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외국에서 2년간의 경험으로 폴리를 선택했으나 정말 아니다 싶었어요..
다른 대안도 없이 그만두긴 그렇고 저는 지금 캐나다 문화원에서 운영하는 메이플베어로 아이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정도 실력이면 IEPclass에서 프로젝트 수업을 하는건 어떨런지요..우리 아이 두 달째 다니고 있는데 제가보기엔 훨 잘했다싶어요.
여러맘들의 의견에 정말 감사드려요!!!
학원보내시는 분들중 저랑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분이 너무 많네요.
솔직히 아이가 질려하기 전에 제가 먼저 질리고 있는중입니다.
영어 숙제 시험하다보면 아이 한글책 편하게 한권 볼 시간도 없습니다.
너무 지치고 힘들어 하는 모습.학원차 타고 왔다갔다 하는동안 차라리 운동하나 더 시키고 문법은 학습이 통해서 천천히 배우면서 갈까해요. 듣고는 매직트리하우스 들으면 내용을 이해하고 있네요.
지금은 매직트리하우스 한번씩 다 듣기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것이 끝나면 다시 듣기 한번 다 한다음 한권씩 모르는 단어 외워갈까 합니다. 학원... 정말 한시간 반 하고 오는 수업중에 30분은 단어테스트 문법한다고는 하는데 아이들이 이해를 했는지 확인할 틈도 없이 대충하고 넘어 가는것 같아 너무 싫네요.
요즘 제가 회의를 느끼는중입니다.
혹시 학원을 보내셨다가 집에서 엄마표로 공부가르치시고 성공하시 맘들 비법을 전수해주세요.꼭~~~
저도 같은 처지입니다. 우리아이도 작년에 들어와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는데 저학년 아이가 학원에 찌드는 것을 보다 모못해 11월부터는 제도 해볼까 합니다. 좋은정보 부탁드립니다
저두 이번에 폴리를 보내보니 정말 숙제가 많더군요. 초등1학년이라 주5일반 다니는데 숙제는 매일 같이 정말 많네요. 애가 수영, 피아노, 학습지에 다른 수업이 더 있는데 정말 힘들어 해요. 매일 같이 놀고 싶다 한글책 읽고 싶다고 노래를 해요. 잠시 휴식때 한글책은 한두권 읽는데 항상 부족함을 느껴요. 아시죠? 그래서 생각이 많네요.
다들 어떻게 잘 하고 다니는지 아주 궁금해요. 하지만 용기가 없어서 그만 두기도 그렇고...
님의 용기에 정말 부럽네요. 하지만 엄마가 옆에서 잘~ 챙겨주시면 더 잘할수 있다는 것은 저도 확신해요. 화이팅!!
전 즐겁게 시킨다는 데 한표를 던집니다. 즐겁게 해도 학원 다닌 아이들보다 잘 할 수 있습니다. 용기를 내서 해 보세요^^
내년에 필리핀으로 갑니다..혹시 거기학교가 어떻던가요?
전 수빅 브렌튼으로 가는데...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