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돌이 조금 넘은 아이인가봐요. 조금씩 우리말이 트인것 보면요. 잠 이쁘죠? 저희 유혁이도 한때 우리말과 영어를 완전히 섞어썼습니다. 이유는 엄마가 지상렬식의 영어와 우리말을 자주 섞었기 때문이지요. 핑크물, 불루물.. 이정도는 말도 안해요. I want some 우유.. 뭐 요런식이죠. 지금 잘 하고 계세요. 아이들은 우리말과 영어에 대한 거부감도 경계도 없는 싶어요. 우리말도 부지런히 해주면서 영어도 부지런히 해주세요. 아직 어리니까 영어로만 치우치는것은 조금 그렇구요.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