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어찌 엄마들 맘은 그리도 똑같은지..
뭔 일이 생기면 애써 담담한 척 하면서도 바지런히 사태파악하기 위해 이리저리로 손써보고 방안 마련도 해보고.. 감님의 그 철저한 필체조사 (거의 CSI 과학수사대)까지.. 치밀함에 깜짝 놀랍습니다. 그려!
얼마나 고민하셨을까 마음도 이해되지만 아이의 방 쓰레기통 버려진 쪽지를 눈치봐가면서 훔쳐보던(?) 제 모습이 떠올라 오히려 감님의 글에 활짝 웃어버렸습니다.
서둘러 성교육 비스무레 하게 하셨을 모습도 상상이 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