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이 있는 도서관이 있다니 부럽네요.
저희 아이도 오알티 8단계까지 하고 헨리앤머지20권을 했었어요.
1학년인 우리딸은 참 재미있어하더라고요. 저는 좀 별로던데...
근데 책은 그저그런데 cd녹음이 참 실감나게 잘 해놨구나하고 감탄을 많이 했었어요. 만약 cd없이 한다면 참으로 밋밋할거 같아요.
발음을 아시고 읽을 수 있다면 테잎을 구입하지 말고 녹음하는 방법도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또 봐야 할 책이라면...한 번은 정리를 해서(주변 환경과 목소리, 읽는 속도 등) 녹음을 한 번
해 두시면 다시 또 들을 수도 있고 책을 보며 아이가 따라할 수도 있고
바쁠 때 아이 혼자 하라고 놔 둘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지만, 어차피 책을 읽는 거니까...한 번 읽으면 그냥 지나가 버리고 말지만
남겨 두면 또 쓸 수 있습니다.
헨리앤 머지를 제가 가지고있지않아서 그부분에 대한 답은 못드리겠고.
테잎구입에 관한사항은 테잎구성이 있는 책이라면 테잎을 꼭 함께 사시라고 권해
드리고싶어요.
저희아이도 7세이고 어느정도 읽기도 좀 된다고 생각되어서 근간에 몇가지를
구입하면서 테잎을 뺀구성을 샀는데 아무래도 좀 후회스럽더라구요.
우리환경에서 원어민발음을 테잎구성이아니면 좀 접하기 힘든데다가 초기에 배울때
사소한 발음하나라도 차이가 있지않을까싶어요.
그리고 오디오가있으면 책보는상황이 아니라도 놀때 틀어줄수도 있잖아요.
놀면서 그냥 읽었던내용을 다시한번 듣는것은 알게모르게 반복노출의 기회가 되지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