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초6 에담
미루다보면 탈퇴하는 경향이 강하여 빨리 빨리 올리려 하였것만
이번주는 엄마도 너무 바쁘고 아드님도 무지 학습 안해 주시고...
문해길 심화 이틀 걸러 2장 풀고 포코너스하고 디케이리더스 이것도 이틀 걸러 하루에 10권 정도 읽었어요
그러구 이번 주 토요일에 학원에서 토셀 시험치고 나면 전 가족 태백으로 놀러가고..
15기 들어와서 우리 아들 이리 놀려도 되나 하는 걱정이 살짝 들면서
친구들거 한번 봐라~ 하면 비교는 나뻐! 비교하지 마세요 하는 아들..
뭐가 그리 바쁜지 아들 입에서 책 읽을 시간이 너무 없다공 불평인데
시간이 왜 없긴 ..니 넘이 다 잡아먹으니 없지..하는 소리가 목구멍까지 올라와도 이제 그정도야 다스릴 내공ㅇ니 참아주고..
내일은 잘하겟지..더 나아지겠지 하는 맘으로 지난주 마무리 햇는데..
이번주도 별 다른게 없네요
그래도 계속 하다보면 조금이라도 나아지겠죠?
예비 초5 남효
이번주에 개학을 했네요. 엄마가 좋은점은 점심을 먹고 온다는거예요..이제 하루에 두끼만 책임지면 되잖아요.수학 기본서가 2권이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왔네요.아직 실수도 많고 틀린것도 많지만 이번주부터는 점프왕 5-1학기 ,5-2학기 기본서 그리고 5-1학기 기본서 틀린것 오답노트 풀기를 할 계획입니다. 좀 많기는 하지만 하루에 수학 공부 시간을 점점 늘릴려구요.
월요일엔 영어 학원에 가서 테스트도 보고 왔어요. 작년 1년간 열심히 하지 못해 만족스런 결과는 아니지만 이제 영어도 학원을 보내 공부를 시켜봐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5학년 한해는 바쁜 1년을 보내야되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남효는 포켓몬에 빠져서 본인이 직접 인터넷 뒤져서 그림을 출력한 다음 색칠하고 오려서 포켓몬 도감을 만드는데 열중입니다. 그 노력을 공부에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건 맘속으로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입니다.오늘도 수학 숙제 몽땅 내주고 딸래미 수영 따라갔다 올려구요.울 아들이 잘하고 있을까요? 잘하리라 생각하고 수영장 갔다 올께요...
예6/MAY/여
또 지각이네요..죄송합니다 ^^;;
방학동안 5학년과 6학년 수학을 같이 하다가 개학하면서는 6학년것만 진행하고 있답니다.
다른 단원은 쉽게 나가는데 5단원 원주와 원의 넓이에서 응용과 심화에서 통 감을 잡지 못하고 있네요..
단원별로 나온 문제집을 사서 더 풀려야 할거 같아요..
영어는 중학문법 EBS 강의 들으면서 진행하고 있고 단어책 한쪽씩 써가면서 외우고 스토리북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학원 숙제 빠진부분 오늘 학교다녀오면 꼼꼼히 짚어줘야할거 같네요..
플룻레슨은 선생님이 많이 엄하게 수업하니 어제는 수업중 급기야 눈물까지 흘리더군요.
저희애 특유의 고집과 음치, 박치+선생님의 깐깐한 수업방식이 많이 부딪히길래 어제는 선생님께 조금의 양해를 구했네요..
선생님도 맏이라서 어릴때 자신의 모습이 MAY에게서 보인다면서 고집을 버려야 한다고..
어제는 제가 평소에 저희애한테 하는 말을 선생님도 애에게 쏟아내는걸 보고 저도 많이 반성했습니다..
어제는 대학후배들을 만났는데 한명이 5년만에 중등임용고시에 합격했거든요..올해 37살인데..
건축과 졸업해서 국어교육과 편입..기간제 교사하면서 임용고시 준비를 했는데..지난해 여름에 만났을때 제가 본인에게 힘이 되는 한마디를 해줘서 많이 고마웠다고..(전 그때 무슨 말을 했는지 정확히 기억은 못하지만..아마 격려는 했나봅니다..)4번의 실패끝에 합격이라 다들 기뻐했답니다..
제 아이에게도 힘을 주고 격려해줄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반성하는 한주였답니다..
맨날 늦게 들어와서.. 이러다 제명입니다~ 하는건 아닌지 ㅋㅋ
민재마미님 지난한달동안 북클럽 활기차게 열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그리고 승재영재맘님 화이팅입니다.
신디는 도형단원에서 겨냥도에서 선그어져있는것이 전개도에서 어느면 어느면이 해당되는지 찾는 문제에서
헤매어서 도형을 잘하려면 직접 그리고 오리고 작업 좀 해야 할 것 같아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역시 5학년 수학이 그냥 엄마들이 어렵다는게 아닌것 같아요
지금 집에서 예습은 하는데 학교에서는 도형단원은 선생님들이 어떻게 수업하실려나 또 궁금하네요. 입체도형들을 교구로 사용하시나요???? 공교육에서 5학년에게 요구하는게 넘 많은거 아닌지... 에구 에구
개학하고나니 자기학습할 시간이 줄어서 방과후에 수학과 씨름하다보니 영어는 뒷전으로 밀려서 아무것도 못했어요 그래도 연산지는 하루5장씩 꼬박하고 수학문제집도 전과랑 병행해서 도형단원 6단원 마무리 했구요
집에있는 혹시나 해서 사둔 4-2 최상위 (경시,영재) 문제집을 뒤적이더니 각도 구하는 문제들만 찾아서 하루에
몇문제씩 풀었어요. 이 문제집 어렵네요. 문제독해에서 제가 턱턱 막혀서 답지보면서 풀이해주는데
체면유지하기도 어렵네요 ㅋ 아이는 어려운 문제를 끙끙대며 풀면서 재밌다고 하네요. 아~ 여기서 다시
고민됩니다. 아이가 좋아하니 이런 문제들도 노출 시켜줘 보고 싶은데 제가 한계에 부딪치네요
초4 프린스
승재군이 큰일 하나를 겪었군요
빨리 나아서 펄쩍펄쩍 뛰어다니길 바래요~
어제 개학을 했어요
4교시 수업이라 급식하면 1시반쯤 집에 온답니다
방학때 하던 계획을 그대로 끌고 가야하니 조금은 힘이 들기도 하네요
어젠 sqr 하다말고 잠이 왔는지 눈이 실눈이 되었더라는....
봄방학때는 학교다닐때처럼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고...
겉으론 그래야 덜 힘들지...(속으론 음 시간많은데 공부나 좀 시킬까..ㅎㅎ)
아침에 잠자던 시간만 학교갔다온걸로 대체하고 나머진 거의 변한게 없네요
이틀째가 되니 피곤도 덜한것 같구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5학년 올라가면 영수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들은 어떻게 공부시키시나요?
4학년땐 우등생학습지 받아봤었는데요 예습해서 좋다고 하는데
내용보다 문제푸는거에만 집중하는듯해서 계속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선배님들은 어찌하시는지 궁금해서요
부탁드려용~~~~~~ ^ ^
정신없이 갈 것같은 한주네요 날은 더 춥구요 감기조심들 하시고 즐건 한주 되세요~~~~
드디어 어제 루시도 개학을 했네요.
엄마로서 지난 6주간의 방학을 정리해 보니 아쉬움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매일 스스로 계획 세우며 실천하려고 노력했던 점들에 대해 포상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요즘 한창 다이어리 꾸미는 재미에 빠져 있는 루시에게 컬러 펜 세트 선물했답니다.
ㅋㅋ 엄청 좋아했지요.
지난주엔 집에 사촌도 왔었고 친구 생일파티도 있었고 해서
계획이 많이 흐트러졌는데요.
도서관에서 엄마 아빠 대출증까지 이용해서 잔뜩 책을 빌리더니만 절반도 못 읽고 쌓아놓고만 있네요. 읽은 책들은 <달님은 알지요>, <미드나이트 저택의 비밀사건>, <자존심>, <사랑하는 악마>이고요. 독서록은 <미드나이트 저택의 비밀사건>을 썼답니다. 이중 <달님은 알지요>는 같이 읽어봤는데, 살짝 가슴이 먹먹해지더라고요.
영어책는 <James and the Giant Peach>을 읽고 요약했어요.
문법은 <명사와 관사>편 했는데, 명사의 규칙 복수형과 불규칙 복수형 공부하면서,
동사의 불규칙 변화형 공부할 때처럼 지겨워했어요.
그래서 그냥 쭉 훑고 가는 정도로만 했고요.
뉴스 받아쓰기는 여전히 난항을 보이기는 하는데,
언젠가 발전이 있겠지 하는 맘으로 기다리고 있답니다.
다른 거는 비슷했고요.
수학은 계속 학원에서 공부했던 것들을 복습해가고 있는데요.
사각형의 성질과 도형의 닮음 부분을 공부하고 있는데,
특히나 기본 개념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없이는 문제 풀기가 어려운 것 같아
개념 정리에 힘썼답니다. 근데..개념정리 한답시고 수학공책에 소설을 쓰네요...

이번 주부터는 스케줄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어요.
영어는 비슷하게 하고 수학은 시간을 조금 줄여야 할 듯해요.
독서 시간도 아무래도 줄어들 듯 하고요.
오늘 아침도 여전히 매섭게 춥던데...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여~
에고에고.. 방금 전에 쓴글 다 날려 보냈더니 허탈.. 어쩌죠?
어제부터 감기가 와서 정상 생활이 안되고 있는데 이런 실수를 하니 더 힘빠지네요. 헉헉.
다시 요약.
비키는 지난 주 개학하고나서 바쁜 나날을 보냈어요. 학교 마치고 오랜만에 친구들과도 많이 뛰어놀고,
담임샘 내주시는 조사, 탐구 숙제도 하고, 오후에 피아노, 미술, 컴퓨터 등
번갈아 수업하다 보니 늘 저녁에나 짬이 나더라구요. 어떤날은 숙제를 열심히 하느라
다른 공부를 아예 못하기도 했어요. 비키가 숙제 욕심이 많아 좀 성실하게 준비하는 편이거든요.
다행히 아침에 일찍 일어나 베네딕트 집듣은 40분 안팎으로 꾸준히 했구요,
저녁이나 오후에 6학년 수학을 짬짬히.. 이제 3단원 마쳐 갑니다.
시간이 없어 지난 경시대회 오답 풀이를 많이 패쓰한 듯 해요.
독서시간 당연히 줄어들긴 했지만 완역판 사달라 떼써 구입한
빨강머리앤과 에이번리의 앤 넘넘 재밌게 잘 읽었어요. 앤의 성장 과정이 너무 흥미롭데요.
길버트와의 사랑 이야기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길버트의 사랑이 진짜 사랑이라나 뭐라나. ㅡ.ㅡ
나머지 후속 편들도 보고 싶어 하는데 도서관에 있는 영어 원서는 너무 작고 글씨도 깨알같아
들이밀기 좀 그런데.. 혹시 편집 잘 되어 있는 원서 알고 계심 추천 좀 해주시와요.
담임 선생님이 독서를 중시하시는 분이라 아침에 자율학습 시간에 독서 시간을 꼭 주신답니다.
다행히 이 시간에도 책을 좀 읽었다고 하더라구요. 비키는 선생님 복이 있는 것 같아요.
3학년때부터 5학년까지 연달아 너무너무 좋으신 분들을 잘 만났어요. 공립에서는 흔치 않은 일인데.^^
모두들 이제는 다 개학을 해서 바쁜 나날을 보내겠지요? 날씨가 다시 추워지는데 우리방 친구들 모두 건강하게 학교 잘 다니길 바랍니다~
예비 초등 6/ 여 / Julia
개학하고 일주일 만에 단축수업이라고 오늘부터는 점심먹고 바로 오네요. 일찍 와서 친구들이랑도 어울리고 좋은 거 같아요. 평소에도 방학에도 구들 학원 다니느라 바빠 놀기 정말 힘들다는...
지난 주 Julia는 집듣을 많이 했어요.
집듣 발전반 하고 있는데... 다른 아이들이 거의 어린 동생들인 걸 보고는 자극을 확 받았는가봐요.
하루에 4시간도 하고 3시간도 하고 했네요.
로알 달이랑 마녀위니, 벤10 대본등 들었는데, 집듣 책이 아이 수준에 비해 어려운 거 같은데... 다행이 어려워도 재밌다고 하네요.
쉬운 책과 어려운 책을 좀 섞어서 하게 하면 어떨까 생각 중입니다.
읽기는 아주 쉬운 그림책과 리더스로 하루 30분 정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화보기도 꾸준히 하고 화상영어 간간이 지각했지만 그런데로 해서 영어 공부 열심히 한 거 같습니다.
기탄 수학 밀리지 않고 3장씩 풀었고 지난 학기 큐브심화는 일주일 동안 2시간 밖에 못 풀었네요.
우리책은 아홉살 인생/ 재미있는 전래동화/ 몽테크리스토 백작/ 가장 재미있는 동화/ 등 4권 읽었습니다.
몽테크리스토 백작은 Julia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예비초등 5/ 남/ Peter
Peter는 지난 주에 집중듣기는 로알드 달, 퍼시잭슨 , 벤10 대본, 읽기로 로알드 달과 호리드 헨리,
dvd는 하루 한 두시간씩 보았고 대니팬텀을 특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화상영어도 잘 하고 선생님이 내주신 숙제도 잘 했어요.
우리 책은 마당을 나온 암탉/ 수리력 만화퀴즈/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꼴찌 축구단 축구왕 되다/ 등 읽었습니다.
요즘 같이만 영어공부 꾸준히 하면 좋겠단 생각입니다.
그런데...
수학을 단 하루도 공부하지 않아 저에게 많이 혼났습니다.ㅠㅠ
그러고는1시간동안 큐브심화 수학 4장 정도 풀고, 다음날 보니 또 한장 밖에 안 풀었더군요. OTL
문제 풀기는 어려워 하지도 않고 오답도 별로 없습니다. 하기 싫은 건 아니라네요.
영화 좀 보고 풀어야지 하다가, 친구랑 놀고 해야지 하다가, 레고 조각 만지작 거리다가... 등등등의 이유로 밀리고 몇 문제 풀다가도 또 다른데로 관심이 가고 맙니다.
학원에 다니자 하면 죽어도 싫다고 집에서 열심히 한답니다. 그러면서 제가 옆에 착 앉아서 한 문제, 한 문제 푸는 거 계속 봐달라네요. ㅠㅠ
이번 주에는 하루에 10분 기탄만이라도 꾸준히 하자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제발~
초등5/여/스텔라(민재)
드디어 오늘 개학했습니다. ㅍㅎㅎ
날씨가 따뜻해서 다행이다 싶어요. 3교시 끝나고 친구들 데려와 점심 먹고 잘 놀았네요.
봄방학까지는 낮시간에 친구들이랑 놀 것 같아 집듣이나 문법을 매일 꾸준히는 하되 방학 때보다는 시간을 줄여서 해야겠어요. 아침에 일어나는 걸 힘들어하긴 하지만 친구들이랑 노는 걸 보니 기분좋네요.
지난 주말엔 친구네랑 에버랜드에 갔어요. 튜브리프트를 이용하는 눈썰매장이라 무거운 눈썰매 들고 오르내리지 않아도 돼서 편했구요. 코스도 길고 봅슬레이처럼 되어 있어 다른 사람들이랑 부딪힐 일이 없어 좋더라구요.
눈썰매 탄 후에 엄마들은 수다, 딸들은 아빠들이랑 놀이기구를 어두워질 때까지 실컷 타고...에버랜드 리조트에서 하룻밤 잤어요.
다음 날 느즈막히 일어나 컵라면으로 아침 먹고, 과천과학관에서 투탕카멘전까지 보고 돌아왔네요.
이 전시회는 보고 싶어도 집에서 멀어 엄두를 못냈는데, 이번 기회에 봐서 정말 다행이다 싶어요.
SQR과 문법은 계획대로 진행중이고, 집듣은 여전히 해리포터4 하고 있어요. 집듣보다는 자꾸 묵독을 하고 싶어해서 묵독 비중이 조금 높아지고 있는 중이네요.
수학은 5학년때보다는 수월해하는 것 같구요. 작년에 힘들어하던 최상위도 이번에는 풀어내는 게 조금 괜찮네요. 확실히 5학년 수학이 어려웠구나 싶어요.
책읽는 시간을 자꾸 놓쳐서 지난 주에는 하루에 한두권씩 꼭 읽게 했어요. <기적같은 영문법>(만화로 된 문법책인데, 나름 도움이 된다네요), <보물섬>, <구성애의 10대아우성>(만화형식으로 청소년들의 성문제해결에 관한 책), <과학자와 놀자>, <율리시스 무어1>(미스터리 시리즈인데 아주 재밌대요), <피리파라퐁퐁 수학나라대탐험>(이해 안되는 부분도 좀 있는데 역시 재밌다고...), <미라가 된 고양이> 읽었구요.
많이들 하시는 "독서평설"과 "시사큐" 구독 시작했어요. "시사큐"는 월2회 발행되는 청소년용 시시잡지인데, 작년에 한권 얻어서 본 적이 있는데 민재가 재미있다고 구독하고 싶어해서 이번에 시작했어요. 사실 발간사가 맘에 들지 않는데, 민재는 독서평설보다는 이 잡지를 더 좋아해요.
이번 글쓰기 주제는 "중고교 수학시간 계산기 사용"이었는데, 민재는 당연 찬성이네요.
계산하는 거 좀 지겨운가 봐요. 아니 많이....^^
초 4 여/제니퍼
승재영재맘님 반갑습니다.
저희도 개학을 하고 두번째 주가 흘렀네요.
물론 지금 학년 마무리 단계지만 학교를 가니 개인적인 시간이 너무 짧네요.
오늘 정월 대보름인데 소원 비셨나요?
부산은 비가 내려 달을 볼수가 없네요.
아쉽지만 마음속으로라도 빌어야 할까봐요.
방학때보다 기존 하던게 속도가 좀 뎌뎌졌어요.
지난 토욜은 아이들이랑 도서관 나들이를 했답니다.
오랜만에 가서 책도 보고 15권 빌려도 왔습니다. 기분이 참 좋더군요 그리고 나서
청담에서 토플주니어 무료 셤을 치게 해 준다고 해서 아직 실력도 안되지만 경험삼아 봤는데
너무 어렵다고 했습니다.. 물론 당연한 일..
경험이 중요하다는 걸 꼭 강조해 주었죠.
어젠 제가 아는 원어민이 있는데 방학이라 미국 집에 갔다가 딸이 한국이랑 일본 구경하고 싶다고 해서 같이 왔답니다.
그래서 해운대 바다도 구경하고 딸이 20대라 쇼핑도 하고 저녁은 회를 먹었답니다.
지난주는 오디오도 많이 듣지 못했어요.
보물섬이랑, 해리포터 계속 듣고 있구요.
수학은 통분을 지나 분수계속 진행중입니다.
창의수학이랑, 4학년 심화도 같이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저도 얼릉 소원 빌러 가야겠어요..
초4 / 남 / 알렉스 입니다
저희도 2월 1일에 개학해서 아직도 적응 중이라 ^^ 뭔가 계속 어색해요
영어는 집듣은 하루에 1시간씩 The story of the world 3권으로 하고 있어요 퍼시 잭슨 해보자고 했는데
당분간은 싫다네요 39clues를 듣느라 힘들었나봐요 ^^
문법은 일주일에 두번 정도로 하고 있고 sqr 계속 하고 있구요
과학쪽을 매직 스쿨버스 이후로는 읽질 않아서 계속 검색중인데 마땅치가 않아서 고민중이에요
소리가 없으면 싫다 해서 더 그렇네요
수학은 6단원 푸는 중이에요 체계적으로 적으면서 푸는 건 언제쯤 할 수 있을 런지... 잔소리를 하자니
서로 괴롭고 안하자니 답답하네요 ^^
드디어 독서평설을 구독하게 됐어요 차일피일 미루다가 들였는데 워크시트는 안하겠다 해서 작은 애가
대신 하는 중이에요 ㅜㅜ 서로 타협 본 게 읽기는 하겠다 하지만 워크시트 다 풀진 않고 일주일에 하나 정도만 하겠다 예요 좀 더 컸다고 이제 말이 안 먹혀요 ^^
내일부터 또 한파라니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저번 주 수학이야기에는 참석을 못했네요ㅜㅜ 죄송합니다.
재혁이는 2월 1일날 개학하여 다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방학 숙제로 해간 체험보고서가 반에서 제일 인기있었다고 하며 선생님께도 칭찬을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녀석이 요맛을 알아서 이젠 제가 뭐라 하지 않아도 방학만 되면 이번에는 어떤 체험보고서를 쓸까? 고민한답니다.
이번 주는 학교 어린이회 선거가 있는 주인데...
글쎄...우리 재혁이가 부회장 선거에 나간다고 샘께 말했다 하는 군요.
사실 2학년 부터 다닌 학교라 친구도 많이 없을텐데....
성격도 그리 활달한 편이 못되는 아이인데....정말 어이가 없어 재차 물었습니다.
진짜 나간다고 했냐?......며
급하게 어제 밤 남편이랑 문구사에서 우드락 사가지고 선거 포스터 만들고 선거 공약 밤을 새며 짜고 연설문 초안도 만들었네요.
재혁이는 옆에서 조금 돕다가 광개토 대왕 하니깐 얼른 보러가시고....
방학숙제 끝난지 며칠이나 지났다고....에고 저희 아들은 한시라도 절 가만 놔두질 않네요.
밤새 만들면서 남편과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혹시 떨어져서 상처받으면 어떡하냐...며...
한참을 얘기했네요.
선거를 이번 금요일에 보는데...그날은 영어 영재반 시험도 있는 날이고 ...
아뭏든 재혁이에게는 중요한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다시 추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2월 한달 알찬 계획으로 3월 새학기 준비하세요~
대문을 좀 잘 열려고 저번주 부터 고심을 해 볼라 했는데..승재가 도와 주지 못했요.
사실 승재가 2/1일 개학을 앞두고 1/31에 점심먹고 속이 미식 미식하고 배가 아프다 더니 피아노 레슨 가서는 토하고 집에 왔어요.
그래서 가까운 병원에 갔더니 맹장이나 임파선 염이 의심 된다고 큰 병원으로 가라는 군요.
의사선생님이 시간을 보더니 응급실에라도 가라는 군요.
눈이 많이 왔고 눈이 내리고 있는데 길도 막히고 큰 병원으로 가는 마음이 ...막막하더군요.
승재가 차에서도 아프다고 하고 힘들었죠. 병원에서는 그리 많이 아파하지는 않았는데 열이 나더라구요.
응급실에서 검사 받고 입원해서 항생제로 치료하고 다음날2/1에 맹장 수술을 했어요.
수술을 겁내지 않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며 잘 해준 승재가 대견하구요. 병원에서도 잘 운동도 하고 밥 못먹고 물 못 먹고 참고, 배고픈걸 가스 나올 때까지 잘 견뎌주었네요. ㅎㅎ
빨리 알고 와서 심하지 않아 수술도 잘 되고 아이가 고생을 안했다고 하는데요.
심하지 않아 복강경 으로 제거수술을 했어요. 흉이 나중에 남지 않는다는 군요.
병실에서 둘이서 보내면서 엄마는 아들만 바라보았고, 아들은 지난주 삼국지 15권에서 20권까지 병원에서 책읽고 tv 보고 스마트폰으로 게임만 했습니다.
역시 건강이 최고 임을 알려주는 한 주였구요.
큰 아들 병간호는 그렇다치고 작은 아들은 혼자 학교 잘 다녀오고 피아노 다녀오고 했답니다.
작은아들 큰아들 모두 지난주는 완전히 푹쉬고 이번주까지 살살 가야 겠어요.
승재가 배에 힘이 없어 걷는폼이 좀... 불쌍해 뵈요. 퇴원은 어제 2/4에 했구요.
내일병원에 가면 상태봐서 내일이나 수요일에 배에 스킨 스테이플러를 빼거든요.
학교를 봄 방학까지 어찌 다닐까 걱정이예요. 날이 왜 이렇게추운지..
제가 좀 바빠 댓글도 많이 못 올리고 해도 이해 해주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