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도 어떻게 지내왔는지 ...하는때가 많아요..아직도..적응이 안될때도 있구..^^
더빠쁜것 같아요..터울이 6년 나다보니..
항상 큰애위주로 교육이 이루어지죠..큰애가 잘하면 작은것도 따라오게 되지않을까요??
둘째는 3살부터 해주는것이라곤 영어놀이정도..한가지
그래서 영어말곤 모든것이 느리네요..
6살이다보니...차츰 해줘야할것들도 많아지고 정말 이한몸 바뻐서
그래도 늦추지않고 이제것 잘 달려온듯해요..큰애가 잘하니...작은것도 따라서 하는걸보면..
중학교가면 동생수학은 과외비 줄터이니 봐주기로 했답니다..벌써부터..약속을
그때는 한가지씩 전담시켜야죠..
전 주변에 외동보면 부추겨여..늦게 낳으니 혼자키울때보다 더 잘하고 잘먹고 서로 싸우면서
혼자는 넘 외로워이..하나더낳으라고..^^
이쑥쑥동에서 이런이야기도 하고 정말 좋은 장인듯해요..새삼..
둘째 애교부리는 맛에 위로를 삼고 조금 기다려 보렵니다.
아랫 맘들의 방법도 해 보면서요
형 위주의 생활이 되어야 하는데 저는 어찌 둘째 위주가 되네요..
주위에서 다들 인정하는 괴짜라서.. 태교라도 잘 할것을^^;
집중이 안되고 정신이 없지만 안 하는것 보단 낫겠죠..
4살이 되면 좀 나아지겠지요.. 요즘 떼쓰고 말안들을땐 4살만 되면 보자 하고 있거든요.
그때 죽거쓰.^^
답 글 감사드려요..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비디오나 아이 방송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많이 보면 너무 눈이 나빠지니까 최소한 한 시간만이라도 보고 있게 하면 큰 애를 시킬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약속을 잘 지키면 상을 줘야죠.
님이 어떤 심정인지 가슴에 팍 와닿는 맘입니다...^^
전 7살,3살(27개월) 그리 나이차이는 많지않지만...요놈 둘째놈은 늘 엄마를 차지하기위해 난리를 부리죠..
형아랑 눈도 못마주치게하구..형아랑 대화를 못하게한답니다.
형아랑 똑같이 연필 쥐어야하고 형아랑 똑같은 책(거꾸로 보면서도)봐야하고 또 어떨땐 형아가 엄마랑 같이
책보구있으면,,,형아 엉덩이를 살살 간지러기도하고..책상위에 드러눕기도하고 난리도 아닙니다..울고불고
떼쟁이에다가....저두 얼마동안(거의 6개월정도?)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전 확실히 구분시켰어요..형아할때는 넌 혼자놀아야된다는 개념?을요^^
저는 책상(찻상)을 주었답니다. 연필도주고,,,신문지 옆에 쫙 깔아놓고 색연필도 주고(맘대로 그리라구)
어린이용가위도쥐어주기도하고(신문지오리라고)...일단 너 맘대로 해봐라...하고 놔뒀더니
형아 공부끝내고 돌아보면 난리도난리도 아니죠...책장에 책을 전부다 꺼내어질러놓고,,온통 구겨진신문지
에다....지금은 형아가 공부하는 시간에는 저절루 지혼자 논답니다. 책장에 책도 쏟아내지않고^^
가끔씩 투정은 부려도 한 몇개월 그렇게 했더니,,,자리가 잡혔나봅니다..^^
그대신 형아공부끝나면 많이 안아줍니다. 잘 기다려줘서 고맙다구요...수시로 안아준답니다..
몇개월만 기다려보세요...아무래도 두돌지나 개월수가 차다보면 분위기도 파악하고
스스로의 다른놀이를 찾게될지도 모른다구 생각하네요...
울 둘째는 이제는 형아공부할때 자기 그림책을 들고 펴놓고 쫑알쫑알 거리기도한답니다
조금만 기다려보세요^^...글구 힘내세요...
전 초등 1년생과 24개월 둘째가 있어요...
초등 2학년 더 힘드시겠지만...사실 초등 1학년 보낸 엄마들은 헤매는것도 많고 학교 적응도 아이들 만큼 쉽지 않더군요.
저도 지금까지 붙들고 어찌저찌 하다가 이번달 부터 학원 보내요...
저도 체계없이 한참 엄마표로 시작하던 중이라...청담 april seed1 단계도 간신히 보냈답니다...
엄마표로 열심히 했다고 해봐야 기간이 짧긴 했지만....리딩부분이 넘 안나와서 인터뷰까지 하고 정말 간신히 넣었어요...
사실 학원비 많이 부담되죠...
저는 영어는 학원을 보내도 집에서 하던 공부는 계속 해줄 생각이에요...
첫째가 초등1년생이라 전 둘째보다 첫째에 촛점을 맞췄어요...
둘째는 비디오 틀어주기도 하고...장남감 늘어놓고 그속에서 어찌저찌 집중을 하게 해놓고는 휘리릭 첫째한테 가서 하구요...
한시간씩 길게 옆에 앉아 있지는 못하죠... 그냥 20분 앉아서 설명하고 해주고...둘째 오면 둘째랑 놀아주고...
그리고...여자아이라 다른지 모르겠지만...모자란 대화는 책 비는 부분에 글로 남겼어요...
중간중간 하트도 날려주고...이건 이런거고 저건 저런거다...
그런거 읽으면서 재미도 느끼는거 같더라구요...
전 소위 선행이란걸 전혀 안시키고 사립을 보낸 초1맘이라서 많이 힘들었고..아직도 안정되진 않았지만...
글로 첫째와 대화하면서 공부를 이끌어나가는 방법은 그나마 경험한 것 중 젤 나아서 함 권해드려요...
그래도 둘째 키우는 재미도 좋잖아요...터울이 많아서 더...^^
힘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