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는 아니지만....
기간은 아이들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파닉스라는 건 예를 들어 B b를 구분하고(대소문자와 알파벳 '비'라고 읽을 수 있고) 음가를 알고(브라고 발음한다) 있어야 제대로 아는 거랍니다. 또 B b를 대소문자 구분해서 쓸 수 있는 것까지를 포함해서 파닉스를 제대로 안다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학습지나 문제집 형식으로 된 책으로 하신다면 아마도 한 셋트(원래 3권짜리 책이라면 3권을 다 하셔야 효과적이랍니다.)를 하시고 아이가 부족한 부분을 좀 더 보충해주셔야 할 거구요. 또 파닉스의 법칙을 따르지 않는 많은 단어들도 있기 때문에 100% 파닉스만으로 다 읽을 수는 없는 부분이 있기도 하답니다.
보통 따로 책이나 교재를 활용하시지 않고 비트윈더라이언을 많이 활용하시는 거 같아요.
보기만 해도 서서히 떼는 아이들이 많다고 해요.
아이가 천천히 읽기 시작한다면 약하거나 어려워하는 부분만 좀 더 보충을 해 주셔도 될 듯한데요.
이중모음이나 이중자음 부분처럼 특정 부분을 어려워한다면 그 부분의 책이나 교재를 더 활용하셔도 되고 아니면 있던 교재를 반복해주셔도 될 거같구요.
아니면 영영그림사전을 보여서 읽어주세요. 예를 들어 b음가를 배운다면 b로 시작하는 단어를 b부분의 단어를 다 읽어주면서 음가를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여러번 읽어준다거나 따라 읽기를 같이 한다거나 해서 알려주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참고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