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보통 생각하는 영어 유치원의 장점으로 느끼는 몇가지는 영어유치원이라서가 아니라 한반의 정원이 일반 유치원보다 적다는 데에 있습니다. 그리고 3년을 배우면 스폰지같은 아이들 뭘배워도 배우지요.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칠수있다는것 간과하지 마세요.교사진이 분명코 유아교육전공자에 실력을 갖춘 외국인 아니라는 것도 알아두시구요. 가르치는데 열성은 있어도 아이들을 잘 모르면 안되는 부분도 많지요. 생각처럼 아이들이 좋아라하면서 영어를 배울 수있는 환경이 아직 국내에 있는 영어유치원에는 없답니다.잘하는 아이들에겐 문제가 안되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3년차에 오히려 싫증을 느끼고 무덤덤해져서 정작 영어를 더 열심히 해야할떄 안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제가 영어유치원근무하는 강사인데요. 제생각으로는 7세에 보내시는 것이 딱 좋을 듯합니다. 저희 원아들 7세 신규입학한 친구들 대부분이 근속(?)한 친구들 따라잡습니다. 그만큼 뒤늦게 일어난 흥미가 싫증을 내어가는 아이들을 따라잡은 것이죠.어느정도 공부에 대한 머리도 잡히고..
우리아이는 6세인데...내년에도 보낼 계획이랍니다. 영어유치원을 보내면 옮긴다는게 쉽지가 않아요. 사실 5세때는 도대체 무엇을 배우는걸까 해서 옮겨야되나??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제생각은 그렇습니다. 어떤 영어유치원이든지 3년을 믿고 보내면 확실하게 효과를 보는거같아요. 아이가 유치원가는걸 거부하거나 싫어하면 문제가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어느시점에서 실력도 향상되고 무엇보다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어서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원비에 비해 실력향상이 안된다고 물론 엄마들의 판단으로 많이들 옮기는 경우는 많은데 처음 신중하게 결정하셔서 계속 믿고 보내신다면 만족스러울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소수이고 자유롭다보니 사회성이 떨어지고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맘이 부족해....이건 가정에서 특별히 신경써야할 부분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