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섬기며 살아가는 삶속에서 오늘도 제 삶을 돌아봅니다.
그 어머니의 그릇이 있기에 그 아들이 있는 것을 오늘 또 깨닫습니다.
섬기며 배푸는 삶속에 봉사하는 마음 잃지 않고 앞으로의 삶을 계획할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종이홍님.
이글을 올리신 종이홍님 대신 제가 추가로 덧붙이고 싶어서 몇 자 적습니다.
이글은 사실 종이홍님의 고3 담임이 수필가이신데 종이홍님을 뵙고나서 올린 글이라고 하네요.
원래 열심히 사신분이란것은 알았습니다만.. 이 정도이신줄은 몰랐네요.
이번에 아이가 서울대 들어갔다면서요. 축하드려요!! 그런 정성이 어디로 가겠어요. 하지만, 무엇보다 아이에게 인정을 받았다는 것이 감개무량하네요. 요즘애들 그렇게 부모의 희생과 정성을 몰라준다고 해서 말들이 많은데..그런 면으로 참 부럽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이시대의 엄마들, 1인5역을 완벽하게 해나가는 분들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요. 가깝게는 울 시어머님. 제 자신도 그런분들을 보며 어느 순간 그렇게 살아야지 하고 무리하고 있었더랬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부분을 접었습니다. 어느 순간 너무 지치더라구요. 어느 정도 포기하고 접고 나니 지금은 훨씬 편해지고 있습니다. 모든 역할을 다 충실히 한 다는 것이 맞는 걸까? 종이홍님이 올려주신 글로 많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