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영어를 하는 방법은 정말 다양하게 많습니다. 학원을 다닐 수도, 외국에 나갔다 올 수도, 집에서 엄마랑 코스북이나 학습서 가지고 할 수도, 집에서 엄마랑 그냥 책이나 읽으면서 할 수도...
그런 다양한 방법 중에 영어를 못하는 엄마들에게 가장 희망적인 내용의 기사네요. 수현맘님처럼 성공적으로 하고 계신 분들도 있고 쑥쑥에 다른 분들도 성공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수현맘님의 아이는 말씀처럼 뭘하는지도 모르게 즐겁게 책보다가 목표가 이루어질 거라고 저도 믿어요^.*
힘을 주시는 글 고맙습니다. 집에서 이렇게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엄마표로 실천하시고 계신 분들의 사례가 더 많이 올라오면 뒤늦게 따라가는 후배맘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겠지요? 엄마표로 잘 하시고 계신 분들 그만 부끄러워하시고 수면으로 마니마니 나오세요. 제가 알기로도 쑥쑥에 정말 잘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들 부끄럼쟁이신가 봐요. 얼릉 나오셔요~~~~~~
쑥쑥에서 엄마표로 성공하시는 대부분이 같은 방법으로 성공하시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경우도 많이 있지만요.
하지만, 저처럼 영어가 전혀 안되는 엄마에게는 확실히 와닿는 말입니다.
불가능할 줄 알았는데, 쑥쑥 엄마, 아빠들을 보고 저도 한번 영어동화책을 사주었더니,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답니다.
아이가 영어학원한번, 외국한번 안가봐도 그냥 스토리를 즐기고, 이야기가 좋아서 열심히 듣고, 읽고, 외국친구에게 편지좀 써보겠다며, 열심히 끄적대고 있습니다.
단기간의 목표를 세웠습니다.
2학년 여름방학에는 수현이가 재미있게 읽었던 < 사자와 마녀와 옷장 >을 영어책으로 읽는다.
요즘 컴퓨터를 배우는데, 예쁘게 써서 책상앞에 붙이기로 했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야겠지요.
아마도 자기다 뭘하는지도 모르게 즐겁게 책보다가 목표가 이루어질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