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웃음이 나오네요. 그 정도의 혼란(?)을 가지고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그럴 경ㅇ, 절대로 '아니다' 혹은 '틀리다'라고 해주시면 안되구요. 북 혹은 drum, 그리고 책 과 book 이라는 차이를 잘 알려주세요. 단어가 아닌 문장중심으로 계속 설명을 해주시구요. 아직 18개월이니 엄마가 정확한 발음으로 애기해준다해도 그 정도의 헷갈림(?)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book 과 북이 완전히 다른 발음이라는 것도 엄마 외의 테이프 등을 들려주면 인지하게 될겁니다. 한국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엄마가 영어를 접하게 해준다고 아이의 언어가 혼란스러워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는 것이 맞을 듯.. 그보다는 어떻게 접근하느냐가 문제입니다. 걱정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