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에 푹빠져있는 아이를 보면 엄마인 제가 한심스럽기하더군요..그런데 아이들이 무작정 비디오를 좋아하는것은 아닌것 같더라구요..좋아하는 비디오취향도 나이에 따라 달라지기도하고 큰애를 보니 그렇더라구요...맨날맨날 틀어달라던 영어동화비디오도 이제는 식상한지 보라고 해도 보지 않아요...너무 과다한 노출만 아니다면 비디오시청도 괜찮은것 같죠..엄마랑함께 비디오 시청이라면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비디오 보는것은 정말 피해갈수 없는 과정인가봐요. 유혁이도 한동안 비디오에 푹빠져서 저역시 일정정도 방치도 하고.. 그래도 영어야..하면서 위안도 삼으며서 보내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찾지 않더라구요. 오히려..제가 시간을 정해서 보여주고 있답닏. 아이들이 좋아하는비디오를 반복적으로 보여주는것도 영어를 듣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한가지의 방법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비디오에서 나오는 표현을 거의 통쨰로 외우는것을 보고 알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