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몇자 적어 봅니다.
저희 아이는 초2이구...엄마표는 본격적으로 한지 2년이 되어갑니다.
일학년동안 abc부터 시작하길 두세번...지금은 매직트리, 쥬니비정도 듣고 이해합니다.
잘하는 아이가 많은지라..부끄럽지만.
아이가 영어에 질리지 않고 지금까지 잘 따라합니다.
먼저 리더스책을 한세트 정도 결정하셔서...듣고 읽고를 반복
물론 단어도 같이 듣고 읽고 반복하고 해석까지 확인한후 거의 암기가 가능할때까지
듣고 읽고를 반복합니다. 집중듣기와 흘려듣기도 반복해서 많은 영어동화책을 읽게 합니다.
물론 그 전에 엄마는 주축이 되는 책은 다 해석을 하고 미리 단어도 공부합니다.
지금까지 저희 아이가 주축이 되는 책으로 공부한책은 100여권. 읽은 동화책은 엄청 많아 모르겠네요
도서관에서 빌려 보니...
그리고 리틀팍스나 아이스파이 같은 아이가 좋아할만한것을 계속 드리밀어 줍니다.
영화보기도 틈틈히 하고...
하루 리더스북 중심으로 공부 한시간...나머지 집중듣기 15분정도
잘때 흘려듣기 30분정도...리틀팍스 30분정도....
아이의 컨디션이나 스케줄을 봐서...틈틈히 밀어넣어 줍니다.
그리고 절대로 단어를 외우라고 강요하지 않았고 테스트도 없었고...본문을 따라 몇줄 쓰는 연습을 했습니다.
저는 2년동안 아이가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영어마을 보다는 이번방학동안 아이랑 영어의 재미를 엄마와 함께 찾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어마을은 토요일 잠시 보내는것으로 맛보기를 하는것도 괜찮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