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만만치 않은 금액땜에 무지 망설이다 결국 구입했어요.어린 둘째를 염두에 두고,또 하나는 7살 큰애의 영어 실력을 객관적인 눈으로 애써 평가해본 결과 좀 유아스러운 교재지만 우리 큰애처럼 외워서 영어책 읽는 애들에겐 숨고르기용으로^^쓸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정말 잘한다는 의미 그 것보다 우리 아이가 간과하고 있을지 모르는 기초부터 좀 차분히 가자는 생각으로요, 7세니까 넌 비트윈 더 라이온만 봐야한다는 그런 강박관념 없이 산책하는 기분으로 좀 쉬어갈까 싶어 구입했어요.그리고 터울진 둘째가 17개월에 접어드는 지라 저 역시 인형에 눈이 어두워^^ 자꾸 호감이 가네요. 인형 크기도 작은 손가락 인형이 아니라 30cm정도면 비단 영어학습만 아니라 여러가지 역할극 하기도 좋을 듯해서요.이래저래 money가 문제입니다....앨리님의 아이도 어리셔서 나름대로 괜찮을 듯 싶은데요...한글 공부할때, 책읽어 줄때도 그 인형 효과 좋을 것 같아요..영어 역시 파닉스만 아니라 스토리텔링 할때도더 실감나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앞에 쓴 공구관련 글을 한번 읽어보시고 참고하세요. 파닉스 교재라는게 한두가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또 한두가지로 완성되는 능력도 아니지요. 아이의 수준과 시기에 맞는 것을 잘 선택하시면 좋을듯. 그런데 29개월이라면 이미 다른 교재가 있는 것을 잘 활용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가지고 계신교재와 성격이 다르긴하지만, 선택을 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