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유치원이나 나름인건 같아요. 어느점에 더 신경을 썼느냐 그것도 중요하고요. 설명회를 가보시든어떤 경로를 통해서는 알아보실수 있는건 다 알아보세요. 울 아이의 경우는 스포츠단을 운영하시는 원장님이 같이 하시는거라 일주일에 한번 수영있구요. 한달에 두번을 필드트립 갑니다. 식사도 스포츠단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같이 하는데 자체에서 조리하고 식단도 훌륭합니다. 방과후 수업도 본인이 원하는경우에 할수 있는데 가베, 미술 , 바이얼린등이 있구요. 스포츠단에서 하는 발레등도 할수 있네요. 요즘은 엄마들의 욕구가 다양하다보니 점점 좋아지는 걸로 알고 있구요. 그렇다고 유치원만 보내면 엄마의 할일이 끝나는게 아니잖아요.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고 책도 많이 읽어주고 하는건 마찬가지랍니다.
야외활동의 경우는 크게 차이가 날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혜윤이의 경우 밤비니를 1년 다녔는데, 물론 영어유치원이라고는 할수 없지만 어쨌든 일반유치원에 다닐때와 비교해서 필드트립도 심심치 않게 나갔고, 정원도 적어 오히려 안심이 되었으니까요. 그래도 현장학습을 신경써야 한다면, 아무래도 엄마와 함께 이곳저곳 박물관이나 공연, 교육나들이 등을 자주 다니라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쑥쑥의 나들이 코너, outing news 에서 이에 대해서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도움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영어학원의 유치부는 일반유치원처럼 정원이나 놀이터 같은 야외활동공간이 딸려 있는 경우가 적습니다. 거의다 상가 건물안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지요. 물론 시설이 좋은 곳은 실내체육관같은 gym 센터가 있기도 하지만 보통은 좁은 교실과 복도에서 생활하는게 대부분일 것입니다. 일반유치원에 다니던 저희 아이들의 경우는 너무 심하게 뛰어놀아서 상처가 가실 날이 없었는데, 학원에서는 아무래도 덜하겠지요. 밥의 경우는 학원마다 다르리라 생각합니다. 유치원마다 다르듯이요. 영어학원 유치부도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