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리플을 안다시네요.
제 경험상 말씀드리자면, 전 해석 해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마치 영영사전처럼 해석을 해주자면 영어로 풀어서 말해주면 더 좋은데, 암튼 지금 8세이니, 아주 좋은 나이에요.
지금부터 학교공부 100점은 포기하고, 영어 하나는 저학년 1ㅡ2학년에 잡겠다는 마인드로 나가세요. 100점은 아이의 성취력보다는 다른 엄마들에게 잘 보이기위한 마음도 크다는 걸 요즘에 깨달았어요. (이건 순전히 제 생각이니 안따르셔도 돼요.)
우선 런투리드 보면 사진이나 그림이 정말 잘 돼있고 굉장히 짧아요.
그냥 한글 읽어주듯이 테입 들려주세요. 그리고 한국말로 뭐냐고 물으면 그냥 영어는 영어로 받아들이라고 하세요
우리 뇌속엔 영어뇌와 한국어뇌가 어린시절에만 있다. 이렇게 말해주세요.
get만해도 영어에서 얼만 다양하게 쓰이는지 몰라요.
get하고 take만으로도 정말 많이 쓰이지요.
왜냐면 한국어 해석 습관이 들면 영어로 생각을 못해요.
머리속으로 해석하고 영어를 말하는 게 습관이 되면 한국적인 이상한 표현이 나와요.
그러니 지금은 힘들더라도 그냥 영어는 영어로 받아들이고 이럴때 이런 말을 쓴다는 느낌으로만 영어를 대하게 하세요.
그리고 사전은 픽쳐 딕셔너리라고 스콧 포레스맨에서 나온건 추천해요.
우리 애는 다섯살부터 엄마표로 했는데 확실히 이렇게 오래하면 정말 영어적 뇌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