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꼭 올려주세요
저두 제일 궁금한게 어째 엄마표로 전환하셨다는 글도 많고 해야한다는 의지는 강하나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지 또 어떤 결과가 올지 두렵답니다
다시 학원이라는 곳으로 돌아가야할 상황은 만들고 싶지 않기에...
자랑...절대 아닙니다 귀감이 되어주세요
속속들이 보여주시고 들려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정말 이렇게 시간과 노력과 고통을 감수해야하는건지... 이런 생각이 드시면 그만두셔야 합니다.
이 학원만 다닌다고 잘 하는 것이 아니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즐기면서 하셔도 잘 하실 수 있답니다.
좋은 학원을 다닌다고, 그 벅찬 스케줄 따라간다고 최고가 될 수 있다면 저도 그리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잘 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걸 알기에 그렇게 다니시지 않아도 잘 하실 수 있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아이가 힘들다면 그만두세요. 안 다녀도 성과 있을 수 있답니다. 단언할 수 있어요. 쑥쑥에서 길을 찾아 따라가 보세요. 쑥쑥이 있기에 그만두실 용기도 나실 겁니다. 우물 밖으로 나오면 더 큰 세상이 보인답니다.
아이가 즐길 수 있어야 그 효과도 배가 될 수 있다는 경험을 했기에 자신있게 글을 씁니다. 즐기면서 해도 충분히 어디 내세워도 뒤지지 않을 실력을 쌓을 수 있답니다. 학원에서 완전 엄마표로 전향해서 거둔 저희의 성과를 조만간 써 보겠습니다. 제가 저희의 성과를 안 올렸던 것은 자칫 자랑으로 비춰질까봐였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보여드려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만간 생각을 정리해서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