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앤머지를 추천합니다.^^
우리 아이 또래의 주인공과 개의 우정이 참 따뜻하게 그려져 있어요.
잔잔하면서도 재밌는 내용이라 정서적으로도 좋구요.
초1 남아인 울 아이도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저도(초 2학년 영어시작 11단계) 올 3-5월까지 ort2-5단계와 동화책 한 20권정도를 하고나서 왠지 욕심에 네이트를 사서 들었는데 아이가 넘 힘들어하고 흥미를 잃어가는 거 같아서 다시 궤도를 바꾸었답니다.
우선 흥미위주의 rocket 1과 2단계을 하면서 다시 즐겁게 시작하고 아서 어드벤처와 an ican read1단계를 하고나서
요즘은 도서관에서 헨리엔머지를 중간중간(도서관에 있을때)하고 readers 1-2단계 쉬운 것을 3-5권정도 읽는 것으로 도서관에서 왕창 빌려다가 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어느날 magic tree house를 듣는 거예요...!!!!! 아무 부담없이!!!!
전 3학년(내년)이 되면 들어줄려나 했는데....감동!!!
아무래도 여름방학동안 한글로 된 시간의 마법여행을 빌려다 읽었더니 부담이 없어졌나봐요.
이틀에 한번은 꼭 magic tree house를 듣고 즐기고 있답니다.
천천히 수직보다는 수평방향으로 많이 다져주어야지만 어느 순간에 챕터북을 아무 문제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주는 거 같아요.
1학년 겨울방학에 시작한 아이에게 넘 욕심을 부려서 앞서가는 저 때문에
영어자체를 어렵게 느끼면서 흥미를 잃을 뻔 했답니다.
아서어드벤쳐도 넘 좋아하고(요즘에는 푹 빠졌답니다..비디오까지..) 헨리엔머지도 좋아하고..
rocket도 넘 재미있어했답니다....
사실 AN ICAN READ는 재미있는 것도 있고 지루한 것도 있어서...하지만 다들 좋다니깐...
울 아들은 재미있는 쪽을 좋아하다보니 우선은 흥미위주로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고지에 이를떄까지 참고 또 참고..기다리고 또 기다리고...화이팅!!!
참!! 이건 다른 이야기인데...ort6단계이상 책과 오디오...저한테 좀 파시면 안될까요??
넘 좋아하는데 비싸서리...구매가..
아니면 빌려라도....매일 보면서 값이 넘 비싸서 한숨만 쉬고 있답니다!!
혹시 생각이 있으시다면 쪽지나 메일로..호호호([email protected])
오알티에서 네이트와 어스본이면 좀 건너 뛰신 것 같습니다. 일단 레벨에 맞는 창작동화도 꾸준히 읽도록 해주시고, 언아이캔리드 등의 리더스들을 충분히 읽게 하신 후 네이트같은 챕터로 넘어가심이 맞을 듯 합니다. 특히 어스본이 문진에서 셀렉션하는 시리즈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어휘가 평이하지 않을 겁니다.
저희 아인경우 오알티(1~9)에서 핸리엔머지와 엔아이캔2단계후 네이트,매직트리 등..초급챕터북으로 연결했었어요. 자연스럽게 넘어갔던걸로 기억합니다. 여긴 미국인데 초등2학년인 우리딸 학교수업에 핸리엔머지가 교과서에 나오네요. 어렵지 않으면서도 아이들눈높이에 충실한 좋은 리더스교재인것같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