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많이 똑똑한 것 같네요. 책을 꾸준히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저한테는 많이 부럽구요. 애기때는 열심히 읽어줬었는데, 어느정도 크고 나니까, 제가 귀찮아서 많이 못 읽어줬거든요. 요즘, 책 몇권새로 사서 읽어주려고 하니까, 예전만큼 좋아하지 않네요. 하지만, 다시 처음처럼 조금씩 더해줄려구요. 님 글 읽고 자극도 되고, 기운도 나고 그러네요.
저도 영어가 안되어서 영어책과 오디오만 꾸준히 해주었어요. 지홍이는 5살인데 런투리드는 거의 다 읽는편이랍니다. 생활영어까지 해주면 좋겠지만 자신은 없고 그나마 영어책이라도 꾸준히 해준게 얼마나 다행인지 싶어요~^^ 그런데 25개월무렵부터 간단한 문장을 말하기 시작했다니 참 부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