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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학년 자주방 2월 첫째주

컨텐츠

댓글 9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나사랑
  • |
  • 2012-02-09 18:01
답댓글

예비 초6 에담

미루다보면 탈퇴하는 경향이 강하여 빨리 빨리 올리려 하였것만

이번주는  엄마도 너무 바쁘고  아드님도 무지  학습 안해 주시고...

문해길 심화 이틀 걸러 2장 풀고  포코너스하고 디케이리더스 이것도 이틀 걸러 하루에 10권 정도 읽었어요

그러구 이번 주 토요일에  학원에서 토셀 시험치고 나면 전 가족 태백으로 놀러가고..

15기 들어와서  우리 아들 이리 놀려도 되나 하는 걱정이 살짝 들면서

친구들거 한번 봐라~ 하면 비교는 나뻐! 비교하지 마세요 하는 아들..

뭐가 그리 바쁜지  아들 입에서 책 읽을 시간이 너무 없다공 불평인데

시간이 왜 없긴 ..니 넘이 다 잡아먹으니 없지..하는 소리가 목구멍까지 올라와도 이제 그정도야  다스릴 내공ㅇ니 참아주고..

내일은 잘하겟지..더 나아지겠지 하는 맘으로 지난주 마무리 햇는데..

이번주도 별 다른게 없네요

그래도  계속 하다보면 조금이라도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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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2-09 18:14
민재도 다른 아이들꺼 보여주면 비교하지 말라 해요.
사실, 아이가 다른 엄마랑 저를 비교할까봐 겁나기도 해서 안 그럴려고 하는데 잘하는 친구들 보면 자꾸 보여주고 싶어요. 자극받아서 열심히 할까봐...근데 기분만 나빠지는 것 같더라구요.ㅎㅎ.
태백 여행 가시는구나. 민재 유치원때 남편이랑 남편친구가 딸들만 데리고 태백으로 1박2일 겨울여행 간적이 있어요. 어느 가게에 들어가 과자같은거 사는데, 주인아줌마가 "엄마는?" 하고 물어봐서 "없는데요" 했더니, 갑자기 들어가셔서 밥상을 차려오시더래요. 불쌍한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많이 먹으라고..얼떨결에 밥 얻어먹었대요.
아마 그 아줌마는 아예 엄마들이 없고, 아빠들이 불쌍하게 딸들 데리고 여행한다 생각하셨나봐요. 지금도 그 친구네 가족이랑 만나면 이 얘기하면서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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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2-09 21:04
ㅎㅎ 사실 저만 빼고 다 올려 보낼려고 했는데.. 에담 영어 시험dl 잇다 해서 그냥 오후에 다같이 출발하기로 했어요.. 저희는 주말부부에 제가 주 5일 근무임에도 불구하고 토일요일 행사업무가 많아 주말에 엄마없이 여러 활동, 특히 캠핑을 많이 해요..보낼때는 별 생각이 없엇는데...제가 같이 간 캠핑에 꼬마랑 아빠랑 둘이 온 집을 보면 그렇게 맘이 쓰여서 애들이랑 아빠 옆구리 찔러 어울릴려고 노력하면서 ..아 ~ 울 집도 나 없이 가면 다른 집에서 이렇게 보겟구나 생각 많이 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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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2-10 11:59
엄마가 바쁜거 아이들이 더 잘알지요. 아이들 그틈을 타 놀기...무지 학습 안해주시고에 웃음 나옵니다. 에담 학원에서 토셀시험치루는군요. 그리고 태백으로 가족여행 가시는 군요. 여행 잘 다녀오시고 다녀오신 이야기 풀어 주세요. ㅎㅎ 중요한것은 책 읽는시간 만큼은 확보해 주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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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0 21:54
15기 한솥밥 먹은지 어~언 한달이 지났다고 나사랑님,에담이 이웃집에 사시는것처럼 편안히
글이 읽혀지네요.
신디도 내일은 더 나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한 주 한주 흘러 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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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 |
  • 2012-02-09 16:25
답댓글

예비 초5 남효

이번주에 개학을 했네요. 엄마가 좋은점은 점심을 먹고 온다는거예요..이제 하루에 두끼만 책임지면 되잖아요.수학 기본서가 2권이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왔네요.아직 실수도 많고 틀린것도 많지만 이번주부터는 점프왕 5-1학기 ,5-2학기 기본서 그리고 5-1학기 기본서 틀린것 오답노트 풀기를 할 계획입니다. 좀 많기는 하지만 하루에 수학 공부 시간을 점점 늘릴려구요.

월요일엔 영어 학원에 가서 테스트도 보고 왔어요. 작년 1년간 열심히 하지 못해 만족스런 결과는 아니지만 이제 영어도 학원을 보내 공부를 시켜봐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5학년 한해는 바쁜 1년을 보내야되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남효는 포켓몬에 빠져서 본인이 직접 인터넷 뒤져서 그림을 출력한 다음 색칠하고 오려서 포켓몬 도감을 만드는데 열중입니다. 그 노력을 공부에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건 맘속으로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입니다.오늘도 수학 숙제 몽땅 내주고 딸래미 수영 따라갔다 올려구요.울 아들이 잘하고 있을까요? 잘하리라 생각하고 수영장 갔다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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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2-09 18:07
남효가 수학을 참 알차게 진행합니다. 벌써 기본서를 2권이나 풀다니, 칭찬 많이 해주고 싶어요.
고학년 될수록 수학 공부량이 좀 늘었으면 싶긴 해요.
특별한 재능이 없는 한 결국은 공부량에 비례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남효 충분히 잘하고 있을걸요.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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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2-10 12:06
저두 학교에서 점심 먹고 오는게 너무 좋은 엄마 입니다. ㅎㅎ
고학년 되면 수학에 시간을 좀 들여야 해요, 남효 수학 진행을 참 잘하고 있네요. 저희 두아들들도 포켓폰은 족보대로 다 외웁니다. 작년에도 포켓몬 만화 영화를 좀 먼 ~ 극장까지 가서 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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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2-02-10 22:18
남효의 꾸준한 학습진행이 넘 멋져요~
잘해내고 있는 남효에게 화이팅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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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2-09 09:37
답댓글

예6/MAY/여

또 지각이네요..죄송합니다 ^^;;

방학동안 5학년과 6학년 수학을 같이 하다가 개학하면서는 6학년것만 진행하고 있답니다.

다른 단원은 쉽게 나가는데 5단원 원주와 원의 넓이에서 응용과 심화에서 통 감을 잡지 못하고 있네요..

단원별로 나온 문제집을 사서 더 풀려야 할거 같아요..

 

영어는 중학문법 EBS 강의 들으면서 진행하고 있고 단어책 한쪽씩 써가면서 외우고 스토리북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학원 숙제 빠진부분 오늘 학교다녀오면 꼼꼼히 짚어줘야할거 같네요..

 

플룻레슨은 선생님이 많이 엄하게 수업하니 어제는 수업중 급기야 눈물까지 흘리더군요.

저희애 특유의 고집과 음치, 박치+선생님의 깐깐한 수업방식이 많이 부딪히길래 어제는 선생님께 조금의 양해를 구했네요..

선생님도 맏이라서 어릴때 자신의 모습이 MAY에게서 보인다면서 고집을 버려야 한다고..

어제는 제가 평소에 저희애한테 하는 말을 선생님도 애에게 쏟아내는걸 보고 저도 많이 반성했습니다..

 

어제는 대학후배들을 만났는데 한명이 5년만에 중등임용고시에 합격했거든요..올해 37살인데..

건축과 졸업해서 국어교육과 편입..기간제 교사하면서 임용고시 준비를 했는데..지난해 여름에 만났을때 제가 본인에게 힘이 되는 한마디를 해줘서 많이 고마웠다고..(전 그때 무슨 말을 했는지 정확히 기억은 못하지만..아마 격려는 했나봅니다..)4번의 실패끝에 합격이라 다들 기뻐했답니다..

 

제 아이에게도 힘을 주고 격려해줄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반성하는 한주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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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2-09 18:04
매주 월요일에 대문글 열리니 그 주 안에만 쓰면 되지요. 뭐...^^
아이들이 다음 학기 문제집 푸는 거, 생각해보면 참 신기해요.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이 혼자 설명보고 풀잖아요. 사실 이렇게 생각은 하는데, 오답 많이 나면 답답혀요..^^
플룻선생님이 많이 엄하시네요. May를 생각하셔서 그렇겠지만 어떨 때는 융통성있게 가시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제 친구딸이 피아노 쌤이 너무 엄하게 하시니까 결국은 피아노 자체가 싫어져서 관두게 된 경우가 있어서요. 친구가 두고두고 아쉬워하더라구요.
저도 심플라이프님 말씀 따라 힘내라고 격려해주는 엄마로 살도록 한 주 노력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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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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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0 12:31
May 가 학습량이 대단한데요. 칭찬해주어야 하겠어요. 5학년것 6학년것 두개를 병행 했다가 6학년것 만하는데도 수학을 벌써 5단원 나가는군요. ebs중학문법 공부도하고 어학원도 다니고..
플릇 레슨까지 모두 소화하기 힘들죠. 선생님이 좀 엄하면 아이들이 실력이 잘 믈고 연습도 잘 하는 편이긴 합니다. 또 선생님이 너무 자상하면 아이들이 피아노 실력이 잘 느는것 같지 않아요.
모두 아이들이 연습을 얼마나 해주느냐 인데요.
승재가 피아노 연습이 부족한지 잘 늘지 않더라구요. 1학년때부터 쳤어요. 지금 체르니 40 치는데..
그 다지 잘 한다는 말이 없어요. 그래도 집에서 피아노 치면 너무 듣기 좋아요.
저희 두 아들 피아노 샘이 너무 상냥하고 간식도 주시고 너무 잘 해주셔서 피아노 싫다는 말 없이 잘 진행하고 있는데 만족하고 있죠.
아무래도 연주곡도 많이 들어보고 익숙한 아이들이 더 빠르고 잘 하더라구요.
영재는 7살때부터 쳤는데 절대음감에 잘친다는 말 많이 해주시고 ... 지금 체르니30쳐요.
큰 애보다 작은애가 빠르게 잘 배우는데는 형하는 것 옆에서보고 들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항상 맏이는 처음 하는거라 힘들고 어설프고...엄마는 맏이가 더 잘 해주길 (욕심) 바라고...
참 늦는것은 없더라구요. 친구분 임용고시 합격다신 것 대단하시고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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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 |
  • 2012-02-10 22:39
악기도 즐길 수 있는 단계에 이르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던데. 메이가 넘 힘들지 않게 옆에서 격려 많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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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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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7 23:46
답댓글

맨날 늦게 들어와서..  이러다 제명입니다~ 하는건 아닌지 ㅋㅋ

 

민재마미님 지난한달동안 북클럽 활기차게 열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그리고  승재영재맘님 화이팅입니다.

 

신디는 도형단원에서 겨냥도에서 선그어져있는것이 전개도에서 어느면 어느면이 해당되는지 찾는 문제에서

헤매어서 도형을 잘하려면  직접 그리고 오리고 작업 좀 해야 할 것 같아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역시 5학년 수학이 그냥 엄마들이 어렵다는게 아닌것 같아요

지금 집에서 예습은 하는데 학교에서는 도형단원은 선생님들이 어떻게  수업하실려나 또 궁금하네요. 입체도형들을 교구로 사용하시나요????  공교육에서 5학년에게 요구하는게 넘 많은거 아닌지... 에구 에구

 

개학하고나니 자기학습할 시간이 줄어서 방과후에 수학과 씨름하다보니 영어는 뒷전으로 밀려서 아무것도 못했어요 그래도 연산지는 하루5장씩 꼬박하고 수학문제집도 전과랑 병행해서 도형단원 6단원 마무리 했구요

집에있는 혹시나 해서 사둔 4-2 최상위 (경시,영재) 문제집을 뒤적이더니 각도 구하는 문제들만 찾아서 하루에

몇문제씩 풀었어요.  이 문제집 어렵네요. 문제독해에서 제가 턱턱 막혀서 답지보면서 풀이해주는데

체면유지하기도 어렵네요 ㅋ     아이는 어려운 문제를 끙끙대며 풀면서 재밌다고 하네요.  아~ 여기서 다시

고민됩니다. 아이가 좋아하니 이런 문제들도 노출 시켜줘 보고 싶은데 제가 한계에 부딪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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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2-08 00:06
와 일단 어려운 문제풀기를 좋아한다니....
정말 행복한 고민중이신거여요 ^ ^
우짜까나....5학년꺼 어렵군여 전 책도 한번 안들여다 봤는데.....
낼 교과서부텀 들춰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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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 |
  • 2012-02-08 00:22
투빈사랑님 아니어요!! 어려운문제풀기를 좋아한다기 보다 그런 문제들에 도전해보는게 좋은가 봐요
사실 우선시 되어야 할 책읽기는 자꾸 뒤로 밀리고 영어도 밀리고, 그러다 보니 수학만 남았네요
근데 수학도 이제 싹이 트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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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2-08 08:56
신디가 수학을 알차게 하고 있네요.
어려운 문제 만나면 일단 짜증부터 내는 아이들도 있는데(저희집..ㅋㅋ), 열심히 도전하는 모습 멋지네요. 그렇게 도전하다 문제 풀리면 아싸~기분좋고.^^
5학년 수학이 어렵기도 하고 중요하기도 하고...오히려 6학년 수학이 쉽다고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도형은 어려워하면 말씀하신대로 직접 만들어보는게 제일 좋은 방법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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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2-08 10:38
신디가 매일 꾸준히 하면서 심화문제를 즐긴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어요.
이제 곧 수신(수학의 신...걍 제가 만들었어요..ㅋ) 탄생할 겁니다~
기대하시면서 칭찬 많이 해주세요.
심화 문제풀면서 물어볼 때, 저도 한때 어려움이 많았지요.
어느 날은 아이 학교 보내고 몰래 제가 심화문제 미리 풀어본 적도 있답니다. ㅋ
지금은...같이 해보고 모르겠으면 솔직하게 말하고...쌤 도움 받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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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2-10 12:39
글 먼저 읽고 늦게 답변 답니다. ㅎㅎ 신디가 수학을 좋아 하나 봐요. 어려운문제를 골라 풀고요.
경시대회 문제는 미리 겁부터 먹고 어렵다는 (울아들..이야기)데, 시간을 오래 걸리다 결국 엄마에게 물어오는데, 신디 넘 잘 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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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2-07 16:51
답댓글
승재영재맘님 대문열 어주셔서 감사 해요~ 이번한 달 잘 부탁드려요~^^
지난 한달 민재 소식과 함께 열심히 대문열어주신 민재마미님께도 너무 감 사드려요~ 덕분에 흐트러 지다가도 다시 자극 받아 또 시적하고 또 시작하고 하게 되었네요~^^
승재 영재맘님의 신문 시사 글쓰기 글이 찐하게 확 커보이는건 왜~~ 일까요~~^^
작년에 아이린은 시사토론반에서 잠시 그 수업을 했는데 강제성을 부여하지 않으니 흐지부지 성의 없이 숙제해가고는 말았답니다.
학교에서도 탑 뉴스라고 하여 기사 스크랩하고 자기생각을 적는 숙제가 알주일에 한번 있는데 정말 자기생각난에글 쓰는걸 보면 정말 창피합니다 ㅜㅜ
같이 시작해 보면 좋을 듯해요~^^
우리도 중게의 인신당처럼 시적햐보는건 어떨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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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2-07 17:28
저도 중게 인신당 기웃거렸는데요..ㅎ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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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2-07 22:17
작년에 여름 쯤 홍박샘께서 주시던 과제도 못 했었습니다. 노트필기만 진행 했었어요. 지금도 민재의 글쓰기 보면서 언제나 해 볼라나 했는데... nie 로 쉽게 조금씩 해나가야 겠어요. 그러고 보면 민재마미님 매주 참 좋은 주제로 민재 글 쓰기가 진행 되는 데요. 조언 좀 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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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2-08 14:43
저도 인신당 들어가서 제가 해볼라고 햇더만....
쉽지 않네요 저나 프린스나 비슷한 수준이라 들이밀기가 두려워요 ㅠㅠ
but 한글이라도 읽히고 싶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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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2-09 01:59
아유, 승재영재맘님 제가 무슨 노하우가 있겠어요. 그냥 제가 신문 보는 걸 좋아해요.
꼼꼼히 보는 편은 아닌데, 바닥에 퍼질러 앉아 스윽 읽고 있음 재밌어요...ㅎㅎ.
작년에 6학년이었던 소피가 신문NIE 하는 거(아이린 하는 것처럼 했어요) 보고, 신문 오려서 화장실 문에 붙여놓거나 그마저도 안되면 그냥 오려놓은 거 시간 날때 읽어보라고만 했어요.
화장실 갈 때 한장 쥐어주기도 하고, 아님 잠자기 전에 하나만 읽어보라고 디밀기도하고...
이번 방학때는 학기중에 주말에 하는 노트필기를 대신하는 걸로 글쓰기 한 거예요.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저도 고민중이예요.
사실 민재는 기존 하던 일에 새로운 일을 추가하는게 어려워요. 반발이 심해서...
주중엔 수학, 영어, 피아노, 미술, 일기나 독서록이 있고, 주말엔 여행이나 캠핑을 많이 다니는 편이라 노트필기만 하거든요. 여기에 글쓰기 추가하자 하면 싫다할테고 시간도 여유롭지 않구요.
다음 방학을 기약하거나, 아침 등교전 신문 1~2면 정도라도 같이 앉아서 보고 얘기 나누거나 (잠이 많은 편이라 그래봐야 5~10분 가능), 아님 아이린이 하는 것처럼 스크랩하고 자기 생각 간단히 적는 걸로 할까...민재는 별 생각없는데 저 혼자만 복잡하게 고민중이예요...맨날 그렇죠 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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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2-07 15:04
답댓글

초4 프린스

 

승재군이  큰일 하나를 겪었군요

빨리 나아서  펄쩍펄쩍 뛰어다니길 바래요~

 

어제 개학을 했어요

4교시 수업이라 급식하면  1시반쯤 집에 온답니다

방학때 하던 계획을  그대로 끌고 가야하니  조금은 힘이 들기도 하네요

어젠  sqr 하다말고 잠이 왔는지  눈이 실눈이 되었더라는....

 

봄방학때는  학교다닐때처럼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고...

겉으론   그래야 덜 힘들지...(속으론  음 시간많은데   공부나 좀 시킬까..ㅎㅎ)

 

아침에 잠자던 시간만 학교갔다온걸로 대체하고 나머진  거의 변한게 없네요

이틀째가 되니  피곤도 덜한것 같구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5학년 올라가면   영수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들은  어떻게  공부시키시나요?

4학년땐  우등생학습지 받아봤었는데요  예습해서  좋다고 하는데

내용보다 문제푸는거에만 집중하는듯해서  계속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선배님들은  어찌하시는지  궁금해서요

부탁드려용~~~~~~ ^  ^

 

정신없이 갈 것같은 한주네요  날은 더 춥구요  감기조심들 하시고  즐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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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2-07 16:20
우리 방 아이들은 노트필기를 주로 열심히 해서 좋은 효과를 본 듯 해요.
무엇보다도 수업이 끝나면 바로 바로 복습을 하며 필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학교에서 시간이 없다면 집에 와서 바로 복습하는 시간을 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저희 학교도 올해 시험이 다시 부활할 듯 하여 학과 공부 철저히 복습 시키려고 합니다.
그리고 전 문제가 너무 많은 학습서는 싫더라구요. 풀리다보면 제가 지쳐요, 지쳐.
작년부터 전 그냥 전과 사고 있어요. 올해 시험 형태 봐가며 문항수 적은 문제집을 추가하든지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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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2-07 16:55
노트 필기가 복습에는 확실히 좋은 효과를 주는듯해요~
아직 노트필기에 익숙지 않아 시간에 쫒기느라 과목별로 다 알일이 꼼꼼히 해 내고 있지 않지만 그래두 정리하면서 놓쳤던부분을 더 오래 기억하게 되는 듯해요~
루시나 민재처럼 예쁘게 정리하면 좋으련만 그렇게 되기는 무지 많은 내공이 필요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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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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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7 17:06
많이 자면 많이 큰다고 하잖아요
방학이라도 실컷 잘수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우리 긴 인생에 그럴수 있는 시기가 정말 얼마 없잖아요..ㅎㅎ
저희는 전과 단원별로 주말에 한번씩 읽었어요
남자아이라 쓰고 하는걸 싫어해 단원 읽고 그 단원에 대해서 엄마한테 그냥 이야기 하듯
내용 설명하고 시험전에 이해와 전혀 상관없이 꼭 외워줘야 하는 것만 한번 체크해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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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2-07 17:06
저도 올해엔 어찌해야하나 싶었는데 투빈사랑님덕분에 좋은 팁 얻어가요
감사합니다 ~~ 투빈사랑님,바다별님,예쁜쿠키님,나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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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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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7 17:12
복습노트...작년에 저희도 학교서 시켜서 효과를 많이 본것 같아요
올해도 일단 열심히 시켜봐야겟네요 ^ ^
답글 감사합니다~~~~~~
전과는 한번도 안해봤는데....그것도 검색한번 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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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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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7 17:25
복습노트가 대세군요~.
루시도 작년에 해봤는데...첨엔 매일 하다가 어려워서
주 1회 토욜 오전 이용해서 정리하다가...그것도 어려워서..
걍 시험보기 전에만 공부했네요.
루시도 전과를 구입해서 교과서와 병행하여 이용하고요...
전과 세트 사니까...문제집 한권 들어있어서...시험 때 그걸 풀어요.
문제집 많이 푸는 거, 루시나 저나 안좋아하는지라.. ㅎ
그래도 학교시험에는 큰 무리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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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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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7 23:57
우등생학습지를 이번에 5학년 올라가면서 처음 신청해서 받았는데 (사실 과학잡지가 탐나서)
전과에도 문제가 제법 있네요. 이것 저것 중복되는것도 많고 문제량이 상당한데 활용을 잘 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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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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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8 09:00
와~복습노트 의외로 많이들 하고 계시네요.
저희도 주말에 노트필기해요. 매일 하면 좋은데, 그건 잘 안되더라구요.
개학하면 스타트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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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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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7 10:38
답댓글

드디어 어제 루시도 개학을 했네요.

엄마로서 지난 6주간의 방학을 정리해 보니 아쉬움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매일 스스로 계획 세우며 실천하려고 노력했던 점들에 대해 포상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요즘 한창 다이어리 꾸미는 재미에 빠져 있는 루시에게 컬러 펜 세트 선물했답니다.

ㅋㅋ 엄청 좋아했지요.

 

지난주엔 집에 사촌도 왔었고 친구 생일파티도 있었고 해서

계획이 많이 흐트러졌는데요.

도서관에서 엄마 아빠 대출증까지 이용해서 잔뜩 책을 빌리더니만 절반도 못 읽고 쌓아놓고만 있네요. 읽은 책들은 <달님은 알지요>, <미드나이트 저택의 비밀사건>, <자존심>, <사랑하는 악마>이고요. 독서록은 <미드나이트 저택의 비밀사건>을 썼답니다. 이중 <달님은 알지요>는 같이 읽어봤는데, 살짝 가슴이 먹먹해지더라고요.

 

영어책는 <James and the Giant Peach>을 읽고 요약했어요.

문법은 <명사와 관사>편 했는데, 명사의 규칙 복수형과 불규칙 복수형 공부하면서,

동사의 불규칙 변화형 공부할 때처럼 지겨워했어요.

그래서 그냥 쭉 훑고 가는 정도로만 했고요.

뉴스 받아쓰기는 여전히 난항을 보이기는 하는데,

언젠가 발전이 있겠지 하는 맘으로 기다리고 있답니다.

다른 거는 비슷했고요.

 

수학은 계속 학원에서 공부했던 것들을 복습해가고 있는데요.

사각형의 성질과 도형의 닮음 부분을 공부하고 있는데,

특히나 기본 개념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없이는 문제 풀기가 어려운 것 같아

개념 정리에 힘썼답니다. 근데..개념정리 한답시고 수학공책에 소설을 쓰네요...

 

 

 

이번 주부터는 스케줄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어요.

영어는 비슷하게 하고 수학은 시간을 조금 줄여야 할 듯해요.

독서 시간도 아무래도 줄어들 듯 하고요.

 

오늘 아침도 여전히 매섭게 춥던데...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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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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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7 12:28
루시가 방학을 잘 보내고 상을 받았네요.맞아요. 아이들에게 자기주도 계획에 대한 실천의 힘이 되겠네요. 상황에 맞게 스케줄 조정도하고 책읽기 영어집듣 수학 공부까지 빠지는 것 없게 공부습관이 자리잡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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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7 13:37
루시의 수학노토 처음 봤을땐 허걱, 이젠 친근.
루시가 넘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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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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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7 15:11
책 소개해주신거 추천목록에 적구요 ^ ^
와 수학노트...멋져부러요 ㅎㅎ
오답노트 요런건 참 힘들어요 울 프린스에겐...
봄방학땐 한번 시도해볼까나?? 하는 욕심도 생기네요
소설도 나중에 수학동화로 탈바꿈하지않을까요? 제 눈엔 다 멋지게만 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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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2-07 16:25
우와.. 저 노트는 무슨 고등학생 노트 같아요.^^ 우리 비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데
요즘 자꾸 비교하지 말라며 경계를 해서리..ㅋㅋ
학원 다니면서 시간 많이 없을텐데도 꾸준히 제 할일 하고 있는 루시, 너무 멋지네요.
저희집은 받아쓰기란 걸 해본 적이 없어요.
뉴스도 그냥 모르는 단어 문맥을 통해 이해하고 한 세네번 반복하여 쉐도잉 하는 정도?
받아쓰기까지 하면 시간이 넘 많이 걸릴 듯 하여..
루시는 이 모든 걸 다 해내는 것이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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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2-07 17:03
루시의 수학노트를 본 뒤로 제 눈이 너무 높아져서 알렉스가 내년에 무지 힘들것 같아요 ^^
루시가 자기주도로 정말 잘하고 있어서 늘 배워갑니다
보물1호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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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2-07 17:07
루시의 노트는 항상 부러움이예요~^^
방학을 알차개 잘 보내어 포상이 두둑했군요~
루시자 신한테 뿌듯한 시간이였을 듯해요~^^
울 아이린도 비키처럼 자꾸 비교하지말라며 '나는 나니까!'를 외칩니다.
그치만 가끔씩보는 글들을 보며 사진을 보며 안보는 척허지만 슬쩍슬쩍보며 이곳 아이들과 알게모르게 예쁘게 경쟁하는 모습이 조금씩 보여요~^^
저도 그렇지만 울 아이린도 느슨해지다가도 다시 자극받고 정신차리고를 반복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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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2-07 17:11
아이랑 루시처럼 방학을 한번 보내보고 싶었어요
끝나고 나면 정말 보람찬 열공의 방학~
내년 겨울방학은 도전해 볼수 있으려나..
루시 정말 뿌듯한 맘이 들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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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2-08 09:03
와우~저 노트 탐나네요. 정말 초등5학년 노트라고 보기 어려워요.
루시가 나름의 공부방법을 확실하게 갖고 있네요.
저렇게 개념정리하면 절대 잊혀지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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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2-07 10:14
답댓글

에고에고.. 방금 전에 쓴글 다 날려 보냈더니 허탈.. 어쩌죠?

어제부터 감기가 와서 정상 생활이 안되고 있는데 이런 실수를 하니 더 힘빠지네요. 헉헉.

다시 요약.

 

비키는 지난 주 개학하고나서 바쁜 나날을 보냈어요. 학교 마치고 오랜만에 친구들과도 많이 뛰어놀고,

담임샘 내주시는 조사, 탐구 숙제도 하고, 오후에 피아노, 미술, 컴퓨터 등

번갈아 수업하다 보니 늘 저녁에나 짬이 나더라구요. 어떤날은 숙제를 열심히 하느라

다른 공부를 아예 못하기도 했어요. 비키가 숙제 욕심이 많아 좀 성실하게 준비하는 편이거든요.  

다행히 아침에 일찍 일어나 베네딕트 집듣은 40분 안팎으로 꾸준히 했구요,

저녁이나 오후에 6학년 수학을 짬짬히.. 이제 3단원 마쳐 갑니다.

시간이 없어 지난 경시대회 오답 풀이를 많이 패쓰한 듯 해요.    

 

독서시간 당연히 줄어들긴 했지만 완역판 사달라 떼써 구입한

빨강머리앤과 에이번리의 앤 넘넘 재밌게 잘 읽었어요. 앤의 성장 과정이 너무 흥미롭데요.

길버트와의 사랑 이야기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길버트의 사랑이 진짜 사랑이라나 뭐라나. ㅡ.ㅡ

나머지 후속 편들도 보고 싶어 하는데 도서관에 있는 영어 원서는 너무 작고 글씨도 깨알같아

들이밀기 좀 그런데.. 혹시 편집 잘 되어 있는 원서 알고 계심 추천 좀 해주시와요.

담임 선생님이 독서를 중시하시는 분이라 아침에 자율학습 시간에 독서 시간을 꼭 주신답니다.

다행히 이 시간에도 책을 좀 읽었다고 하더라구요. 비키는 선생님 복이 있는 것 같아요.

3학년때부터 5학년까지 연달아 너무너무 좋으신 분들을 잘 만났어요. 공립에서는 흔치 않은 일인데.^^

 

모두들 이제는 다 개학을 해서 바쁜 나날을 보내겠지요? 날씨가 다시 추워지는데 우리방 친구들 모두 건강하게 학교 잘 다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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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2-07 11:45
비키랑 루시는 닮은 점이 많네요. 루시도 숙제는 정말 열심이거든요.
비키가 빨강머리앤을 좋아하는군요.
저도 한때 길버트 좋아했지요..^~^
그래서 원서 한번 보려고 한권 구입했었는데요...(Bantam books)
이 책 역시 글씨가 빼곡한 덕에...그 다음 원서 구입을 막아버렸다는... ㅋㅋ
언제 한번, 비키의 빨강머리앤 독후감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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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2-07 12:37
감기 빨리 낫으시구요. 비키의 숙제 욕심, 꼼꼼함과 성실 함 매번 올라오던 비키글에서 확인 했죠. 원서도 잘 읽고 독서도 잘하고 있네요. 비키 처럼 선생님 복 있게 해달라 빌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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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 |
  • 2012-02-07 13:42
ㅇㅋ 열심히 쓴글 날라가면 맥이 빠지죠 저도 경험 있는데 제 컴퓨터 설정시간의 문제인가???
하고 넘겼네요 몸 따뜻하게 생강차 한잔 드시고 감기 빨리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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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2-07 15:44
빨간머리앤 정말 재미있죠...당당한 아가씨 이야기가 비키양맘에 들었나봐요
얼마 안남은 학기인데도 숙제가 많군요
저희도 독서를 중히 여기는 선생님을 만나 참 좋아요
5학년때도 좋은 선생님 만났으면 좋겟는데..^ ^
바다별님도 비키양도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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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2-07 17:32
날씨가 더 추워졌던데 바다별님 감기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
비키의 성실함이 학교숙제에서도 빛날 것 같아요
늘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하는 비키의 모습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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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2-07 20:42
제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 제인에어랑 빨강머리앤이예요. 두 주인공이 너무 맘에 들어요...^^
저희는 예전에 클래식스타츠로 한번 집듣한 적 있는데, 그 시리즈를 조금 어려워했던 시기라서 어땠었나 모르겠어요. 요 시리즈도 다시 한번 봐야 하는데...
특히 초등때 선생님 복 있는게 최고죠. 근데, 어떤 선생님이라도 비키는 예쁘게 보실 것 같아요.
5학년때 담임쌤을 민재가 정말 좋아하는데, 올해는 어떨런지.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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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처럼
  • |
  • 2012-02-07 00:02
답댓글

예비 초등 6/ 여 / Julia

 

개학하고 일주일 만에 단축수업이라고 오늘부터는 점심먹고 바로 오네요. 일찍 와서 친구들이랑도 어울리고 좋은 거 같아요. 평소에도 방학에도 구들 학원 다니느라 바빠 놀기 정말 힘들다는...

지난 주 Julia는 집듣을  많이 했어요. 

집듣 발전반 하고 있는데... 다른 아이들이 거의 어린 동생들인 걸 보고는 자극을 확 받았는가봐요.

하루에 4시간도 하고 3시간도 하고 했네요. 

로알 달이랑 마녀위니, 벤10 대본등  들었는데, 집듣 책이 아이 수준에 비해 어려운 거 같은데... 다행이 어려워도 재밌다고 하네요.

쉬운 책과 어려운 책을 좀 섞어서 하게 하면 어떨까 생각 중입니다.

읽기는 아주 쉬운 그림책과 리더스로 하루 30분 정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화보기도 꾸준히 하고 화상영어 간간이 지각했지만 그런데로 해서 영어 공부 열심히 한 거 같습니다.

기탄 수학 밀리지 않고 3장씩 풀었고 지난 학기 큐브심화는 일주일 동안 2시간 밖에 못 풀었네요.

우리책은  아홉살 인생/ 재미있는 전래동화/ 몽테크리스토 백작/ 가장 재미있는 동화/ 등 4권 읽었습니다.

몽테크리스토 백작은 Julia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예비초등  5/ 남/ Peter

 

Peter는 지난 주에 집중듣기는 로알드 달, 퍼시잭슨 , 벤10 대본, 읽기로 로알드 달과 호리드 헨리,

 dvd는 하루 한 두시간씩 보았고 대니팬텀을 특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화상영어도 잘 하고 선생님이 내주신 숙제도 잘 했어요.

우리 책은 마당을 나온 암탉/ 수리력 만화퀴즈/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꼴찌 축구단 축구왕 되다/ 등 읽었습니다. 

요즘 같이만 영어공부 꾸준히 하면 좋겠단 생각입니다.

그런데...

수학을 단 하루도 공부하지 않아 저에게 많이 혼났습니다.ㅠㅠ

그러고는1시간동안 큐브심화 수학 4장 정도 풀고, 다음날 보니 또 한장 밖에 안 풀었더군요. OTL

문제 풀기는 어려워 하지도 않고 오답도 별로 없습니다. 하기 싫은 건 아니라네요.

영화 좀 보고 풀어야지 하다가, 친구랑 놀고 해야지 하다가, 레고 조각 만지작 거리다가... 등등등의 이유로 밀리고 몇 문제 풀다가도 또 다른데로 관심이 가고 맙니다.

학원에 다니자 하면 죽어도 싫다고 집에서 열심히 한답니다. 그러면서 제가 옆에 착 앉아서 한 문제, 한 문제 푸는 거 계속 봐달라네요. ㅠㅠ  

이번 주에는 하루에 10분 기탄만이라도 꾸준히 하자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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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2-07 02:13
Julia는 그래도 자극받고 열심이네요. 저희집은 속으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겉으로 봐선 별루 자극이 안되나봐요. 그냥 "그 아이는 그 아이고, 나는 나다"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스스로 하루 3~4시간 한다니 대견하네요. 저희는 하루 1시간정도 유지하고 있는 중인데...
Peter가 영어는 알차게 진행하고 있네요. 저희는 방학초에는 수학 풀 때 옆에 앉아있으라 하더니 얼마 지나니까 옆에 있는 거 싫어하더라구요. 제가 푸는 거 보면서 잔소리 좀 했더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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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2-07 10:22
비키도 예전에는 자극받아 열심히 하려 했는데 요즘에는 쑥쑥 아이들이 이정도 하고 있다고
보여주면 비교하지 말라고 저를 훈계한답니다.ㅋ julia 영어가 아주 폭풍 성장을 하겠어요.
peter는 남자 아이인데도 책 많이 읽어 칭찬하고 싶네요. 아이들이 개학하면서 생활 패턴이 흔들릴때가 있는 것 같아요. 비키도 요즘 틈나면 동생과 실없는 놀이 한다고 자꾸 시간을 보낼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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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2-07 11:06
줄리아나 피터가 모두 영어에 정말 열심이네요.
머지않아 저만큼 앞서 나갈 두 아이가 그려지는데요.
수학공부를 꾸준히 하기가 참 어렵지요?
날마다 꾸준히 한다는 게 참...게다가 옆에서 지켜보기는 더욱...
루시와 가끔 이런 내기 합니다.
일정 분량을 정해놓고 루시는 그걸 풀고
저는 정해진 제 일을 하고...누가 먼저 정확하게 하는지..
그럼 정말 집중해서 빨리 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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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 |
  • 2012-02-07 13:51
저희 아이도 학원은 싫다하고 엄마가 옆에 딱 앉아만있어 달라고 합니다.
피터와 학년도 같고 닮은점이 많네요. 저희는 영,수 다 잡고 가기가 버거워 수학으로 기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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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2-07 15:47
같은학년이라 peter 군이 한 내용에 더 눈이 가네요 ㅎㅎ
비슷하군요 프린스랑 (수준은 더 높지만 ㅎㅎ)
프린스 지금도 수학 풀면서 엄마가 옆에 붙어앉아있길 바라네요
정말 관심분야가 넘 많아서 걱정이라는. ㅋㅋ (좀 위로가 되는데요 ^ ^)
peter 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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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2-07 16:53
줄리는 집듣에 빠졌군요. 줄리랑 피터 영어, 독서, 수학 까지 열심히 잘해주고 있군요. 피터는 학원다니기 싫다고 열심히 한다는말..ㅎㅎ 우리아리들도 문제 풀면 진득하게 못 해요. 둘이 할것 다하면서 영재는 종이 자기가 접은것 가지고 놀기, 캐릭터 그리기 자기가가지고 노는것 중간에 치우는 것도 못하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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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2-07 17:40
줄리아의 집듣 시간이 너무 놀라워요 저흰 오직 한번에 한시간인데 줄리아의 영어가 쑥쑥 높아질 것 같네요
피터랑 같은 학년이라 저도 피터를 더 중점적으로 보게 되네요^^
수학문제풀기를 어려워하지않고 오답도 별로 없다니 많이 기특해요
저흰 요새 수학 땜시 잔소리가 많아지고 있거든요 ^^
꾸준히 잘하고 있는 줄리아와 피터에게 칭찬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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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2-06 22:40
답댓글

초등5/여/스텔라(민재)

 

드디어 오늘 개학했습니다. ㅍㅎㅎ

날씨가 따뜻해서 다행이다 싶어요. 3교시 끝나고 친구들 데려와 점심 먹고 잘 놀았네요.

봄방학까지는 낮시간에 친구들이랑 놀 것 같아 집듣이나 문법을 매일 꾸준히는 하되 방학 때보다는 시간을 줄여서 해야겠어요. 아침에 일어나는 걸 힘들어하긴 하지만 친구들이랑 노는 걸 보니 기분좋네요.

 

지난 주말엔 친구네랑 에버랜드에 갔어요. 튜브리프트를 이용하는 눈썰매장이라 무거운 눈썰매 들고 오르내리지 않아도 돼서 편했구요. 코스도 길고 봅슬레이처럼 되어 있어 다른 사람들이랑 부딪힐 일이 없어 좋더라구요.

눈썰매 탄 후에 엄마들은 수다, 딸들은 아빠들이랑 놀이기구를 어두워질 때까지 실컷 타고...에버랜드 리조트에서 하룻밤 잤어요.

 

다음 날 느즈막히 일어나 컵라면으로 아침 먹고, 과천과학관에서 투탕카멘전까지 보고 돌아왔네요.

이 전시회는 보고 싶어도 집에서 멀어 엄두를 못냈는데, 이번 기회에 봐서 정말 다행이다 싶어요.

 

SQR과 문법은 계획대로 진행중이고, 집듣은 여전히 해리포터4 하고 있어요. 집듣보다는 자꾸 묵독을 하고 싶어해서 묵독 비중이 조금 높아지고 있는 중이네요.

수학은 5학년때보다는 수월해하는 것 같구요. 작년에 힘들어하던 최상위도 이번에는 풀어내는 게 조금 괜찮네요. 확실히 5학년 수학이 어려웠구나 싶어요. 

 

책읽는 시간을 자꾸 놓쳐서 지난 주에는 하루에 한두권씩 꼭 읽게 했어요. <기적같은 영문법>(만화로 된 문법책인데, 나름 도움이 된다네요), <보물섬>, <구성애의 10대아우성>(만화형식으로 청소년들의 성문제해결에 관한 책), <과학자와 놀자>, <율리시스 무어1>(미스터리 시리즈인데 아주 재밌대요), <피리파라퐁퐁 수학나라대탐험>(이해 안되는 부분도 좀 있는데 역시 재밌다고...), <미라가 된 고양이> 읽었구요.

많이들 하시는 "독서평설"과 "시사큐" 구독 시작했어요. "시사큐"는 월2회 발행되는 청소년용 시시잡지인데, 작년에 한권 얻어서 본 적이 있는데 민재가 재미있다고 구독하고 싶어해서 이번에 시작했어요. 사실 발간사가 맘에 들지 않는데, 민재는 독서평설보다는 이 잡지를 더 좋아해요.

 

이번 글쓰기 주제는 "중고교 수학시간 계산기 사용"이었는데, 민재는 당연 찬성이네요.

계산하는 거 좀 지겨운가 봐요. 아니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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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2-06 23:01
방학 마지막 주를 알차게 보내셨네요. 항상 사진과 함께 근황을 보여 주셔 민재가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 답니다.^^ 민재 글씨기를 보면 야무지고 자기 주관이 뚜렷한 아가씨 같아요. 재혁이는 언제쯤 저런 글을 쓸 수 있으려나...하며 부러움에 글 남깁니다. 개학해서도 알차게 생활할 민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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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처럼
  • |
  • 2012-02-07 00:41
공부 열심히 하고, 주말 알차게 즐기고... 주관도 뚜렷하니 글도 잘쓰네요. 멋져부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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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2-07 10:27
민재네는 늘 재미있고 행복한 주말을 보내 부럽부럽..^^
계산기 사용은 저도 찬성! 이유는.. 비키 계산 실수 자꾸나와서 열이 확 오를때가 많으므로ㅋㅋ
6학년 수학도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비키는 아직 개념위주 책을 보아서인지 6학년 수학 쉽다고 아주 만만하게 생각하고 있네요. 앞으로 차츰 어려운 문제 나올 생각은 안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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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2-07 11:57
민재는 정말 방학을 알차고 즐겁고 다양한 경험들로 채워나갔네요.
게다가 공부면 공부, 독서면 독서, 글쓰기면 글쓰기..
뭐 하나 부족한게 없군요. 또 부럽네요.
지난 주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지 못해..이제야...
지난 한달 대문 여느라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저는 즐거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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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2-07 12:52
민재마미님 매주 민재 생활 올려주는 글 저에게도 활력소가 된답니다. ^^ 행복한 가족 모습과 체험 활동 ..
우리 아이들 데리고 체험 활동 많이 하러 가야 겠어요.
바쁜 학교 생활 속에서 하나하나 잘 해나고 있는 민재 활동보고 놀라워요.
민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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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2-07 15:38
민재양 계산기 사용법에 대해 찬성 한표~~~입니다
(마지막 문장 정말 맘에 들어요 ㅎㅎ)
다들 독평을 보시는군요 좀 어렵데서 중학교즘 넣어줄까 햇는데
지금보는거 끝나면 한번 고려해봐야겟어요
과천과학관도 멋지구요 제가 더 가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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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2-07 17:48
알차게 방학을 마무리했네요 과천 과학관까지 다녀오셨다니 민재네와 같이 간 가족들도 좋은 시간이었겠어요
이제 독평을 보는데 시사큐도 검색해봐야겠어요 ^^
민재마미님의 정보의 원천은 어디인지 넘 궁금해요~~
민재의 글쓰기 의견에 저도 찬성 한표 ~~ 에요
3.14 곱하는 것 무지 귀찮아했던 기억이 떠올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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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2-09 09:44
저희애같이 계산 귀찮아 하는 애는 쌍수를 들고 환영하겠는데요..^^
민재는 매주 알차게 보내고 있네요..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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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2-06 22:11
답댓글

초 4 여/제니퍼

승재영재맘님 반갑습니다.

저희도 개학을 하고 두번째 주가 흘렀네요.

물론 지금 학년 마무리 단계지만 학교를 가니 개인적인 시간이 너무 짧네요.

오늘 정월 대보름인데 소원 비셨나요?

부산은 비가 내려 달을 볼수가 없네요.

아쉽지만 마음속으로라도 빌어야 할까봐요.

방학때보다 기존 하던게 속도가 좀 뎌뎌졌어요.

지난 토욜은 아이들이랑 도서관 나들이를 했답니다.

오랜만에 가서 책도 보고 15권 빌려도 왔습니다. 기분이 참 좋더군요 그리고 나서

청담에서 토플주니어 무료 셤을 치게 해 준다고 해서 아직 실력도 안되지만 경험삼아 봤는데

너무 어렵다고 했습니다.. 물론 당연한 일..

경험이 중요하다는 걸 꼭 강조해 주었죠.

어젠 제가 아는 원어민이 있는데 방학이라 미국 집에 갔다가 딸이 한국이랑 일본 구경하고 싶다고 해서 같이 왔답니다.

그래서 해운대 바다도 구경하고 딸이 20대라 쇼핑도 하고 저녁은 회를 먹었답니다.

지난주는 오디오도 많이 듣지 못했어요.

보물섬이랑, 해리포터 계속 듣고 있구요.

수학은 통분을 지나 분수계속 진행중입니다.

창의수학이랑, 4학년 심화도 같이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저도 얼릉 소원 빌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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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2-06 22:55
안녕하세요! 계신 쪽이 부산쪽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부산 근처 김해랍니다.
지금 비가 내리죠? 달은 볼 수 없어 서운하지만 소원은 빌어 봅니다.ㅋ
개학을 해서 학교 갔다 오면 영어나 수학을 둘 다 알차게 할 시간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그래도 제니퍼는 5학년 선행에 4학년 심화도 열심히 하는군요. 대견해요.
계속 열심히...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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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2-07 02:06
어떤 소원 빌으셨어요...?
저는 동네엄마랑 같이 반찬가게 가서 나물 사다가 비빔밥 먹는 걸로 땡~~
소원 비는 거 깜빡했어요. 이런 정신하고는...ㅎㅎ.
개학하니 아마 다들 방학때보다는 시간여유가 없을 거예요.
매일 조금씩이라도 놓지 않고 진행하는 걸로 목표삼고, 봄방학하면 좀더 힘내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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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2-07 10:32
우와.. 그 도서관은 한번에 15권이나 빌릴 수 있나요? 그럼 1인당 5권?
저희는 인당 3권. 남편카드 무인대출기 사용하면 한번에 12권씩 빌려온답니다. 그래도 다~ 우리집 책이 된양 책빌려오는 날은 부자가 된듯 하지요?^^
와.. 원어민 친구 부럽네요. 아이들에게 동기부여도 확실히 되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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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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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7 13:02
제니퍼 심화랑 예습을 병행 하네요 . 방학이 그래서 좋아요. 청담 테스트도 받고 책도 많이 빌리고 뿌듯하고 바쁘게 보내시네요. 아는 원어민이 있다는 것 참 부럽네요. ㅎㅎ 소원은 아이들 건강하고 좋은선생님 민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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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2-07 17:57
저도 애들 재우고 불현듯 소원비는 게 떠올라 달을 찾았는데 볼 수가 없었답니다 ^^
원어민 친구도 있고 대화가 가능하다는 게 넘 부러워요
저흰 해외여행가면 다들 어찌나 조용해지는지...^^
바쁜 데도 꾸준히 하고 있는 재린이에게 칭찬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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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2-06 21:10
답댓글

초4 / 남 / 알렉스  입니다

 

저희도 2월 1일에 개학해서 아직도 적응 중이라 ^^ 뭔가 계속 어색해요

 

영어는 집듣은 하루에 1시간씩 The story of the world 3권으로 하고 있어요 퍼시 잭슨 해보자고 했는데

당분간은 싫다네요  39clues를 듣느라 힘들었나봐요 ^^

 문법은 일주일에 두번 정도로 하고 있고 sqr 계속 하고 있구요

 과학쪽을 매직 스쿨버스 이후로는 읽질 않아서 계속 검색중인데 마땅치가 않아서 고민중이에요

 소리가 없으면  싫다 해서 더 그렇네요

 

수학은 6단원 푸는 중이에요 체계적으로 적으면서 푸는 건 언제쯤 할 수 있을 런지... 잔소리를 하자니

서로 괴롭고 안하자니 답답하네요 ^^

 

드디어 독서평설을 구독하게 됐어요 차일피일 미루다가 들였는데 워크시트는 안하겠다 해서 작은 애가

대신 하는 중이에요 ㅜㅜ 서로 타협 본 게 읽기는 하겠다 하지만  워크시트 다 풀진 않고 일주일에 하나 정도만 하겠다 예요  좀 더 컸다고 이제 말이 안 먹혀요 ^^

 

내일부터 또 한파라니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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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2-06 21:38
개학 했는데도 알렉스 집중듣기 수준도 높고 문법과 sqr 도 하고 수학공부도 열심히 잘하고 있네요. 독서평설 위즈키즈등 잡지 구독하면 좋은 점이 많은것 같아요. 워크시트를 싫어 하면 책을 읽고 독서록을 쓰는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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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2-06 22:12
드뎌 독평에 가입하셨네요.. 저도 2년 구독하고 3월 만기인데 아마 재린공주가 더 하자고 할꺼 같아요.
웍북은 할때도 안할때도 있어요. 책만 잘 봐도 전 괜찮다고 생각하기에 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긴 해요.
알렉스가 본 독평은 어떨지 궁금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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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2-06 22:49
독서평설... 저도 눈독들이고 있는데....아이가 아직 관심이 없어 미루고 있네요.
도서관에 가면 한번씩 보기는 하는데...그닥 흥미있어 하진 않아요.ㅜ
알렉스는 과목별로 체계적으로 잘 준비를 하는군요. 흐지부지 하기 쉬운 2월인데...
계획적으로 열심히 하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계속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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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2-07 01:59
수학문제 풀 때 체계적으로 적으면서 푸는 거 작년내내 잔소리해도 잘 안되다가 요번 방학때 조금씩 해가고 있어요. 내년에 중학생되면 꼭 필요하다 강조했더니 귀찮아하면서도 어찌 하더만요.
아직 필요성을 못 느껴서 그럴 거예요.
저희도 독평 들였는데, 워크싯은 안하겠다 하대요. 잘 읽어주기만이라도 해라 생각하고 있어요.
억지로 하라 하면 서로 피곤할 것 같아서...
요즘 점점 말투가 이상해지는게 사춘기 들어가려나 싶어서 꼭 필요한 게 외에는 편하게 갈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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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2-07 10:33
독서 평설 다들 가입하는 분위기네요? 우리 집도 한번 알아볼까봐요..
우리 방 모두 독평 가입하고 뭐 활동 하나 같이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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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2-07 16:00
독평에 워크시트지가 있나보군요..
비슷한 고민이시네요..
학년이 올라가니 체계적으로 가야할듯한데...습관잡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봄방학때 전 한번 시도해볼구요 오답노트 꾸준히 하는건 어려워도 방버이라도
가르쳐보고자 합니다 ^ ^
알렉스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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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2-06 12:37
답댓글

저번 주 수학이야기에는 참석을 못했네요ㅜㅜ 죄송합니다.

 

재혁이는 2월 1일날 개학하여 다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방학 숙제로 해간 체험보고서가 반에서 제일 인기있었다고 하며 선생님께도 칭찬을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녀석이 요맛을 알아서 이젠 제가 뭐라 하지 않아도 방학만 되면 이번에는 어떤 체험보고서를 쓸까? 고민한답니다.

이번 주는 학교 어린이회 선거가 있는 주인데...

글쎄...우리 재혁이가 부회장 선거에 나간다고 샘께 말했다 하는 군요.

사실 2학년 부터 다닌 학교라 친구도 많이 없을텐데....

성격도 그리 활달한 편이 못되는 아이인데....정말 어이가 없어 재차 물었습니다.

진짜 나간다고 했냐?......며

급하게 어제 밤 남편이랑 문구사에서 우드락 사가지고 선거 포스터 만들고 선거 공약 밤을 새며 짜고 연설문 초안도 만들었네요.

재혁이는 옆에서 조금 돕다가 광개토 대왕 하니깐 얼른 보러가시고....

방학숙제 끝난지 며칠이나  지났다고....에고 저희 아들은 한시라도 절 가만 놔두질 않네요.

밤새 만들면서 남편과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혹시 떨어져서 상처받으면 어떡하냐...며...

한참을 얘기했네요.

선거를 이번 금요일에 보는데...그날은 영어 영재반 시험도 있는 날이고 ...

아뭏든 재혁이에게는 중요한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다시 추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2월 한달 알찬 계획으로 3월 새학기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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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2-06 15:25
재혁이 선거 준비로 바쁜 주말을 보내셨네요 ^^ 스스로 결심한 거니 좋은 결과가 있을 거에요
출마를 결심하는 게 쉬운 게 아니잖아요 재혁이에게 좋은 일로 가득한 한 주가 되길 바래요
재혁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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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2-06 21:45
스스로 알아서 체험보고서를 잘 해갔군요. 방학때 체험한것이 기억에 잘 남겠어요. 선거 준비 잘 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아빠까지 같이 피켓 만드셨군요.저도 응원해요 화이팅!
좋은 경험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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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2-06 22:15
어린이회 선거를 지금 하나봐요?
아이들은 또 부모가 생각하는 거랑 다를수도 있어요.
재혁이가 하고 싶어 한거니까 결과를 떠나서 좋은 경험이라 생각이 되네요.
결과까지 더 좋으면 금상첨화련만.. 저도 응원해드릴께요..
정말 중요한 일들이 많은듯 합니다..
열심히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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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처럼
  • |
  • 2012-02-07 00:50
도전 자체만으로도 칭찬받아 마땅하네요.
꼭 당선되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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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2-07 01:42
어린이회 선거를 빨리 하네요. 보통 3월초에 하던데...
씩씩하게 도전하는 자세, 든든하고 기특한데요. 저희집은 요런 거를 너무 싫어해서리...
이런 과정을 거치며 한단계 성장하지 않을까 싶어요.
성과가 있으면 올 한해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을테고, 설사 안되더라도 스스로 결정하고 실행한거니 마음의 키가 자랄 거예요.
선거랑 영재반 모두에서 좋은 소식 있으면 좋겠네요. 응원 씨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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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2-07 10:36
전교어린이회 선거를 일찍하네요?
우리 비키도 작년에 부회장 선거 나간다고 해서 우리 부부 밤새 포스터와 피켓 만드느라 고생했답니다.^^ 그런 도전도 다 경험이고 행복한 것 같아요.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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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2-07 10:47
재혁이가 회장단 선거에 나가는군요.
추카해요. 승패여부를 떠나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함께 응원할께요. 영재반 시험에서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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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2-05 22:34
답댓글

 대문을 좀 잘 열려고 저번주 부터 고심을 해 볼라 했는데..승재가 도와 주지 못했요.

 

 

 사실 승재가 2/1일 개학을 앞두고 1/31에 점심먹고 속이 미식 미식하고 배가 아프다 더니 피아노 레슨 가서는 토하고 집에 왔어요.

그래서 가까운 병원에 갔더니 맹장이나 임파선 염이 의심 된다고 큰 병원으로 가라는 군요.

의사선생님이 시간을 보더니 응급실에라도 가라는 군요.

눈이 많이 왔고 눈이 내리고 있는데 길도 막히고 큰 병원으로 가는 마음이 ...막막하더군요.

승재가 차에서도 아프다고 하고 힘들었죠. 병원에서는 그리 많이 아파하지는 않았는데 열이 나더라구요.

응급실에서 검사 받고 입원해서 항생제로 치료하고 다음날2/1에 맹장 수술을 했어요.

 

수술을 겁내지 않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며 잘 해준 승재가 대견하구요. 병원에서도 잘 운동도 하고 밥 못먹고 물 못 먹고 참고, 배고픈걸 가스 나올 때까지 잘  견뎌주었네요. ㅎㅎ

 

빨리 알고 와서 심하지 않아 수술도 잘 되고 아이가 고생을 안했다고 하는데요.

심하지 않아 복강경 으로 제거수술을 했어요. 흉이 나중에 남지 않는다는 군요.

 

병실에서 둘이서 보내면서 엄마는 아들만 바라보았고, 아들은 지난주 삼국지 15권에서 20권까지 병원에서 책읽고 tv 보고 스마트폰으로 게임만 했습니다.

역시 건강이 최고 임을 알려주는 한 주였구요.

 

큰 아들 병간호는 그렇다치고 작은 아들은 혼자 학교 잘 다녀오고  피아노 다녀오고 했답니다.

작은아들 큰아들 모두 지난주는 완전히 푹쉬고 이번주까지 살살 가야 겠어요.

 

승재가 배에 힘이 없어 걷는폼이 좀... 불쌍해 뵈요. 퇴원은 어제 2/4에 했구요.

내일병원에 가면 상태봐서 내일이나 수요일에 배에 스킨 스테이플러를 빼거든요.

학교를 봄 방학까지 어찌 다닐까 걱정이예요. 날이 왜 이렇게추운지..

 

제가 좀 바빠 댓글도 많이 못 올리고 해도 이해 해주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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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처럼
  • |
  • 2012-02-06 09:21
글 읽다가 깜짝 놀랐어요. 맹장으로 수술까지 했군요. 승재영재맘님은 얼마나 놀라셨을까... 일찍 병원도 가고 빨리 알고 해서 정말 다행이었겠네요. 승재 많이 아프고 힘들었을텐데 정말 대견하네요.
언능 완쾌하길 기원할께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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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2-06 12:21
많이 놀라고 마음고생 하셨겠어요...... 사실 아이가 아프면 저 같은 경우엔....공부가 다 무슨 소용이랴...하며 언능 일어나 제 옆에서 빨리 재잘거려 줬으면 한답니다. 아프면 기운없이 쭉 늘어져서 먹고 싶은 것도 없다하고 하고 싶은 것도 없다 하니...부모 입장에서는 가슴이 미어지죠. 빨리 건강회복해서 씩씩한 승재모습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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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2-06 15:15
갑자기 아파서 많이 놀라셨겠어요 그래도 승재가 잘 견뎌냈다니 기특하네요 스스로 준비해서 학교에 간 영재도 기특하구요 얼른 건강해져서 씩씩한 모습 보여주길 빌어요
승재영재맘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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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2-06 21:26
걱정되는 이야기만 써 놓았더니 넘 죄송하네요. 오늘 병원 갔더니 이틀후 목욕도 되고요. 다음 주면 체육도 가능하다네요. 승재 학교 다녀오고 제로니모 집듣과 수학공부도 하네요 ㅎㅎ낮잠도 잤구요.
내일 6교시를 잘 하고 올까요^^ 이번주는 학교만 잘 다녀 오길 바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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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2-06 22:18
승재 많이 아픈가요?
엄마가 생각하는 거 만큼 아이는 안따라 줄때가 가끔있긴해요..
저도 초5대 맹장수술을 했었는데..
그때 저도 배가 아파 이곳저곳병원을 다니며 약을 먹고 토하고 마지막 간 병원에서 이 약을 먹고 안나으면 맹장일거라고 큰병원 가보라고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승재가 빨리 쾌유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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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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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7 01:37
에휴~승재가 고생을 많이 했네요. 지난 달에 친구 중2아들도 갑자기 맹장수술 했다는데 수술은 간단해 보여도 많이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그나마 빨리 병원에 가서 처치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그나저나 승재가 마음이 꽉 찼네요. 아직 어린데 아픈 것도 잘 견뎌주고...
다 엄마 생각해서 그랬을 것 같아요.
이런 거 보면 건강한 게 최고인데, 늘 조금만 더...하면서 욕심을 내는건지..제 얘기예요. ㅎㅎ.
형이랑 엄마 없어도 씩씩하게 잘 지내준 영재도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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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2-07 10:38
오마나.. 큰일 있으셨네요. 바쁘신 중에도 문열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영재도 형이 갑자기 입원하는 바람에 혼자 학교 다니느라 좀 심심하고 허전하겠어요.
어서 빨리 회복되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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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2-07 10:41
하루 늦게 왔더니만...승재에게 큰 일이 있었군요.
얼른 완쾌되길 바래요. 그 와중에 집듣도 하고 수학공부도 한다니..
더없이 의젓하네요.
더군다나 대문도 열어주시고...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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