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에겐 좀 엄하고 둘째에겐 너그러운 것이 엄마였던 것 같아요
항상 자식과의 관계를 가져간다는 것이 참으로 중요해요
전요 정말요
부족한 에미라는 생각으로 아이를 접하다보니 관계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지도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많아요
그냥 성격이 넉넉한 편이거든요
저는 제가 걱정입니다.
적당한 표현을 하셨군요 '멀지도 가깝지도 않게' 정말 자식과의 관계 좋은 표현입니다.
님의 글에 공감이 감니다.
저 역시 엄마표를 하는 관계로 아이와 너무 붙어 있다보니
관계가 많이 나빠진거 같아 우울하고 속상합니다.
그렇다고 다른 대안도 없는 상태이고..ㅜㅜ;;
사실 제 경우 학교땜에 고2때부터 부모님으로 부터 독립아닌 독립을 하게 되어서
결혼을 한 지금까지 부모님에 대한 많은 기억은 초,중등 시절이 다죠. 따지고 보면 우리아이도
어느 학교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엄마인 나랑 10년을 한집에서 혹은 5년을 한 밥상에서 머리 맞대고
볼수 있을 뿐인데.....
아이에게 좋은 엄마로 최대의 우리아이 지지자로 남고 싶은데 ...
오늘 아침 한바탕 했는데 아이가 절 이해해 주길 기다리기 보다 제가 아이를 이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