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자나 맞나 모르겠네요. 아이들 이전에 나도 공부 좀 하자 생각해서 일주일에 한시간씩 동사무소에서 하는 영어수업 참여하거든요. 거기서 배웠는데.. ㅎㅎ 얼마나 일찍 시작하느냐가 아니라 정말 꾸준히 지치지 않고 하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도 30개월 5개월 아이 둘이 있어서 님의 상황에 참 공감이 가네요. 사는거 다 비슷비슷하죠 뭐..
지나가다 궁금맘님 질문도 맘에 와닿고 고등어맘님의 답변도 너무 웃겨서 한자 적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궁금맘님께서 잘하고 계신것 같아요. 전 직장맘이라 주말에만 아가를 보는데 어영부영하다보면 하루가 금새 갑니다. 밤마다 늘 후회하고 아쉽습니다. 다들 비슷비슷하신 것 같아요. 지치지 않게 꾸준히 하자구요. 그게 정답 아닐까요? 여기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 다 같은 입장에 다 같은맘이 아닐까 싶습니다. 궁금맘님 화이팅!!
37개월과 20개월이시라......../살아 있는 것만 해도 장하십니다......../당신은 아주 아주 느므느므 위대한 엄마임을 인정합니다....../ 애들 고만할 때 우울증 안걸리고....애들 안 굶기고.....가출안하고.....그렇게 살아 숨쉬는 것만 해도 얼마나 장한 일인지........나중 되어 보면 아실겁니다..........한 2년 정도는 더 있어야 숨을 좀 쉬실 거에요.....아마.....그때가서 해도 하나도 안 늦구요......지금 하고 계시는 것도 그 정도면 제가 보기엔 아주 훌륭하시거든요........자책 마시고....본인에게 뭐 상이라도 주셔야 할듯........//////// 홧팅!!^ ^*
다 같이 모여서 슈퍼톡톡이나 위씽 비됴 한번 보고 저녁 먹고 씻고 책을 읽어줍니다 예전엔 아빠가 10시 넘어 오니까 9시에 모두 재웠었는데 요즘은 9시 정도에 와서 애들이 안자고 기다리다가 아빠 오시면 이불위에서 레슬링에 난장판이지요. 요즘은 정신이 하나도 없답니다. 저도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살았었는데 막상 내일이 되고 보니 다 하겠더라구요. 큰애 하나일땐 그나름 대로 힘들었었고 둘인땐 둘인대로 지금은 넷이니까 더 힘든점도 많지만 또 넷이라서 서로 잘놀고 할땐 훨씬 수월하고요. 이렇게 컴앞에서 수다도 떨수 있고요. 지금 쌍둥이들은 집에 있는 블럭이란 블럭을 죄다 쏟아서 난리네요. 전 다치거나 울지만 않으면 어느정도 방임형이라. 궁금맘님도 조금 더 애들이 크면 시간이 나실 거예여. 힘내세요. 화이팅. 수다가 넘 길었네요. 좋은 하루,,,,,
지나다가 저도 넋두리? 좀 할까 해서 들렀습니다. 위로 6살 4살 된 두딸과 3살짜리 아들 쌍둥이를 둔 맘입니다. 저는 청주에 사는데 저희 신랑이 서울로 출퇴근을 해서 저는 새벽에 5시에 일어나서 신랑 아침 차려주고 (전날 저녁에 반찬 좀 해놓고)6시에 신랑출근하면 한시간 정도 컴하고 애들 아침준비하고 애들 넷 깨워서 밥 먹이고 씻기고 두딸래미 유치원 준비시키고 다섯이서 죽 나가서 유치원차오면 보내고 저는 쌍둥이랑 동네 한바퀴 산책 쌍둥이가 성에 안차하면 멀리 교대 운동장까지 다녀옵니다. 10시반 -11시 정도 집에 와서 간식하고 블럭가지고 놀다가 책도 좀 보다가 딸래미들은 책을 마니 좋아하는디 우리 쌍둥이들은 별로... 거의 장난감 수준으로 가지고 놀다가 위씽이나 뽀로로 비됴하나보고 점심 먹고 낮잠 .. 그동안 설겆이며 빨래며 집안일좀하고 2시30분에 두 딸들 오면 조용조용 간식먹이고 학습지 좀 같이 해주고 아그들 깨면 같이 노는데요. 요즘은 가베를 좋아해서 누나들이랑 같이 장난 수준이지만 놀아주고 큰딸이 유치원에서 했던 율동이나 그림그리기등을 주제로 그날 그날 레파토리가 정해져서 한 시간정도 동생들이랑 놀아주면 저는 저녁 준비를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