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려요..부럽습니다.
4월말 초3인 딸이 4a를 받았었어요.
가서 보았는데 모든 영역이 비슷하게 나왔었습니다.
1주후 청담 테스트는 읽기 브릿지 듣기 파가 나왔었어요.
이젠 모든 학원에서 고르게 잘 나온답니다.
아마도 아이가 잘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셔도 될듯 합니다.
저희 아이도 10월말엔 2c가 나왔었습니다.
이젠 조금 수준있는 영어에 도전을 해 보심이 어떠신지요?
저희 아이두 온라인이랑 리딩타운 가서 직접 둘다 해보았는데요..
온라인이 1-2학년정도 높게 나옵니다..리딩타운 직접가서 보면 점수가 조금 더 낮게 나오더라구요..
라이팅 스피킹까지 점수에 다 들어가서 그럴거에요..
그동안 실력이 늘었을수도 있으니 아이에게 자심감을 주시는게 더 낳지 않을까요?
리딩레벨 한두 학년 차이가 어찌보면 별거 아닐수도 있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리딩타운 테스트에서는 1c 나오고 청담 april 테스트에서는 seed2
리딩타운이랑 청담이랑 비슷하게 나왔어요.
리딩타운 레벨테스트인가요? 절대적으로 믿을 것도 못되지만 못 믿을 것도 아니죠^^
4학년에 4B가 나오면 잘 한 겁니다. 감으로 찍은 거라도 그만큼 감이 생겼다는 말이 될 수 있죠. 이 감이 점점 실력으로 쌓여갈 겁니다. 영어를 할 때 감도 아주 중요하답니다. 이 감을 잡기 위해 몇년을 허비하기도 하니까요.
4B가 나왔으면 대충 레벨 3 정도는 잘 읽을 수 있고 레벨 4는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을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떤 수준의 책을 읽을 수 있는 지표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터넷 테스트는 말하기나 쓰기 테스트가 안 들어가니 그냥 단순하게 읽기가 이 정도는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부다운 공부를 한다고 레벨이 잘 나오는 것은 아니니 그 부분은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하면서 잘 나오면 그보다 좋은 게 어디있을까요?^^ 재미있게 해야 오래가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좋은 건 그냥 믿으시면 되구요^^
정 다른 것으로 아이의 실력을 가늠하고 싶으시면 청담테스트 한 번 보셔요. 그냥 레벨이라는 것이 지표일 뿐이지 아이의 모든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니 참고사항 정도로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