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용으로 싸고 자그마한 카세트 플레이어를 하나 장만했답니다. 마이크가 있는 걸로요. 그럼 영어테잎 듣고 마이크로 말하는 걸 재미있어해서 잠깐 이라도 영어테잎에 귀 기울이고, 말도 따라하거든요. 그리고 단어중심의 테이프는 아이가 장난감 가지고 놀 때 틀어놓기도 하고요, 신나는 노래중심의 테이프는 침대 위에서 뛰고 놀 때 틀어주고요, 스토리 있는 테잎은 잠자기 전에 들려줍니다. 그리고 아이 혼자 테입과 책을 즐기도록 하려면 약간의 훈련이 필요한 듯 싶어요. 저희 아이도 4살인데 혼자 테잎꺼내 듣는 걸 하지는 않는답니다. 재미가 없나봐요. 아직 억지로 시키지도 않아 테잎은 늘 엄마와 함께 듣고 있어요. 대신 아이는 영화나 만화같은 건 혼자 보니까 비디오를 활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