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특명 ~~ 야자 없는 학교를 찾아라

컨텐츠

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강미선
  • |
  • 2007-06-17 09:22
답댓글

말 그대로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자율'이니까!

 

하지만, 자율을 자율로 하게 한다는 게 기본적이고 당연하긴 해도, 그 실천이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니지요.

현재 우리나라 사회적 상황에서는 어떤 것을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자율적으로 '선택'한다는 게 참으로 어렵기만 한 주제인 것 같기도 해요. 

알아서 판단하게 하기에는 주체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고, 자율적으로 선택하기에는 용기가 부족하고...

 

어떤 선택을 할 때 내 판단이 옳은지 알 수 없고 확신이 서지 않아, 일단 다수의 대열에 합류하고보는 것도 이런 현상과 무관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는) 모두 야자하는 데 나만 빠지면 너무 튀는 것 같고 또 혼자서 공부할 자신도 없고,

(학교는) 다른 학교 다 하는 야자를 우리 학교만 빠지면 학부모들에게 욕먹을 것 같고,

(부모는) 옆집 아이는 학교에서 밤 늦게까지 꽉 붙들고 공부시킨다는 데 우리 아이 학교만 야자 안 시키고 나몰라라하는 것 같아 불안하고...

내면에는 이런 마음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를 믿는다면, 학교와 부모는 아이의 결정을 존중할 것이고,

학교를 믿는다면, 아이와 부모는 학교의 결정을 존중할 것이고,

부모를 믿는다면, 학교가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일은 없을 것 같은데.

 

에궁...자율로 가는 길이 참 멀고도 험하게 느껴지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정연맘
  • |
  • 2007-06-16 14:29
답댓글

저도 고등학교때 야자 하기 너무 싫었지요. 고3때는 일요일도 나와서 야자 했으니깐....

중학교때는 늦어도 3-4시 안에 집에 왔는데 고등학교때부터는 깜깜할때 밤 9시까지 10시까지 야자 하는데.... 정말 너무 힘들더라구요.

고1때는 여러모로 힘들어서 검정고시 준비하겠다고 학교 그만 다니겠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그랬는데 부모님의 강력한 반대로 학교 열심히 다녔습니다.

우리 학교는 그래도 영,수 학원 다니는 애들은 야자 빼주고 대신 학원에 가는 애들도 많았구요.

하지만 학원다니는 애들중에는 뭐 연애 비슷하게 남자친구 사귀고 그런거에 관심있는 애들도 많았고...

진짜 공부 잘하는 애들은 방학중에만 학원 다니거나, 과외받고 야자 열심히 하더라구요 

 

야자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공부 잘하는 애들은 뭐 야자 안해도 잘 하지만 중상위권 애들 중에는 야자시간에 상위권애들 공부 열심히하는 모습보면서 자신을 다지기도 하고 경쟁심도 생겨서 상승효과가 있는 애들도 봤거든요.

모르는 것 물어보면서 배우기도 하고 가르치면서 본인도 실력 쌓기도 하고..

야자 안하는 학교는.. 대안학교 빼곤 보이지 않는듯...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슬비
  • |
  • 2007-06-16 12:50
답댓글

한 때, 고1 야자는 교육부에서 금지한 시절도 있었는데(7~8년쯤 전), 몇 년 후 이걸 지역 교육청에 자율로 맡겼더니, 한풀이 하듯이, 특히 사립고교는 당장 시행하였지요.

저도 일방적인 야자가 너무 싫어요.  

시너지 효과가 있는 것도 맞고 집에 공부방이 없어 갈 곳 없는 아이들은 있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요.

대안이 무얼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다
  • |
  • 2007-06-16 11:03
답댓글

야간 자율 학습을 완전히 없에는 쪽에 찬성은 할 수 없지만

그렿다고 야간 자율 학습을 매일 하는 것은 반대를 합니다.

 

아이들에 따라서 다들 다르니까요.

우리 아이 같으면 매일 밤10시~11시까지 공부하라면

아마 몸쌀이 날 것 같습니다.

 

고등학생을 둔 엄마들 말이

학원 다닐 시간이 없다네요.

학교에서 너무 늦게 와서.......

 사교육비가 줄어드나요. ㅋ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Justin's mom
  • |
  • 2007-06-16 09:02
답댓글

야자는 학생들은 싫어하지만 엄마들은 원하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을겁니다. 엄마들이 집에서 아이들을  통제할 수 없고 TV나 게임하는 거 신경쓰이고 속상하니까 학교에 맡겨놓으면 그 시간만큼은 집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쉴 수 있으므로 엄마들 야자 정말 좋아합니다. 11시까지, 방학 때도 밤10시까지, 토요일, 일요일까지 해달라고 학교에 요구하는 엄마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아이들 딸린 여교사들 야자 정말 싫어합니다. 그 시간에 자신의 아이들 고아되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개선되어야할 일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정원
  • |
  • 2007-06-16 01:33
답댓글

흐흐흐..저도 반갑습니다.

야간 통행금지랑 연결을 시키시다뉘....그렇게 말씀하시니 그건 또 겁나는군요 ^^;;

하긴 우리애가 고등학교 갈 무렵이면 세상이 또 얼마나 눈 뒤집히게 달라져 있을텐데...

말씀대로 역사가 그 쪽으로 가고 있는거라면....ㅎㅎㅎ

 

귀가 팔랑팔랑해서 세상 오만가지가 겁나는 사람이다보니..

이래도 걱정...저래도 걱정...그러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강미선
  • |
  • 2007-06-16 00:57
답댓글

학생들마다 선호하는 학습 방법이 다를텐데, 방과 후에 강제적으로 꼭 남아야하나요?

 

저는 밤에 여럿이 단체로 앉아 공부하는 시스템이 정말 싫었어요.

하루 종일 학교에서 공부했으면 최소한 저녁 이후에는 각자 편안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해줘야하는 게 아닌지...

어떤 분의 아버님은 야자를 반대하는 교사이셔서, 자녀를 아예 고교에 입학시키지 않고 홈스쿨 시키셨다더군요.

글쎄요...그렇게까지 해야 할런지는 막상 가 봐야 알겠지만..., 어쨌든 심각히 고민해야할 문제가 아닐 수 없군요.

 

고등어맘님 덕에 야간 자율(타율!)학습 안해도 되는 학교가 어딘지 지금부터라도 찾아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감사~...^^;;;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고등어맘
  • |
  • 2007-06-15 23:47
답댓글

와우~~정원님 오랜만이네요. 장미정원님이시죠?

방가^^*

정원님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 저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을거에요.

그래서 제가 위의 글에서도 야간자습이 없어지지 않을거란 전망을 했구요.

그 이유는 많은 엄마들이 야자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했었죠.^^*

 

우리 교장선생님 말씀이랑 똑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우리 교장선생님이 늘 그러셔요.

야자만 빡세게 시키면 애들 나가서 돌아댕기며 사고칠 일 절대 없으니 생활지도 걱정 없다구요. ^^*

맞습니다. 맞구요.....

 

그런데 그런 논리라면

과거처럼 야간 통행금지 만들어서 전 국민을 밤 12시 이후에 절대 못 돌아댕기게 하면

도둑도 강도도 그리고 연쇄 살인도 많이 줄어들것 같은데........

그런 정책으로 돌아가는게 좋을까요?

글쎄요......

전 그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근데 어른들 중에는 그런 향수 가지고 계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정답이 있겠습니까만은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역사는 앞으로 나가는 것이고.......

역사와 고스톱에는 절대 빠꾸란 있을 수 없는것이라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정원
  • |
  • 2007-06-15 15:51
답댓글

밤 11시 반까지 야자로 점철된 고등시절을 보낸 경험으로

저도 기본적으로 야자가 싫긴 합니다만..전면적으로 없어진다면 그만큼 걱정도 늘어질것 같습니다.

야자없으면 애들이 집에만 얌전히 있을것도 아니고..

험한 바깥세상에서 나쁜 어른들이 만들어낸 갖가지 유혹에

아직 가치확립도 확실히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리저리 휘둘리는게 겁나구요.

그만큼 시간이 늘어나니 사교육 받을것은 또 얼마나 산더미로 쌓이겠어요.....

우리애만 내가 잘 잡고 있는다고 문제 안 생기는것도 아니고,

야자 안하면 대학 못 갈까봐 겁나는게 아니고...

그나마 학교가, 바깥보다는 안전한곳이라서 그곳에서 잡아주지(???) 않으면 겁나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