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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키우기가 이렇게 힘든 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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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서정시인
  • |
  • 2009-05-22 23:54
답댓글

ㅋㅋ 어찌 엄마들 맘은 그리도 똑같은지..

뭔 일이 생기면 애써 담담한 척 하면서도 바지런히 사태파악하기 위해 이리저리로 손써보고 방안 마련도 해보고.. 감님의 그 철저한 필체조사 (거의 CSI 과학수사대)까지.. 치밀함에 깜짝 놀랍습니다. 그려!

얼마나 고민하셨을까 마음도 이해되지만  아이의 방 쓰레기통 버려진 쪽지를 눈치봐가면서 훔쳐보던(?) 제 모습이 떠올라 오히려 감님의 글에 활짝 웃어버렸습니다.

서둘러 성교육 비스무레 하게 하셨을 모습도 상상이 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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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
  • |
  • 2009-05-25 07:29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정말 나쁜 딸이었고 결혼 전까지 엄마와 마음으로 이해가 안 되었었는데 사춘기 딸아이를 보며 참 엄마를 존경하게까지 되네요. 앞으로는 또 어떤일이 일어날지... 두렵기까지
서정시인님 좋은 글 올리시는 분으로 기억하는데 댓글 감사합니다.시원한 여름 맞이 하세요. 우울한 소식에 좀 뒤를 돌아보게하는 월요일이지만... 힘내서 우리 아이 함께 키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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