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립초등 다니는거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너무 경쟁적(많은 시험과 그 결과들...)
늦게 끝나며(매일 4시에 집에와요),
해야할게 너무나 많고(경시대회,한자경시,영어경시, 한글타자, 영어타자, 스케이트,수영,스키,음악경연......)
동네친구..없다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교육비도 한몫하구요...
게다가 제 동네의 immersion 한다는 학교들은.. 다 끝나고 다시 폴리며 청담이며 영어학원을 또 다니 더군요.
그거야 뭐 개인적인 것일수도 있겠지만.... 울 딸 학원끝나는 시간에 영훈이며 사립다니는 아이들이 수업하러
옵니다.(4시30분)..결국 6시 넘어 끝난다는 소린데... 보기 좀 안쓰럽더군요. 매일반이거든요...
결국 그아이들은 아침에 교복입은 채로 나와서... 6시에 들어간다는건데....
전 초등은 좀 편하게 놀면서 다니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큰애는 사립, 둘째는 공립다니는 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