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신뢰하고 존경해 마지 않는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이유가 있는 교재였지만, 오래동안 내키지 않았어요.(제가 고집이 은근해요.ㅠ.ㅠ) 두돌부터 들려주니 잘 따라하고 읽더라~ 이런 말은 이미 유혹거리도 아녔구요. 읽기 교재이니만큼 읽기에 불붙었을 때, 연습용으로 해줄까도 생각하여, 파닉스가 얼추 되어 갈 무렵 구입을 했습니다. 스토리에 젖어있던 모자라 별 매력이 없었어요. 게다가 갈수록 활동에도 요령만 피우게 된 게으름이 엄마라 준비작업이 상당한 런투리는 모임이나 교실용으론 적당해도 우리모자에겐 잘 융합이 안되는 편이었지요. 다시 꺼내어 영역별로 4권씩 읽도록 시켜봅니다.(무미한 방법.ㅠ.ㅠ) 전 읽기프로그램이면서 내용이 항시 재미있고 과학적인 ORT를 많이 권하고 싶습니다. 물론 있는 것 활용 잘 하시기에 화이팅을 보내면서요!^^
따님이 몇살일까요? 영어로 말도 하고 참 부럽습니다. 지홍이는 내성적인 편이라 영어로 말하는것은 거의 ~~ㅠㅠ. 지홍이도 런투리드 구입후 한두달 정도에 읽기시작한것 같아요. 런투리드가 단순하게 반복되며 한줄로 되어있기때문에 읽기가 쉽게 되는것 같아요. 덕분에 다른책도 조금씩 읽어가고 있답니다. 다보는데걸린 시간은?? 저는 도착한 그날 다 읽어주었는데.. 특별히 계획을 세워서 숨겨두질 못하겠더라구요. 런투리드 모임은 꾸준히 6개월정도 진행하고 있답니다. 모임도 상당히 도움이 되더군요. 책과함께 활동놀이가 들어가니까요.. 참 지홍이는 5살이랍니다. 도움되는 글은 전혀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