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주신 초등짱님, 반짝 반짝님 너무 감사합니다. 절대적으로 시간 부족한거 맞구요..엄마표를 진행하고 있는것도 너무나 부족하고 여기 와서 글을 읽으면 용기가 생기기 보다는 좌절 부터 하게되는..^^ 감사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아이와 같이 해야 겠죠?
안젤라님처럼 책을 직접 읽어주시는 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정말 좋은 방법이십니다. 엄마가 읽어주는 것이 듣기도 되고 의미 유추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아이가 읽어줄 때 상상도 하기 때문에 사고에도 너무 좋답니다.
여기서 듣기를 강조하는 것은 듣기가 그만큼 중요해서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읽어주시면서 밥 먹을 때나 목욕할 때 또는 레고나 클리코 같은 것들 가지고 놀 때 오디오를 흘려듣기로 틀어놓거나 비디오를 같이 봐 주시면 훨씬 좋다는 거지요. 책 읽어주는 정도로는 듣기가 많이 모자라고, 원어민의 소리도 자꾸 들어야 나중에 알아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발음에도 영향을 많이 주기 때문입니다.
지금처럼 많이 읽어주시면서 듣기도 겸해서 해 주시면 됩니다. 고민하지 않으셔도 돼요^.^ 잘 하고 계신데다 듣기만 더 많이 추가해 주시면 아주아주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꼭 읽어주시는 것 많이 많이 하셔야 합니다. 정말 읽어주시는 것은 최고의 방법이랍니다^.^
지금 읽어주시는 책은 테입 사지 마시고, 노부영 책을 테입과 함께 구입하셔서 테입 들려주시면서 읽어주시면서 해 보세요. 그리고 조금 더 듣기와 비디오 보기, 읽어주기로 시간을 넉넉히 해서 열심히 해 보세요. 시간이 너무 적지 않나 싶습니다.