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맘님..
직장다니시면서 아이와 함께 영어 공부하기 힘드시죠~ 저도 직장다니며 7살 아들과 나름 엄마표로 영어 하고 있습니다..우선 영어가 늘고 있는 의심은 일단 접으시고요~ 아이가 영어를 정말 제대로 접하고 있나 한 번 점검 해보심 어떨까요???
저희 아이는 유치원 방과 후 태권도 다녀와서 영어 학습은 엄마와 오로지 엄마표로 하고 있답니다..
영어를 접하기는 6살 중반에 접해주었는데..그동안 수많은 고심을 하면서 지금까지 엄마표로 이끌고 있네요..
그래도 지금의 아웃풋을 보면 잘 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 저희 아이는 An I can read L1 집중듣기 와 읽기 병행하면서...비디오보기 매일..40~50분. 영어동화책 과 지식책들..집중듣기 혹은 흘려듣기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3주에 한번 토요 오전 당직이 있는 날인데..아이가 아침 일찍 일어나 집중듣기,읽기 혼자 하고 있더군요..요즘 녀석이 자신도 모르게 늘어난 실력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이렇듯 엄마표로 해도 눈에 보이는 아웃풋을 경험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엄마의 직장으로 인해 시간이 문제라면
학원다니면서..조금씩 엄마표를 병행 해보심 어떨까요~
묘수를 생각하시어...우선 시간을 확보하시고..함께 아이와 하면서 방법도 생각해 보셔야 할꺼 같아요..
초기엔 아이와 생활계획표도 짜보시구요..한달정도 계획표대로 하심..아마도 아이 스스로도..계획표를 실천 할겁니다..(엄마가 조급하다고 해서 밀어 붙치기로 하면 부작용 생깁니다...) 그게 어린 유아나 초등 저학년의 장점이기도 하지요..^^...
글이 괜실히 길어졌네요..
그래도 한마디만 더 할께요..^^
쑥쑥의 고수님들의 말씀을 빌리자면 차고 넘치게 들려 주어라~ 늘 강조하지요..비디오도 그렇고 책도 그렇고..
사실 저도 이 말씀에 공감하는지라....아웃풋 나오기를 조급하게 기다리기 보다는 아웃풋이 나오도록 많이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비디오 혹은 디브이디도 보여주시고..책도 읽어 주시고~ 읽어 주시기 힘들면 책 한권이라도 엄마 와 같이 테입들으며 그림에 대해서 이야기도 해보시구요..튼튼교재를 하셨다면..튼튼 교재만큼은 잘 읽잖아요..
그럼 한 번씩 읽기도 반복하시구요..안 잊어먹고 잘 읽으면 칭찬도 많이 해주시구요..눈에 익었던 단어를 다른책에서 발견하면 아이는 아마도 책읽기에 자신을 붙을 겁니다...이건 제가 경험했던 거구요..
늘 다른 책에 엄마는 관심을 두시구요..자주 가까운 도서관에 다니시기도 하구요..
저희 집은 수원인데...요즘 영어 열풍에 맞추어 영어책 구비가 잘 되어있답니다..
우리처럼 저학년 아이가 접할 영어책이 많이 비치되어 있어 초기 비용 절감엔 효과적이랍니다..
그러다 욕심이 나거나 아이가 원하는 책들은 구입을 합니다..이렇게 모은책이 리더스 포함해서 약 200여권 되는 것 같아요~~이제 초등1학년이니..고심을 접고 아이와 함께 영어를 접하면서 방법을 찾아보세요^^
아마두 몇개월 후면..원어 비디오 보기를 즐기고~ 책읽기에도 흥미를 가지는 아이를 볼 수 있을 꺼예요..
힘내시구요~~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