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의 경우는 2학년인데 캘리포니아의 경우 3학년에 가게 될것 같고요 한 학년 낮추셔도 됩니다.
저희 둘째는 영어유치원 다니다 미국에서 킨더와 1학년을 하고 귀국했는데 지금 2학년이고요 국어가 좀 딸립니다.
(큰아이는 5학년인데 마찬가지)
어쩔수 없는 일이고요 따라 잡도록 노력해야겠지요. 출국이 한두달밖에 남지않았으니 외국인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주는 정도로만 하시고요 가서는 개인 튜터 꼭 구하세요. 1년있으면 귀 트이고 말도 곧잘 합니다. 아카데믹한 영어를 가르치고 싶으시면 미국 4,5학년 까지 하시면 좋고 3학년까지는 공부 별로 안 합니다. 한국 공부는 그리 걱정 안 하셔도 와서 곧잘 따라 갑니다. 국어가 좀 모자라지만 ... 괜히 학습지 1년치 들고가서 아이에게 스트레스 주지 마시고요 한국에서는 할 수 없었던 경험을 많이 시켜주시길 권합니다.
저희 아이도 7개월 정도를 있다가 왔는데여..물론 아이가 7세라 유치원에 다니긴 했지만 그래도 아이가 금방 적응을 하더라구요..말로 제법 하구요..솔직히 말하면 유치원에선 거의 영어로만 얘기를 하더군요,,선생님이 떠든다고 주의를 줄 정도여서 저도 많이 놀랐어요..아인 영어 동화책만 즐겨 들었을뿐(저를 통해) 회화는 전혀 못했거든요..
그리고 개인 tutor 를 붙여주는 것도 아이에겐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미국에 1년 전도있으면 어지간한 성격의 아이들은 말문이 트여서 옵니다..다만 한국으로 돌아와서가 더 중요하더군요,,그리고 가능하시면 공립보다 사립 초등학교를 권합니다..공립은 사립보다 수준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와서 적응하는건 전혀 걱정마시고 다녀오세여..원어민 선생님 안 붙여줘도 됩니다..그돈을 아끼셨다가 미국서 좋은 과외 선생님 구해 주세요..처음이라 과외 선생님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테니까요..
그리고 맘도 찾아보시면 저렴한 가격에 영어회화,문법등을 가르쳐 주는 곳이 많으니 찾아보시구요..
미국에 아시는 분이 안 계시면 사실 하나에서 열까지 힘든 부분이 많으실 겁니다..
쇼핑부터 입학수속...게다가 선생님과의 대화도 꽤 많이 필요한데....하여간 잘 알아보시고 다녀오세요..
제가 있는곳은 오레곤주인데 저의 아이가 2001년 2월생인데 9월부터 1학년이 되었습니다.1학년이 2000년 9월생부터 2001년 8월생까지 1학년으로 알고있습니다(제가 사는 지역). 학교에 따라서 테스트를 통해 월반도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만약 제아이라면 저는 킨더보내지 않고 1학년으로 보내고 싶네요. 그리고 한국에 돌아가서는 보통 학교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구비하시고 학교에서 준비도 시험을 치르면 제학년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1년전에 와서 곧 들어갈 예정인데, 큰애의 경우는 학원을 5달 다니고 왔고(1학년 11월달에 옴), 둘째는 기본 알파벳정도만 알고왔습니다. 큰애의 경우는 그나마 무난하게 처음부터 적응을 잘했고, 둘째는 첫한달 유치원 안가겠다고 많이 울었어요. 그런데 그 고비만 넘기면 적응을 잘 하는 것 같애요. 애들은 환경에 어른보다 적응을 더 잘하잖아요. 너무 걱정마시고 보람차게 1년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