 있답니다.

저번주에는 두아들다 <돌아온 진돗개백구>를 읽고 독서록을 썼구요.

 

오늘은 sqr은 밀렸고, 문법과 집중듣기 오늘부터 하고요. 

승재는 공부하는줄 알고 보면 삼국지(교원 소설)만 몰래 보고 있더라구요 13권까지 읽었네요. 

독서록을 <삼국지>를 썼구요. 지금 수영갔구요.

영재는 <나만의 영웅이 필요해>를 독서록을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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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1-26 20:45
그래도 밀린 일기를 몰아 쓰는게 이쁘네요..왜 동생이 먼저 스마트폰이 먼저 생겼을까요? ㅎㅎ
저희는 오빠 여동생 남매인데 늘 오빠의 부실로 동생이 득템을 먼저 하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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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27 01:20
방학동안 일기 한번도 안 쓰고, 독서록은 어제 겨우 2편 쓴 집도 있어요...ㅠㅠ.
일기랑 독서록 꾸준히 쓰는 집들 마냥 부러워하고만 있어요.
민재 글쓰기는 주말에 노트필기 대신 하던거라 요번주에 한편만 더 쓰고 마감하려구요.
담주까지 방학이긴한데, 주말에 1박2일 놀러도 가고 해서요.
다음 방학을 기약해보든가 아님 다른 걸 시도해볼까 해요.
참, 쪽지 잘 받았어요. 우리 편한 마음으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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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1-27 10:18
저희도 묵호항 작년에 가봤어요. 사진을 보니 기억이 새록 새록 납니다.^^
동해는 언제가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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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1-27 10:21
읽은 책마다 독서록을 꼼꼼히 잘 쓰나봐요^^
저희는 독서록 쓰는 걸 너무 싫어 해서 ....써도 그 내용이 그냥 그래요~ ㅋ
승재 감기 빨리 낫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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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27 11:44
승재가 몰래(?) 삼국지를 읽는군요. ㅎㅎ
우리집애는 피가되고 살이되느니 제발 삼국지 좀 읽어라 해도 알았다는 말밖에...
1권 절반 정도 읽고 접고, 또 집었다 접고..
독서 편식이 심하다 보니...저는 역사 분야 읽는 아이들이 젤루다 부럽고만요.
거기다 독서록까지 쓴다하니..제 보기엔 기특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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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27 13:06
비키도 오늘 밀린 생각노트와 독후감 쓰느라 바쁘네요. 저는 착실하게 생활한다
생각했는데 밀린 노트 쓰는 거 보니 역시 계획세우고 지키는 거는 아직 더 훈련이 필요한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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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1-26 17:18
답댓글

예비초5 프린스

 

다들  명절인데도 열심히들 하셨는데요~

저흰  토요일 아침에 큰댁으로 갔다가  화요일 밤에 집에 도착했어요

이번 방학은  집듣이랑 북클럽  문법등등  새롭게 시도한게 많아서  프린스에게 조금의

여유를 주고 싶어서 명절 기간동안은 실컷 놀라고 했어요

날이 너무 추워서  집안에만 있어서 컴터 게임  tv 시청말곤 딱히 할게 없었던것 같아요

간간히  윷놀이 하고  숨바꼭질에 보물찾기놀이 하고

다행히 외가가  주택이라  아이들이 뛰어놀아도  조용시키지않아도 되니 좋더라구요^ ^

 

집에와서  집듣이랑  sqr 등등  원래 하던 계획대로 다시 가고 있구요

 

오늘은 집 근처에 있는 광양항이랑  장도 박물관을 견학하고 왔어요 (체험학습보고서 쓰려구요)

컨테이너부두에선  일본가는  배보고 오구요 (멀리서)  장도박물관은  여러 장도들을 보긴햇는데

아주 작은 곳이라  조금 아쉽다고 하더라구요

중세검이랑  판타지에 나오는 검들  우리나라 장도 케이스들 (옥이며  나전칠기. 팔각.....)이 멋졌던것 같아요

사진은  홈피에서  보충해야겟지만  ㅎㅎ

 

오는길에 도서관을 들렀는데  csi  랑  노빈손 시리즈를 다시 빌리네요

지금 태권도 가서 두어시간  놀다가? 온다고 합니다

 

저희도 이제 슬슬  방학숙제  마무리 해야할것 같아요

올핸 유난히 방학이 짧은것 같아요 

다들 방학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구요  이번주 엄청 춥다네요

감기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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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26 18:28
방학 때면 체험학습 다녀올때마다 보고서 작성해서 파일로 짱짱하게 냈는데, 요번에는 못했어요.
그거 할려면 제가 좀 잔소리해야 하는데, 왠지 귀찮더라구요.
요즘은 지방 어디를 가나 지자체에서 박물관 하나는 꼭 만들어놓은 것 같아요.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린 박물관은 크기는 작아도 알차더라구요.
프린스가 실컷 놀고 돌아와서도 체험학습에 도서관에 부지런히 움직였네요.
아니, 투빈사랑님이 부지런하신건가?^^ 방학 마무리 잘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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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1-26 20:36
프린스 집에 오자마자 원래 계획대로 돌아간것도 잘하고 있네요.
투빈사랑님 부지런 하시네요 명절 보내자마자 도서관에 박물관에.. 다녀오시고
체험 학습을 해야 숙제 내기도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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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27 13:07
그러게 저만 그런게 아닌가봐요? 이상하게 방학이 짧게 느껴지네..
프린스도 방학 마무리 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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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26 11:03
답댓글

에고.. 늦었습니다. 다들 부지런하셔라..^^

저희는 연휴 마지막날 둘째가 갑자기 열이나서 병간호 했어요.

금방 나아지긴 했지만, 원래 계획했던 시청앞 스케이트장에 못가서 서운해 하네요.

민재 모습 보니 언제 시간 내서 한번 델고 가야 할 것 같은데..

 

비키는 지난주부터 경시대회 오답노트와 더불어 6학년 수학 1학기 시작했구요, 지금 2단원 들어갔는데

언젠가 민재마미님이 소개하신..(맞지요?) 기적의 초등 수학 사다 주었더니 이해하기 쉽다며

스스로 잘 하고 있네요. 빛의 속도로 3월이 되기 전 다 끝내도록 해야지요.ㅋ

 

영어는 베네딕트 잘 읽고 있구요. 한 반정도 읽었나? 연휴때문에 속도가 나지는 않지만

꾸준히 재밌게 잘 읽고 있어요. 다시 한번 읽고 싶다고 할 정도로 흥미진진하다네요.

민재도 해리포터도 읽는데 뭐, 이책 디밀어 보세요. 엄마가 읽었다면 소개도 잘 해주시겠네요.

 

요즘 동네 도서관에 청소년 도서가 많이 들어와 있어 자꾸 기웃기웃,

불량한 엄마, 불량가족 레시피 읽었구요(불량 시리즈인지..ㅎㅎ 서로 작가는 다르네요. 세밀한 감정

표현을 아주 재미있어 하네요)

마주보는 세계사 2권, 이어령님의 생각이 뛰어노는 한자, 수학이 순식간에

읽는다는 것(권용선), 그외 도서관서 몇권 읽었는데 뭔지 기억이 가물가물..

 

독서록은 지난 번 읽은 뿌리깊은 나무에 대해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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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26 12:43
뿌나 독서록이 내용하며, 문단 나누기하며..역쉬 짱입니당~
베네딕트라 함은 미스터리어스 베네딕트 소사이어티를 말하나요?
그 두께감에 질린 루시는 집듣으로만 듣더만,
비키는 이 또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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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1-26 14:12
비키가 독서록도 잘 쓰고 책도 다양하게 잘 읽네요~
서점가서 기적의 초등수학 함 살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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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1-26 18:07
마지막에 다는 멘트는 늘 부제같은 느낌을 주네요~
책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막상 빌리려는 책은 또 없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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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26 18:21
기적의 초등수학은 부담이 없어 재미있게 잘할거예요.
베네딕트는 1권은 저랑 남편이 재미있게 읽었고, 2권은 그저그렇고, 3권은 2권보다는 조금 나았던 것 같아요. 남편은 2권 조금 보다가 재미없다고 관두더만요.
민재에게 읽히고는 싶지만, 이제 해리포터 4권째...두께가 장난 아니라 7권까지 할려면 언제 끝날지 모르겠어요. 중간에 다른 책도 한번 보자했더니 싫다네요.
비키는 책을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읽네요. 울 집은 책 편식이 좀 심해요.
독서록을 보면, 비키는 책 보면서 생각을 많이 하나 봐요. 민재는 워낙 휘리릭 읽어서인지 독서록 쓸 때보면 생각보다 내용 요약이 태반이예요. 요거 어찌 고쳐봐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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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1-26 20:49
부러운 독서록입니다. 비키 읽는책 한번 빌려 읽혀야 겟네요
독서록을 봐도 물씬 6학년 티가 팍팍 나내요 글씨만 그런게 아니라 내용도 너무 잘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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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1-27 10:24
정말 독서록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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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1-25 21:31
답댓글

초4 / 남 / 알렉스 입니다

 

저번 주엔 39 clues를 마무리한다고 집듣 2번 다  이 책으로 했어요 언포츄닛 보다 더 재밌다네요

세뱃돈 받은 걸로 사라고 하니 그냥 한 번 더 도서관에서 빌려달라네요 ㅋㅋ

문법은 sqr안하는 날만 하려니 진도가 영 더디네요 일주일에 3유닛정도 하는 것 같아요

대신 sqr에서 하는  free writing을 재밌어 하며 하고 있어 다행이다 하고 있어요

 

수학은 천천히 하고 있어요 이제 5단원 들어가거든요 3월전에 마무리 해 볼 수 있어야 할텐데...

 

독서는 비룡소 클래식 셋트를 읽고 있어요

두꺼운 책을 읽고선 쓰는 독서록은 짧지만 빠트리지 않고 쓰는 걸로 만족해야겠지요?

 

방학인데도 학교 오케스트라 연습 가야 한다며 투덜대길래 연주회 했던 걸 떠올리며 하라고 했더니

그만 두겠다는 말은 쏙 들어갔어요 ^^

 

15기 북클럽 친구들, 쑥맘님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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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25 22:08
알렉스가 39clue를 벌써 다 읽고 반복하려고 하는군요.
서점에서 보니 책 싸이즈도 아담하고 두께도 적당하고 좋더만, 저희집은 이제 해리포터 4권 들어갔으니 언제 끝날지 요원하네요. 갈수록 두께가 후덜덜~~
문법은 아직 시간이 있으니 천천히 진행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비룡소 클래식세트 만만치 않던데 잘 읽네요. 알렉스의 독서록은 짧아도 생각위주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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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1-26 07:39
남자아이인데도 독서록을 꼬박꼬박 적는군요..기특해요
저희집 둘째도 합창단을 하는데 연주회란게 묘하게 중독성이 있나봐요
아이 생활중에 합창단 생활을 제일 우선시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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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26 11:06
민재마미님 말씀대로 정말 알렉스의 독서록 생각 위주라 짧아도 알차요.^^
집듣도 꾸준히 잘 하고.. 넘넘 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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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26 12:45
우리집은 독서록 1주일에 한권, 것도 바쁘면 패스~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길이와 상관없이 빠지지 않고 쓰는 알렉스의 성실함에 칭찬의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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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1-26 14:07
빤따아스틱! ㅋㅋㅋ
알렉스의 독서록 잼나게 잘 보고 있어요~
영어책도 한글책도 잘 읽고, 해야할 것 차근차근 잘해나가는 알렉스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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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1-26 18:12
비룡소 클래식을 들여줄까말까 고민중인데 알렉스는 잘 보는군요
알렉스의 독후감 읽으면서 웃음이 나는건...웬지 프린스랑 비슷한것 같다는..'
세부적인것보다 전체적인 흐름파악... 남자아이들의 특성일까요? 개인적 특성?
마지막에 던지는 의문까지~~~ 짧지만 참 재미있는 글이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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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1-26 21:01
독서도 잘하고 sqr도 척척 잘하는 군요. 학교에 오케스트라를 가는군요.
어떤 악기를 하는 지 궁금해요
승재가 문법을 밀리는데 sqr하기를 더 싫어해서 고육지책을 써야겠네요.
SQR 하는 날은 문법을 안 해야 겠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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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25 20:47
답댓글

현 초4/ 여/제니퍼

어린이금융박사라..

음... 와닿는 글귀네요..

다양한 체험이 있어 좋겠습니다..

우린 2월1일이 개학이라 이번주 지나면 거의 방학이 마루리 되는 셈이네요.

얼릉 방학숙제도 점검하고 방학초에 세운 계획이 잘 실천 되었는지 마무리 작업들어가야겠습니다.

이번주 재린이가 읽은 독서는 자신감, 긍정, 배려, 경제습관, 사회성, 끈기. 리더쉽, 좋은 친구, 열정 입니다.

곧은아이 프로젝트라고 학교 도서관에서 시리즈물인거 같은데 재미있게 읽엇나봐요.

수학은 4학년 총괄 심화 하나 풀려고 했는데 아직 배송이 안되네요.

5학년 선행은 약분했습니다.

엉어는 기존 하던 미교, 보카, 명사퍼즐, 문법 2형식까지 하고 단, 복수까지 했습니다.

영자신문은 기억에 남는 기사하나를 골라서 그걸 저에게 기자가 되어 말해보는 걸 했는데 초코릿가격이 기후변화에 관련이 있는 내용인데 잘 전달해주어서 뿌듯했습니다,

3월초 피아노학원서 연주회가 있어 요즘 연주회 준비로 한창입니다.

피아노, 바이올린, 플룻까지 파트가 많네요..

마지막 연주회니 열심히 하라고 또한 본인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방학이 끝나가니 아쉽고 허전하네요.

15기 가족분들 올 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저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만땅으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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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1-25 21:36
오늘 도서관에 갔다가 초등 독서평설 보고 왔어요 다음 달부터 저희도 받아볼려구요 ^^
재린이가 영자신문도 알차게 활용하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네요
알렉스는 이제야 쓰기를 조금씩 하고 있어 말하기는 나중으로 미뤄야 할 것 같아요
악기까지 다양하게 잘하고 있는 재린이에게 칭찬 만땅으로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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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25 22:13
재린이가 읽은 시리즈도 아이들이 좋아하죠. 저도 가끔씩 빌려와요.
영자 신문 활용하시는 방법 좋은 것 같아요.
저희집에 뒹굴고 있는 타임포키즈를 저렇게 활용해도 좋겠네요. 좋은 팁 얻었어요.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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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1-26 07:42
저희도 2월 1일이 개학이예요
재린이가 읽은 책 저도 참고해야겠어요
ㅎㅎ 울 집애들이 다니는 피아노학원은 2월 말 연주회예요
에담이는 피아노, 동생은 피아노, 플룻을 한다고 열심히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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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26 11:11
재린민서맘님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재린이의 기자 리포팅과 연주회, 궁금한데요? 성실한 재린이가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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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26 12:52
재린이의 도서 목록 탐나네요~^^
사회 경제 분야의 책들을 고루 섭렵하고 있군요.
게다가 영자신문 기자 역할극...것도 좋고요..
연주회까지 준비한다니... 다재다능이라는 말 이럴 때 쓰는 거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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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1-26 18:16
재린양(제니퍼) 은 명절이 없었던 것 같은?? ㅎㅎ
늘 느끼지만 참 알찬 스케줄인것 같아요
연주회 하는군요...듣고 싶네요 재린양이 치는 피아노 연주~ (재린양이 하는게 피아노맞나요?)
마지막이라 아쉬울듯해요...연주회 준비 잘하고 멋진 연주회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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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1-25 20:20
답댓글

예비초 5/남 데이빗

즐거운 명절 보내셨나요?

문득 결혼 전엔 명절에 뭐했나.. 생각해보니 영화도 보고, 친구들도 만나고...뭐하고 놀면 잼있을까..하고 여유롭게 휴일을 즐겼던 거 같아요..

지금은 명절이 반갑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넘 넘 기다리고 좋아하니...^^;;

저두 좋아해보려 노력해볼까 합니다..잘 되지 않을 것 같긴 해요..^^

 

지난주 초반에는  열감기로, 후반에는 명절이라 진도를 조금밖에 나가지 못했어요.

영어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sqr, grammar in use 조금 진도 나갔구요.

집듣책은 Bud, not Buddy 읽고 있어요.

수학은 늘 똑같은데 이번주는 5-1 기본서만  했습니다.

 

방학은 벌써 다 끝나가는데...한 건 별로 없는 거 같고...ㅠ ㅠ

남은 1월 잘 마무리하고 2월달엔 더 알차게 보내야겠어요.

 

북클럽15기 여러부~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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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25 20:5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산은 방학이 이달까지라 더 아쉽다는..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전 재린이 사촌들이랑 명절전에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를 보고 명절담날은 이종사촌들이랑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를 봤답니다.
친척들이 많이 없는 관계로다가 나름 계획적으로 보냈어요..
저도 개인적으로sqr참 하고 싶은데 아직은 선듯 자신이 없어 구경만 한답니다.
한거 없다해도 늘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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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1-25 21:45
한 건 없다 하셔도 꼼꼼하게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알렉스는 sqr 하는 걸로 만족을 하며 다른 건 안하겠다 하고 있는데 문법도 하고 리딩도 하는 데이빗이 기특해요
골고루 잘하고 있는 데이빗에게 칭찬 보내요~
현이사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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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25 22:20
저희집은 저보다는 남편이 명절을 간편하고 즐겁게 보내려고 애쓰는 편이예요.
그러다보니 제 입장이 한결 편해지더라구요. 남편분을 잘 꼬셔보심이...^^
데이빗이 Bud를 읽고 있네요. 울 집은 저만 읽어보고 책꽂이에 얌전히...ㅋ.
막상 손에 잡히는 건 없지만, 영어 수학 꾸준히 해 온 것 자체가 성과 아닐까요.
현이사이님과 데이빗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힘찬 한 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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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26 11:14
그러게요.. 엄마들은 힘들어도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명절이니 좋아하도록 노력해야 겠지요?^^
저역시도 이번 방학은 특히나 더 금방 지나가는 듯 합니다. 이제 새학기 준비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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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1-26 18:20
새해복 많이 받았습니다~~
현이사이님도 복 많이 받으셨죠?~
저도 명절이 즐겁진 않은데 애들이 엄만 싫어? 하고 물으면 대답하기 참 곤란하긴해요 ㅎㅎ
(일하러 가는데 좋다고 할수도 없구 ㅋㅋ)
아플땐 쉬어주는게 담을 위해 좋죠^ ^
저도 방학이 끝나가니 아쉽지만 11달 더 남았다고 생각하고 가려구요
11달..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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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 |
  • 2012-01-25 18:00
답댓글
예비초5-남효
이번주는 명절이 끼여 있어 계획대로 많이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영어 그래머 강의 금요일까지 듣고 보카는 계획의 절반정도 진행했네요. 수학은 많이 더디게 나아갔구요.  사소한 실수를 넘 많이 해서 진도가 나가도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토요일에 친정 간다고 내려가서  오늘 수요일 오전에서야 올라왔습니다. 아이들은 계속 먹고 놀고 먹고 놀고.  아주 신선 노름 많이 하다 왔네요. 그나마 다행히 플릇을 가지고 내려가서 악기 연습은 좀 시키고 왔습니다. 이번주말 공연이 끝나면 또 스키장에 놀러 가기로 되어 있어 학습이 잘될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남은기간 열심히 시켜야겠죠?
방학도 얼마 남지 않아 마음은 조금 조급해지지만 멀리 내다보고 넘 욕심부리지 않을려구요. 
남은 기간 여러분 모두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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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25 20:19
남효가 플릇도 하는군요. 멋지겠네요. 주말공연 동영상이라도 올리심이...
우리 루시도 이번방학에 아직 스키장 못가서 친구들이랑 조율하는데
다들 바쁘다고 영~조정하기가 어렵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시공...
멀리 내다보고 넘 욕심부리지 않겠다는 말씀 x 공감 10,000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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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1-25 20:24
저희집도 방학이 끝나가니 조바심도 들었지만..멀리 내다보며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 했어요..스키장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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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1-25 21:48
알렉스도 플룻을 하고 있어서 남효의 공연이 기대가 되네요
맘 편히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오세요~
저도 도 닦고 있어요 천천히 가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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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25 22:23
아유, 친정에서 남효가 플룻 연주를 했나요? 어른들께서 좋아하셨을 것 같은데...^^
요번 겨울에 스키장을 한번 못가서 제 맘이 약간 찜찜해하는 중이라 스키장 가신다니 부럽네요.
봄방학도 있으니 일단 놀러가시는거니 신나게 놀다오셔요. 저희 몫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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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왕맘
  • |
  • 2012-01-25 16:00
답댓글

설 잘들 보내셨나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셔요~~

 

전 설 전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2박3일로 캠핑가려고 예약을 해두고 신랑도 휴가를 내고 온 가족이 목요일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목요일 새벽부터 제가 고열로 앓고 말았습니다. 엄마가 고열이 나 병원에 왔다갔다하니 온 가족 캠프 계획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아이들 엄마 걱정에 서운하다말 못하고 신랑 휴가 고스란히 마누라 병간호에 집중된 주였습니다. 엄마가 누워있자니 아이들에게 공부이야기도 못하고 아빠가 집에 있으니 아이들 몸이 근질근질~~ 보다못해 금요일에 올림픽공원 스케이트장에라도 아이들 데리고 갔다오라고 신랑에게 당부했습니다. 아이들 신나서 금요일 스케이트장과 편의점에서 하루를 보내고 왔더군요.

설 명절 당일에 겨우 정신을 차리고 시댁과 친정에 다녀와서 다음날도 쉬었더니 오늘 괜찮아지더군요...

오늘부터 아이들 밀린 공부 잔소리 좀 하고 컴 앞에 앉았습니다.

캠핑 간 이야기를 신나게 풀어놓으려고 했는데 할 이야기가 없네요...

담주엔 우리 유상이 독후감이라도 쓰라고해서 올려야 겠어요...

명절이 끝나니까 벌써 개학이네요...

밀린 일기 오늘부터 점검해서 열심히 쓰라고 해야겠네요...

명절에 모두들 고생많이 하셨고 더불어 아이들까지 관리 잘 하신 쑥쑥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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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 |
  • 2012-01-25 18:03
많이 나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엄마가 아프면 애들 공부랑 집안일이 모두 엉망이되잖아요. 엄마 건강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이번주 힘 많이 내시라고 격려의 박수를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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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1-25 20:25
저두 밀린 일기 쓰라고 해야되는데...일주일에 3편씩 써야하는데...언제 다 쓸지..ㅋㅋ
이젠 아프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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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25 20:27
아프셨군요...나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기대했을 가족캠프 무산되어서 속상했겠지만,
아이들이 아빠와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니, 이것 또한 다행이네요.
개학이 가까워오니 맘이 좀 조급해지기는 하지만 , 아이들의 저력을 믿어보자고요~
담주 유상이 독후감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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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25 22:27
에유, 많이 아프셨군요. 캠핑을 못 가셔서 서운했겠지만,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이예요.
요즘 감기가 오래간다 하더라구요.
근데, 캠핑을 어디로 갈려고 하셨나요? 좋은 곳이 있나 싶어 궁금...ㅋ.
저희도 신년캠핑 다녀오고는 아직 못 나갔는데, 계속 일정이 있어 2월말에나 갈 수 있으려나 싶어요.
언젠가 올라올 캠핑이야기 기대하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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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25 15:01
답댓글

예비 초 6 루시네입니다.

 

다들 설 명절에, 시댁과 친정 식구들 사이를 아우르는 섬세한 인간관계,

생색내지 않는 써비스를 제공하셨는지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루시는 지난 주 월~목은 평상시와 똑같이 보냈고, 금요일엔 대구에 사는 사촌언니가 올라와 하루 종일 놀기만 했어요. 계획은 월~목에는 예정대로 진행되었고,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는 웃고 놀고 떠들며 TV, DVD 보기, 놀기 등으로 신나는 시간을 보냈지요.

 

지난 주 읽은 책은 <고래의 눈>, <연어>, <5월 36일>,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4권 읽었는데, 난쏘공은 매우 어려워했답니다. 독서록은 패스~했고요.

 

영어 책은 <Are you there God? It's me, Margaret> 겨우 한권 읽고 summary 했네요. 사춘기 아이들 이야기인지라 재미있어 하고 자주 읽는 책이에요. 영자신문, 뉴스받아쓰기, 문법 <수동태>은 계획대로 진행되었어요.

지난주엔 수학에 할애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예정된 진도는 많이 나가지 못하고 <통계>, 3% 2과정: ch 9만 했답니다. 이번 주에 수학학원 시험이 있어서, 예정된 공부를 좀 줄이고 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에요. 

 

루시는 작년 여름 방학을 오롯이 여행, 체험학습, 놀기 등으로만 보냈던지라 이번 겨울방학에는 그 모든 것을 접어두고 공부에 힘써 보기로 약속 했었어요.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변수 때문에 계획이 흐트러지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그런대로 하고 있는 중입니다. 공부는 월~금만 하고요. 토요일에는 오전엔 운동하러 갔다 오고 오후엔 도서관이나 서점가기, 친구 만나기, DVD 보기, TV보기 등으로 보냅니다. 일요일에는 교회 가고, 여가생활하려고 노력중인데...이게 어렵네요. 

아래 사진은 변수가 전혀 없는 날 루시의 일일 계획표입니다. 대개 아침에 계획을 세우고 진행합니다. 

붉은 색 동그라미가 실천한 것이고, 화살표는 delay 표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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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 |
  • 2012-01-25 18:06
루시를 보면 참 본받을 점이 많은것 같아요. 스스로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보이는걸요. 우리 루시 계속 go go 하라고 힘찬 박수보냅니다. 새해에도 꼭 하고싶은바를 이루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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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1-25 20:28
루시를 보면 저희 집 아이하고 한살 차이라는게..쩝..
저희집 둘째는 여자아이인데...둘째는 예비6학년되면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기특하고 부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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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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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5 22:33
어머나, 루시가 요렇게 일일 계획표를 짜고 공부하는군요.
시간을 정해놓고 하면 허투루 시간쓰지 않고 알차게 보낼 것 같아요.
영어 써머리를 저리도 예쁘게, 또 길게(요거 부럽슴다~) 잘 쓰남요. 캐릭터 그림도 귀엽구...
<난쏘공>은 저희 대학때 읽고 세미나 하던 책인데, 루씨는 벌써 접했네요.
현이사이님, 저는 루시를 보면 저희집 아이하고 동갑이라는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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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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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6 07:46
루시의 하루 계획표가 몹시 궁금했던 1인입니다.
역시나 헐~~ 입니당~
쉽지 않은 스케줄을 아이와 잘 협의해서 진행하시는걸 보니 보물 1호님 내공이 상당하신거 같아요
에담이 따라는 못해도 자극이라도 좀 받으라고 보여줘야 겟어요
루시 계획표도 너무 이쁘고 캐릭터 그림도 이쁘고
스스로 즐기는 느낌이 팍팍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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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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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6 11:24
루씨 하루 계획표 헐.. 1%삘 나는데요?^^ 평범한 비키 주눅..ㅎㅎ
저희 집도 토, 일은 완전 free합니다. 하는 일들 보니 저희 집이랑 아주 비슷한 패턴이네요.
Are you~ 이책 비키도 몇번씩 보았는데 요즘 사춘기 성장 소설들 너무 좋아하지요.
루시가 아주 강단이 있네요. 이렇게 하루를 보내는 거 정말 힘들텐데 자기와의 약속을 지키려
노력하는 모습이 아주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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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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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6 12:59
계획표 다시 보니..공부만 하는 거 같은데...아닙니다요...
하필 공부에 집중하는 날 사진이라서 그렇지요.
글고 표시하지 않아서 그렇지 중간 중간 휴식도 있고요...
변수 생기면 이마저도 어렵습니다요...
또 매일 하는 것도 아니고요...
조카가 골프를 하는데 이번 겨울방학을 해외 전지훈련갔거든요.
그래서..루시도 이번 겨울방학에 따뜻한 방콕(?)으로 전지훈련가기로 했거든요..
연료비는 좀 나올 듯 해여..ㅋㅋ
오해 없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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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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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5 10:02
답댓글

예비 6학년 / 남/ 에담

지난주는 엄마의 늦은 퇴근과 연휴로 계획햇던 양의 50%밖에 못했네요..

그래도 방학이 끝나는 시점에 방학 전체적으로는 애초에 130%정도 계획을 세웠던지라, 8-90%는 이룬거 같아 뿌듯합니다.

무엇보다, 방학계획은 계획일뿐이였는데, 이번 방학 처음으로 실천이라는걸 했다는게 가장 의미가 있구요..

지난주 공부는 제대로 못했지만  그만큼 여유가 있어서인지 책은 많이 읽었네요..

저희집은 책읽은 목록같은건 저도 잘 못챙기고,  에담도 목록작성이나 독서록 기록에 아직 관심이 없네요

명절에  짐을 챙길때 보니, 앗시리즈와  수학자가 들려주는~과 노빈손시리즈 몇권씩을 챙기더라구요

앞으로 일주일에 한번정도 독서시스템(?)에 기록을 하자고 말은 햇는데..

조금 강제성을 둬야 할거같아요.

ㅎㅎ 그리고 이번 설날에 2년동안 고민하던 수과철 시리즈를 구입했답니다..

책박스가 택배로 오니 "뭐야 뭐야" 하며 달려드는 아이들~

와! 책이다..

앉은 자리에서 300권을 뒤적거리며, "이 책 재밌겟다..엄마 나 이거 먼저 찝 햇어.. 먼저 읽지 마~~"

하며 두 아이가 서로 재밌어 보이는 제목들을 찝하며 먼저 읽겟다고 투닥거리는 걸 보며

"그래 이 맛이야~ 이 맛에 허리 휘청거려도 책을 사주는거지" 했답니다..

이번 연휴에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랑 "트릭아트"를 관람햇어요

둘 다 아이들끼리만 봤는데, 수줍음 많은 에담이 트릭아트에서 나름 아주 열심히 포즈 취하며 사진 찍어 온걸 보며, 아이들 자라며 12번 변한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저희집의 가장 큰 숙제는  엄마의 퇴근시간과 관계없이 본인이 해야 할일은 항상 변함없이 하도록 하는것입니다..  에담이 하루빨리 자리를 잡아서  3학년 올라가는 여동생에게 본본기가 되야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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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25 14:48
에담이가 방학 계획과 실천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아가고 있군요.
무엇보다 독서를 많이 한다 하니 부럽고, 300권의 설날 선물도 부럽기만 하네요.
지금은 아웃풋보다는 인풋이 더욱 중요한 시기인것 같아요.
트릭아트..재작년에 저희도 관람했는데, 포즈 취하기 어찌나 쑥쓰럽던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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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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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5 18:09
저도 에담네 책 넘 부럽습니다. 전 간간히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보여주곤합니다. 너무 좋은 설 선물을 받은것 같아요. 항상 책을 즐겨하는 에담네도 올 한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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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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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5 20:32
직장맘이신데도 아이들 잘 챙기시고, 아이들도 잘 따라하고..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수과철 시리즈도 한 번 알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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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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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5 22:36
수과철 시리즈를 결국 들이셨군요.
저렇게 아이들이 달려들어주면, 정말 사실만 했네요.
울 집도 그래주면 빚을 내서라도 사줄텐데, 요런 책은 읽어달라 요청해야 겨우 읽어주고...ㅠㅠ.
저희는 작년엔가 트릭아트 다녀온 적 있는데, 아무리봐도 신기하더라구요.
에담 사진 한장 올려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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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24 23:37
답댓글

초등5/여/스텔라(민재)

 

공부야그는 참 쓸게 별로 없네요. 늘 비슷비슷해서...ㅎㅎ.

영어는 문법반, SQR반, 집듣반(해리포터), 영어학원에 따라 진행하고 있고 DVD는 한나몬타나 보고 있어요.

방학내내 특별한 것 없이 매일 위 네가지에 맞춰 정해진 양만큼은 해내자는 목표대로 진행하고 있는 정도...

수학은 디딤돌 응용은 일정대로 가는데, 최상위가 좀 밀리네요. 수학을 좋아하지 않으니 뭔가를 미루어야하면 자꾸 최상위를 지목해서리...요거는 아마 학기중에도 풀려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다들 방학때 책을 많이 읽는다는데, 저희집은 별로예요. 제 생각엔 책을 제일 열심히 읽는 기간은 아마 시험기간인듯...<너도 하늘말나리야> 재미있어 했구요. 요건 워낙 유명한 스테디셀러니 다 아시죠.

지금은 <열두살의 특별한 여름>을 읽고 있는데, 원제는 재클린 켈리의 <Evolution of Calpurnia Tate>이고 뉴베리 영예상을 받은 작품이예요. 민재가 앞에 조금만 읽고 소파에 뒹굴고 있기에 제가 집어들어 읽기 시작해서  400페이지정도 되는데 그 자리에서 다 읽었어요. 아마 제 취향인가 봐요...^^

내용은 1899년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캘****아가 요리와 피아노, 뜨개질을 배우고 가정을 꾸미는게 여자로서의 최고 목표라는 시대상황에서 과학자인 할아버지와 탐험과 실험을 함께 해나가면서 과학자로서의 꿈을 갖게 되는 이야기예요. 오늘 서점에서 보니 청소년용에 꽂혀있더군요.

 

이번주 글쓰기 주제는 "게임중독"인데요.

자료가 너무 많으니 오히려 소화를 못하더라구요. 

글이 조금 밋밋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늘 들긴 하는데, 본인의 성격과도 약간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

이번 방학엔 자료를 읽은 후 구성을 짜고, 글을 쓴 후 퇴고하는 과정을 연습해보는 것으로 목표로 하구요.

글에 나름의 개성을 담는 건 이후에 더 고민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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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25 14:55
매주 민재에게 큰 도전을 받네요~
구성과 퇴고라...아이고...우리 루시에겐 너무나 먼 나라 이야기인듯 하네요.
민재는 꿈이 뭘까요? 꼭 글쓰기와 관련이 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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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 |
  • 2012-01-25 18:13
민재는 책을 참 좋아하는것 같아요. 글속에서도 자신의 생각이 정확히 드러나는것 같아요. 최근에 실시된 셧다운제같은 시사내용도 알고 있고 참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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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1-25 20:38
민재가 체험학습2번에 스케이트장까지 다녀오고 명절보내고 바쁜 한 주를 보냈겠어요.
거기에다 이렇게 글쓰기도 잘하고~~
민재의 글을 보니 제가 그동안 넘 영어책만 들이밀었나..하고 반성을 해봅니다.
민재,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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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26 02:10
글쓰기는 방학때만 5~6번씩 해 보는, 저희 나름의 작은 프로젝트예요.
사실 이 또래에 맞는 적절한 주제 찾기가 쉽지 않네요.
다행히 부족한 글이나마 자료 읽어가면서 어려워하지 않고 슬렁슬렁 쓰는 편이예요.
민재의 꿈은 작년 한해동안 사진작가, 출판사, 카메라감독, 광고 쪽으로 바뀌어오다가 이번에 출판사 체험 다녀오더니 북디자이너에 대해 관심을 갖네요. 앞으로 또 바뀌지 않을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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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1-26 07:37
단행본을 어떤걸 마련해줘야 할지 늘 고민인데 민재네 보면서 좋은 책 소개를 많이 받아요..
공부한거 적을게 없는게 아니라 이제 완전히 자리잡아 안정적으로 진행되는것 같아 부러워요
하는 레벨도 높고, 빠지는 거 없이 고루고루 늘 잘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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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26 11:30
calpurnia이야기 저희 독서모임에서 얼마전 읽은 책이랍니다.^^
가끔 하시는 말씀 들으면 민재마미님 영어 내공이 상당하신 듯.. 이 책은 재미있긴 한데
어휘가 약간 어려운 듯 싶어(과학 용어도 많이 나오지요?) 나중으로 미루어 둔 책이랍니다.
할아버지랑 숲 탐험하는 부분에서는 저도 잘 이해가지 않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시대 상황에 어우러져 한 여자 아이가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는 상당히 매력있었어요.
한글로라도 먼저 읽혀 볼까?
구성과 퇴고.. 민재 기자시키시려구요?ㅎㅎ^^ 에공.. 꾸준히 잘 하고 있는 글쓰기 부럽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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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1-26 22:05
민재의 시사글쓰기는 너무도 해보고 싶은데요.
글쓰기에 퇴고 까지는 아니어도 조금씩 신문에 있는 nie를 이용해 도전 해봐야 겠네요.
지난 한해 북클럽 하면서 필기 하고, 책 읽고 독서록 만 조금 썼지요.
정말 시사글 써보게 하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해보지 못했는데..
미션이라 생각하고 생각 많이 하고 글도 조리있게 쓰게 유도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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