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맘님, 그대로 해 주시는 것 정말 좋답니다. 믿고 하세요. 지금 정도의 노출이면 비디오, 오디오, 책읽어주기 시간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불안한 마음 접으세요^^ 믿고 하셔야 효과도 크답니다. 시간 낭비 아니고, 체계적으로 가르쳐서 잘 하는 거면 학원 다니는 애들은 다 잘해야 맞는 거겠죠?^^ 엄마표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에게 맞춰 할 수 있다는 거고, 아이가 덜 힘들게 할 수 있다는 거겠죠. 숙제도 없고^^
흘려듣기도 소음같지만 그래도 그걸 듣고 따라 말하는 것은 그래도 듣는다는 겁니다. 그래도 더 효과적인 흘려듣기 방법이라면 두 아이를 따로 흘려듣기 하게 하면 아무래도 조용하니 집중이 더 잘돼서 흘려듣기 소리도 더 잘 들리겠죠.
제가 아는 집들은 비디오 볼 때는 같이 봐도 흘려듣기는 따로 하게 한답니다. 그집들도 아이가 둘이니 엄마들이 머리를 짜내다 짜낸 방법이랍니다. 큰 아이 숙제할 때, 작은 아이 흘려듣기 등등 아이들의 시간을 조금은 엇갈리게 해서 조금이라도 조용한 분위기에서 흘려듣기시키는 거죠.
나중에 귀가 틔이게 되면 자기들이 알아서 조용해진답니다. 이야기가 궁금해서리^^
저도 비슷한 방법으로 하고 있어요. 전 초등1학년 가을부터 시작해서 지금일년이 넘어서고 있네요. 처음부터 너무 조급하게 영어를 학습식으로 가르치지 않고 영어를 친숙하게 모국어처럼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때문이에요. 아직 애들이 유치원생이라면 시간이 더 많은것 같네요. 일단 영어하면 재미있다라는 생각을갖게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전3-6개월 이 방법으로 하면서 지금까지체계적으로상담을 받아 책과 온라인학습과 각종 cd와dvd 등www.nativehome.co.kr에서 제공받아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많은 엄마들이 고민을 많이 하고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맘들을 보면 정말 제 경험을 알려주고 싶은 맘에 몇자 적었네요. 잘하고 계신거라 생각합니다. 주변에 휩쓸리지 마시고 영어적인 환경을 많이 접하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