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래요.ㅜㅠ 유혁마더님 말씀처럼 기성매니아층이 많으셔요. 특히 맘님들 중에도.ㅋㅋ 저두 오래전에 보고는 시껍해서 꺼리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면서도 교육적인 비디오만 선별해서 보여주고 있었어요. 저랑 아이들이 있을 땐, 거의 TV 안켜집니다. 그러다보니, 비디오도 일정시기마나 순환을 해 줘야하고, 가끔 고갈도 되고,, 그래서 이번것을 주문했지요. 정말 여전히 엽기긴 해요. ㅠ.ㅠ 그치만 아이들이 매료되는 '정의의 이름으로 싸워이기자~'는 다이노썬더 같은 것은 정의로 포장되긴 했어도 정말 마약같은 것이 있더군요. 단어하나, 심지어 발음, 음절하나에도 궁금함을 못이기는 첫째(6세)가 의외로 스폰지밥의 못 알아 듣는 유머들은 아예 여과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옆에서 저두 한소리씩 하지요. (죠론 못된놈!)그러면서요. 머린바이올로지스트(해양생물학자)가 만든 거라면서요? 큰애는 보면서 해면, 스폰지에 대한 지식도 넓혀가고, 해양 친구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구,, 긍정적인 면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엽기 일변도는 지양을 해야지 싶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그런것은 못봤는데 정말 충격이셨겠어요. 스폰지밥은 내용이 다소 엽기적이고 진행이 빨라서 저희같은 어른들은 쉽사리 친해지기 어려운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하지만 어쩐 일인지 스폰지밥은 매니아층이 형성이 되어있더군요. 제 조카들만 보더라도 스폰지밥 아주아주 좋아하거든요. 아직 초등학교 가기 전인데 말이죠.. 엄마가 그렇게 맘에 안든다면 당연 아이에게 보여주지 말아야 지요. 하지만 스폰지밥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영어비디오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서 좋을듯 싶어요. 아이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에 대해서 참 빨리 흡수를 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